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수님의 말씀따라 감식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겐 회사일을 그대로 하면서 단식을 해야겠기에 단식도중 무력감이
심해지면 중도하차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감식 3일째인 오늘 아침엔 눈을 떠보니 평소보다 몸이 무척이나 편안했습니다.
평소에는 위장이 좋지 않아서 아침에 눈을뜨면 복부가 불편했었는데...
어제 먹은 마그밀 때문인지 변이 많이 묽었습니다. 아침신문을 읽은 후
6시반에 두아이와 함께 20분간 주위를 산책하고 오니 기분은 상쾌한데
기운이 좀 없었습니다.
아침은 흰죽 1/2공기를 왜간장에 간을 하여 맛있게 먹고 출근, 점심은 사내식당에서
밥은 평소 1/4, 반찬은 식물성만 평소의 반, 국, 요쿠르트 1병을 마셨습니다.
전에 먹던 밥보다 맛도 있고 음식과 반찬의 향기도 더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먹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흰죽을 묽게해서 반공기 먹고
본단식에 들어 가려고 합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한데 아랫배가 좀 불편하고, 눈이
피로합니다. 가끔배에서 코르락소리도 나고. 오늘 퇴근후엔 관장기,나중에 보식할 때
들고 다닐 보온도시락을 사야겠습니다.
(끝)
무엇보다 제겐 회사일을 그대로 하면서 단식을 해야겠기에 단식도중 무력감이
심해지면 중도하차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감식 3일째인 오늘 아침엔 눈을 떠보니 평소보다 몸이 무척이나 편안했습니다.
평소에는 위장이 좋지 않아서 아침에 눈을뜨면 복부가 불편했었는데...
어제 먹은 마그밀 때문인지 변이 많이 묽었습니다. 아침신문을 읽은 후
6시반에 두아이와 함께 20분간 주위를 산책하고 오니 기분은 상쾌한데
기운이 좀 없었습니다.
아침은 흰죽 1/2공기를 왜간장에 간을 하여 맛있게 먹고 출근, 점심은 사내식당에서
밥은 평소 1/4, 반찬은 식물성만 평소의 반, 국, 요쿠르트 1병을 마셨습니다.
전에 먹던 밥보다 맛도 있고 음식과 반찬의 향기도 더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먹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흰죽을 묽게해서 반공기 먹고
본단식에 들어 가려고 합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한데 아랫배가 좀 불편하고, 눈이
피로합니다. 가끔배에서 코르락소리도 나고. 오늘 퇴근후엔 관장기,나중에 보식할 때
들고 다닐 보온도시락을 사야겠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