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 2 ] 둘째날이랍니다-.- 이름: 희야 · 2001-06-01 02:37 · 조회 4
질문에 답해주신 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궁금한점 부터 올리려 합니다, 지난 글들 읽어보니 주절주절 말만 많은듯 하여^^;

1. '수마'와 '마그밀'이 같은 작용을 하느냐고 단식원에 물었더랬습니다.
안타깝게도 마그밀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듯..
님들의 글을 읽어보니 마그밀은 위보호의 차원도 있는듯 한데 제가 먹는 수마는 하얀 알약에 가운
데 M자가 적혀있거든여, 배변을 원활히 하는 작용만 하는것 같은데.
마그밀을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면 그것으로 할까 하는데..
(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권장량은 어떻게 되는지 부탁드립니다. )

2. 단식을 하면 맥박이 일반적으로 떨어진다고 읽었는데 저는 어제저녁에 잠도 잘 이루지 못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선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서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어제 밤에 목이 타는데 늦은 시간이라 물을 먹지않아서인지..

3 . 단식원에서 보식 2~3일까지는 해 주거든여, 밑에 식단을 올리겠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은지 봐주시길^^;

보식 1일째
: 아침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점심에는 조금 진한 숭늉을 반컵과 동치미 또는 된장국물 반 컵을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습니다.
저녁에는 꿀물이나 과일즙 반컵정도를 간식으로 간단히 먹습니다.

보식 2일째
: 아침 시간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특히 찬 물은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
점심과 저녁 2회를 첫날과 마찬가지로 진한 숭늉물 반컵에 동치미 국물 또는 된장국물 반 컵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습니다.
숭늉물, 생소금 간을 한 동치미나 된장국 등은 소화 작용이 탁월합니다.
된장국은 가능한 가공 식품화된 된장보다는 가정에서 만든 재래식 된장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간식으로 점심, 저녁 사이에 과일즙 한 잔 정도를 먹어도 무방합니다. 단, 보식은 중지해야 합니다.

보식 3일째
: 아침은 감잎차 등을 간단히 먹습니다.
둘째날과 마찬가지로 먹습니다. 숭늉물 대신 현미 미음을 먹어도 좋습니다.
미음은 죽을 계속 끓여 밥알은 걸러내고 진한 밥물 상태의 물을 말합니다.
속이 불편하지 않으면 양을 약간 늘려 먹되 한컵 이상은 삼가 하세요.

에궁.. 이것저것 보고 온다고는 했지만 모르는게 더 많은지라 질문이 갈수록 느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힘들었더랬죠, 아침 산책하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갔다 오니 기분은 무지 좋았답니다.

내일 또 축구경기가 있네요, 아자아자.. 힘을 불어넣으며^^*

님들이 저한테 힘주고 계신거 맞져? 성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해피 · 2001-06-01

┼─ 희야(hiruyoung@yahoo.co.kr) : [ 2 ] 둘째날이랍니다-.- 05/31 ─┼
│ 질문에 답해주신 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 궁금한점 부터 올리려 합니다, 지난 글들 읽어보니 주절주절 말만 많은듯 하여^^;

│ 1. '수마'와 '마그밀'이 같은 작용을 하느냐고 단식원에 물었더랬습니다.
│ 안타깝게도 마그밀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듯..
│ 님들의 글을 읽어보니 마그밀은 위보호의 차원도 있는듯 한데 제가 먹는 수마는 하얀 알약에 가운
│ 데 M자가 적혀있거든여, 배변을 원활히 하는 작용만 하는것 같은데.
│ 마그밀을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면 그것으로 할까 하는데..
│ (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권장량은 어떻게 되는지 부탁드립니다. )

마그밀에 관하여 FAQ에 잘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 2. 단식을 하면 맥박이 일반적으로 떨어진다고 읽었는데 저는 어제저녁에 잠도 잘 이루지 못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선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서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 어제 밤에 목이 타는데 늦은 시간이라 물을 먹지않아서인지..

맞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단식 때 맥박이 빨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식이 시작되면 외부 영양공급이 중단되고 몸은 저혈당상태로 들어갑니다. 이때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계속 단식을 하게 되면 몸은 혈당을 내부적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처음에는 간의 저장당분을 이용하고, 다음은 단백질(근육등)을 이용하고, 다음은 지방을 이용합니다. 단식으로 지방은 맨 나중에 소모가 됩니다. 보통 4-5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혈당조절이 잘 안되어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고 현기증, 어지럼, 불안,구토등이 나타납니다. 매우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산책과 안정된 요가,명상,풍욕등을 통하여 몸의 활력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 3 . 단식원에서 보식 2~3일까지는 해 주거든여, 밑에 식단을 올리겠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은지 봐주시길^^;

│ 보식 1일째
│ : 아침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점심에는 조금 진한 숭늉을 반컵과 동치미 또는 된장국물 반 컵을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습니다.
│ 저녁에는 꿀물이나 과일즙 반컵정도를 간식으로 간단히 먹습니다.


│ 보식 2일째
│ : 아침 시간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특히 찬 물은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
│ 점심과 저녁 2회를 첫날과 마찬가지로 진한 숭늉물 반컵에 동치미 국물 또는 된장국물 반 컵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습니다.
│ 숭늉물, 생소금 간을 한 동치미나 된장국 등은 소화 작용이 탁월합니다.
│ 된장국은 가능한 가공 식품화된 된장보다는 가정에서 만든 재래식 된장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간식으로 점심, 저녁 사이에 과일즙 한 잔 정도를 먹어도 무방합니다. 단, 보식은 중지해야 합니다.

│ 보식 3일째
│ : 아침은 감잎차 등을 간단히 먹습니다.
│ 둘째날과 마찬가지로 먹습니다. 숭늉물 대신 현미 미음을 먹어도 좋습니다.
│ 미음은 죽을 계속 끓여 밥알은 걸러내고 진한 밥물 상태의 물을 말합니다.
│ 속이 불편하지 않으면 양을 약간 늘려 먹되 한컵 이상은 삼가 하세요.


│ 에궁.. 이것저것 보고 온다고는 했지만 모르는게 더 많은지라 질문이 갈수록 느는것 같습니다.
│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힘들었더랬죠, 아침 산책하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갔다 오니 기분은 무지 좋았답니다.

│ 내일 또 축구경기가 있네요, 아자아자.. 힘을 불어넣으며^^*

│ 님들이 저한테 힘주고 계신거 맞져? 성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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