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름: 조주희 · 2001-06-21 06:13 · 조회 4
단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꽤 오래전부터 했었지만 실행하기가 만만치 않아서요...
작년 이맘때 7일 단식을 했지만 보식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던터라 실패했었구요. 철저한 준비없이 맞이한 단식의 쓴맛을 봤다고나 할까요...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니 저의 실패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 법인데 제가 너무 앞서간거 같습니다.

이번엔 성급하지 않게 찬찬히 단식에 임하고 싶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저의 단식계획입니다.
예비단식:6월 21일~6월 24일(나흘간)
본단식:6월 25일 ~6월29일(생수단식)
6월 30일~7월 4일 (효소단식)
보식: 본단식 날짜 X3 (차후에 계획 올리겠음)
제가 넘 무리하게 일정을 잡은건가요? 특별히 아픈곳은 없고 건강한 편이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계획한 것입니다.
지금은 직장을 그만둔터라 시간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여유로움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미뤘던 책도 읽고 취미생활도 할겸 해서요... 예전엔 단식할때 생각을 해보니 먹는 시간이 줄어들면 엄청 시간이 많아지더라구요. 정신적으로 많이 클 수 있는 계기가 됐음 합니다.
솔직히 살도 빠졌으면 하고 바랍니다. 비중은 크게 두지 않으려 합니다. 먹는것이 적어지니 체중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일이므로...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고 싶습니다....

서서히 바뀌어 가는 내모습을 기대해 보면서 자주 뵙겠습니다.

신우탁 · 2001-06-21

성공을 빕니다.
저도 단식(본단식 : 6.22-6.28)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단식일기"를 올려가면서 하려고요.
저는 회사엘 다니며 하고 있는데, 집에서 하신다니 좀 안심이 됩니다.
단식과정을 여기에 올여서 같이 공유하면 단식하려는 분들, 단식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여행에 길동무가 필요하듯 단식도 도반이 필요하거든요.
처음의 결심이 끝까지 변치 마시길...

┼─ 조주희 : 단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06/20 ─┼
│ 단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꽤 오래전부터 했었지만 실행하기가 만만치 않아서요...
│ 작년 이맘때 7일 단식을 했지만 보식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던터라 실패했었구요. 철저한 준비없이 맞이한 단식의 쓴맛을 봤다고나 할까요...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니 저의 실패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 법인데 제가 너무 앞서간거 같습니다.

│ 이번엔 성급하지 않게 찬찬히 단식에 임하고 싶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 저의 단식계획입니다.
│ 예비단식:6월 21일~6월 24일(나흘간)
│ 본단식:6월 25일 ~6월29일(생수단식)
│ 6월 30일~7월 4일 (효소단식)
│ 보식: 본단식 날짜 X3 (차후에 계획 올리겠음)
│ 제가 넘 무리하게 일정을 잡은건가요? 특별히 아픈곳은 없고 건강한 편이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계획한 것입니다.
│ 지금은 직장을 그만둔터라 시간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여유로움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미뤘던 책도 읽고 취미생활도 할겸 해서요... 예전엔 단식할때 생각을 해보니 먹는 시간이 줄어들면 엄청 시간이 많아지더라구요. 정신적으로 많이 클 수 있는 계기가 됐음 합니다.
│ 솔직히 살도 빠졌으면 하고 바랍니다. 비중은 크게 두지 않으려 합니다. 먹는것이 적어지니 체중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일이므로...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고 싶습니다....

│ 서서히 바뀌어 가는 내모습을 기대해 보면서 자주 뵙겠습니다.






┼ ┼

조주희 · 2001-06-22

저도 동감이구요....
더불어 공유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네요.
새벽에 비가 왔는지 날이 많이 흐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날 무척 좋아하는데 연세드신 분들은 별로...
분위긴 있지만 기분이 처질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컨디션 유지하시고요,
승리하시는 하루 보내세요....

┼─ 신우탁(dsmswt@hanmir.com) : Re..단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06/20 ─┼
│ 성공을 빕니다.
│ 저도 단식(본단식 : 6.22-6.28)을 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단식일기"를 올려가면서 하려고요.
│ 저는 회사엘 다니며 하고 있는데, 집에서 하신다니 좀 안심이 됩니다.
│ 단식과정을 여기에 올여서 같이 공유하면 단식하려는 분들, 단식하는 사람들에게
│ 힘과 도움이 될 것 같군요.
│ 여행에 길동무가 필요하듯 단식도 도반이 필요하거든요.
│ 처음의 결심이 끝까지 변치 마시길...

│ ┼─ 조주희 : 단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06/20 ─┼
│ │ 단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꽤 오래전부터 했었지만 실행하기가 만만치 않아서요...
│ │ 작년 이맘때 7일 단식을 했지만 보식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던터라 실패했었구요. 철저한 준비없이 맞이한 단식의 쓴맛을 봤다고나 할까요...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니 저의 실패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 법인데 제가 너무 앞서간거 같습니다.
│ │
│ │ 이번엔 성급하지 않게 찬찬히 단식에 임하고 싶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 │ 저의 단식계획입니다.
│ │ 예비단식:6월 21일~6월 24일(나흘간)
│ │ 본단식:6월 25일 ~6월29일(생수단식)
│ │ 6월 30일~7월 4일 (효소단식)
│ │ 보식: 본단식 날짜 X3 (차후에 계획 올리겠음)
│ │ 제가 넘 무리하게 일정을 잡은건가요? 특별히 아픈곳은 없고 건강한 편이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계획한 것입니다.
│ │ 지금은 직장을 그만둔터라 시간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여유로움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미뤘던 책도 읽고 취미생활도 할겸 해서요... 예전엔 단식할때 생각을 해보니 먹는 시간이 줄어들면 엄청 시간이 많아지더라구요. 정신적으로 많이 클 수 있는 계기가 됐음 합니다.
│ │ 솔직히 살도 빠졌으면 하고 바랍니다. 비중은 크게 두지 않으려 합니다. 먹는것이 적어지니 체중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일이므로...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고 싶습니다....
│ │
│ │ 서서히 바뀌어 가는 내모습을 기대해 보면서 자주 뵙겠습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