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동안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이름: 희야 · 2001-06-09 16:22 · 조회 3
집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보식 3일째 아침을 맞았구요, 밖에 나와있어서 그런지 활동량이 많아져서 그런지 단식원에 있을때보다 힘이 조금 더 드는것 같습니다.

단식원을 나올때 8일 단식기간동안 약 7kg가 줄었습니다. 보식양이 작아서인지 보식중에도 꾸준히 몇 그램씩 빠졌구요. 집에와서 집 된장으로 배추된장국을 끓여 먹는데 정말.. 어찌나 맛있던지 엄마한테도 짧은 기간의 단식을 권할까 생각중입니다. 전체적으로 다들 짭게 드시거든요.

보식중에 간간히 글 올리겠습니다. 동안 도움주셨던 분들 감사하구요 단식 시작하시는 다른분들께 더 많은 도움 주시길^^
저는 질답방에서 더 자주 뵐것 같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시구요.

참 마지막으로.. 단식원 나오기 2틀전부터, 그러니까 보식 이틀째부터 뾰루지가 많이 났습니다.
특히 입 주위에..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몇몇 분들은 위가 좋지 않은게 단식하면서 표가 났다거나 열이 그쪽으로 올라오는 것이라고들 하시는데 어찌된 일인지..
계속 심하면 월요일쯤 병원에 가 보려구요.

다들 즐거운 단식 되시구요, 저두 단식보다 더 중요한 보식기간이 남았지만 단식하니 정말 몸도 건강해지고 정신도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 하고 계신분들 힘내서 더 잘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