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입술이 마르고 껍질이 일어나다... 이름: 김혜진 · 2001-06-15 02:29 · 조회 4
단식 이틀째가 되니까 입술이 마르고 껍질이 일어나네요.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더 심하구요.

갈증도 수시로 생겨서 생수를 수시로 마시고 있어요.

하루에 500ml 두병씩은 사서 마시고 있구요.

특히,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갈증이 극에 달해요.

찬물은 안되기에 보통의 생수를 마시구 나면 아주 목이 시원~~~

지금도 입안이 바짝바짝 타네요.

단식으로 인해 기아들의 고통과 사막에서의 목마름을 절감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