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과식 이름: 박근수 · 2001-06-15 00:52 · 조회 13
과식으로 혼이 나셨군요 경은님 ^^*..

주신 말씀으로 보아 평소 위장기능이 제자리 찾는 소리로 들립니다.
더부룩함은 과식했다는 몸 반응이고요 현미를 갈아서 끓이면?.. 미음도
아니고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고.. ^^* 신기하고 편리한 방법이로군요..

좌우지간 반 그릇이면 많고 농도를 적당하게(뻑뻑하면 안됨) 해보시지요.
위장기능이 썩 좋지 않은 분들은 보식을 더욱 알뜰히 하셔야 탱글탱글한
속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현미가 모든 체질에 다 좋은 것은 아니니(지금 거부현상이 있으니)
백미 미음으로 다시 시작해 보시지요.(이틀) 회복식을 서둘러야 할 이유는
없고 천천히, 적게 먹으며 할 수록 좋습니다. 식욕이 없으면 한 끼 건너
뛰어도 탈은 없습니다.

2. 죽으로 옮길 때에도 묽은 죽(희 멀겋게) 이틀-> 중간 죽 이틀->된 죽 이틀
그리고 밥인데 미음드실 때 현미와 백미 미음을 맛보면 내 맛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3. 체중 감소는 1보식 기간내내 일어나고 2보식에 정체를 보이다가 차츰 늘어
평상식 으로 돌아 오면 저절로 늘어납니다.

4. 마그밀 두 알은 먹으나 마나한 양.. 필요한 때 필요한 맘큼 들어가야 작용을
일으키지요.. 8~10알 정도.. 시원하게 설사가 되도록 ..

이쯤 입맛이 살아 날 때가 되긴 하였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