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단식, 본단식, 보식 기간중 담배 꼭 끊으세요.
저는 본단식 3일째인가 반가치를 뻐끔으로 피워보았죠. 하두 허전해서요.
그리곤 잊었습니다.
보식 다 끝나고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고도 뭔가가 이상해요.
단식전과 뭔가가 빠진 듯해서 몇일 간을 이상하다, 뭐가 빠졌을까 계속 궁금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맞은 편에서 오고 있는 차의 운전사가 담배를 물고 있는게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때야 알았죠. 내가 담배를 끊고 있다는 사실을.
담배요?
절대 묵상하면 안돼요.
저도 25년간 많이도 피고 적게도 끊어 보았지만, 피지 않을 때마다 얼마나 피고 싶어요?
그 생각으로 끝내면 돼요.
묵상하지 말라는 말은 계속 그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죠.
마치 정욕과 같죠. 불같이 치미는 정욕을 느겨보셨겠죠?
계속 그 생각에 잠겨 있으면 결국 일을 저지르게 되지만 고개를 흔들고 그 생각에서 빠져 나오면
또다른 자극이 눈을 통해 들어오기까지는 잊게 돼죠.
담배도 같아요. 하긴 모든 악한 생각이 꼭 같죠.
미워하는 마음도 그 미워하는 상대의 미운 점을 계속 생각나게 놓아두면 없어지지가 않죠.
미움을 묵상하고 있는거죠.
떨쳐버려야 해요.
담배를 안 피겠다 생각하기 보다는 담배 피우고 싶은 생각이 들 때 그 생각을 바로 떨쳐 버리겠다고 다짐해 보세요.
종교가 있는 사람은 그때마다 기도하겠다고 다짐하면 되니 편하죠.
만약 종교가 없으시다면 님만의 다짐을 해보세요.
단식전, 계속된 흡연으로 깊은 호흡이 안되었었죠.
단식후 편한 호흡, 안 펴본 사람은 모르고 더우기 끊어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자유로움입니다.
그깟 담배에 지지 마세요.
단식을 통해 얻어지는 평안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담대함은 그깟 담배가 줄 수 있는 순간적이고 한시적인 만족감과는 비교 할 수가 없으니까요.
반드시 단식에 성공하세요.
40대 후반의 님에게 새로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의 단식을 하세요.
승리하세요.
Good day.
┼─ 해피(happy@ifasting.co.kr) : Re..담배 06/16 ─┼
│ 감사합니다.
│ 무조건 3-4일의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 절대로 입에 대지 않아야 합니다.
│ 그때까지 머리도 아프고 신경도 날카로워집니다.
│ 5일째 정도에 접어들면서 니코틴 배출이 강해집니다.
│ 생각보다는 7일정도 하고나면 담배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굳이 피우실려면 피우지만 중독증상은 거의 사라집니다.
│
│ 단식이 담배끊기엔 참 좋습니다.
│
│
│
│ ┼─ 임영진(yjlim@nownuri.net) : 담배 06/16 ─┼
│ │ 참 좋은날이였습니다. 검색엔진에서 단식으로 찾은 본 사이트에서 많은 지식을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저는4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6년전 처음으로 10일생수 단식을 하였고 3년전에도 본단식까지는 성공이였는데 보식을 실패하여 이번에는 나.단.체의 일정대로 꼭 지키도록 다짐하여 봅니다..
│ │ 그때에는 금연 중이였으나 지금은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비단식 2일째로 이번 기회에 금연을 하려고 하는데 언제 부터 시작하여야 하나요?? 본단식 중에 자연스럽게 흡연 욕구가 없어지는지요??
│ │ 게시판에는 그런사례가 없던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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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단식 3일째인가 반가치를 뻐끔으로 피워보았죠. 하두 허전해서요.
그리곤 잊었습니다.
보식 다 끝나고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고도 뭔가가 이상해요.
단식전과 뭔가가 빠진 듯해서 몇일 간을 이상하다, 뭐가 빠졌을까 계속 궁금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맞은 편에서 오고 있는 차의 운전사가 담배를 물고 있는게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때야 알았죠. 내가 담배를 끊고 있다는 사실을.
담배요?
절대 묵상하면 안돼요.
저도 25년간 많이도 피고 적게도 끊어 보았지만, 피지 않을 때마다 얼마나 피고 싶어요?
그 생각으로 끝내면 돼요.
묵상하지 말라는 말은 계속 그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죠.
마치 정욕과 같죠. 불같이 치미는 정욕을 느겨보셨겠죠?
계속 그 생각에 잠겨 있으면 결국 일을 저지르게 되지만 고개를 흔들고 그 생각에서 빠져 나오면
또다른 자극이 눈을 통해 들어오기까지는 잊게 돼죠.
담배도 같아요. 하긴 모든 악한 생각이 꼭 같죠.
미워하는 마음도 그 미워하는 상대의 미운 점을 계속 생각나게 놓아두면 없어지지가 않죠.
미움을 묵상하고 있는거죠.
떨쳐버려야 해요.
담배를 안 피겠다 생각하기 보다는 담배 피우고 싶은 생각이 들 때 그 생각을 바로 떨쳐 버리겠다고 다짐해 보세요.
종교가 있는 사람은 그때마다 기도하겠다고 다짐하면 되니 편하죠.
만약 종교가 없으시다면 님만의 다짐을 해보세요.
단식전, 계속된 흡연으로 깊은 호흡이 안되었었죠.
단식후 편한 호흡, 안 펴본 사람은 모르고 더우기 끊어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자유로움입니다.
그깟 담배에 지지 마세요.
단식을 통해 얻어지는 평안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담대함은 그깟 담배가 줄 수 있는 순간적이고 한시적인 만족감과는 비교 할 수가 없으니까요.
반드시 단식에 성공하세요.
40대 후반의 님에게 새로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의 단식을 하세요.
승리하세요.
Good day.
┼─ 해피(happy@ifasting.co.kr) : Re..담배 06/16 ─┼
│ 감사합니다.
│ 무조건 3-4일의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 절대로 입에 대지 않아야 합니다.
│ 그때까지 머리도 아프고 신경도 날카로워집니다.
│ 5일째 정도에 접어들면서 니코틴 배출이 강해집니다.
│ 생각보다는 7일정도 하고나면 담배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굳이 피우실려면 피우지만 중독증상은 거의 사라집니다.
│
│ 단식이 담배끊기엔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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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진(yjlim@nownuri.net) : 담배 06/16 ─┼
│ │ 참 좋은날이였습니다. 검색엔진에서 단식으로 찾은 본 사이트에서 많은 지식을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저는4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6년전 처음으로 10일생수 단식을 하였고 3년전에도 본단식까지는 성공이였는데 보식을 실패하여 이번에는 나.단.체의 일정대로 꼭 지키도록 다짐하여 봅니다..
│ │ 그때에는 금연 중이였으나 지금은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비단식 2일째로 이번 기회에 금연을 하려고 하는데 언제 부터 시작하여야 하나요?? 본단식 중에 자연스럽게 흡연 욕구가 없어지는지요??
│ │ 게시판에는 그런사례가 없던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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