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했살을 받으며 점심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바깥의 날씨는 가늠하기 어려우나 사무실은 정적과 함께 따스하고 창 밖으로 보이는 날씨는 쾌청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맑은 날씨군요!
갑자기 황당 무게하게도 게시판의 글을 읽을 수 없게 되어 당황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자주 글을 올려 짜증이라도 난 걸까?
아님 해킹 전사의 무시무시한 칼바람이 이곳에 현실로...
사실 이전 게시판 제일 윗글이 제가 쓴 내용이였던 것 같구요.(어제 아침에 출근해서 낑낑대며 올린 글이거던요) 이런 저런 질문을 지연님께 했었는데 답변을 볼 사이도 없이(아니 지연님이 보시지도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사라졌을 때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게 모두 본의 아닌 일종의 실수였다는 것을 퇴근 무렵에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의 질문은 대강 이런 것이였습니다.
보식 기간 중 외출 등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식으로 적절하지 못한 메뉴 밖에 없을 경우는 굶는 것이 바람직 한지 아니면 조금 적절하지 못하드래도 먹는것이 좋은지 하는 것과, 단식 이전에 느끼지 못하였던 것인데 다른 사람의 입에서 입 냄새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이것이 진짜루 그 사람의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나는 냄새를 제가 느끼는 것인지 뭐 그런...질문을 했더랬습니다.(이곳의 자료에 의하면 단식시 단식하는 사람의 입에서 냄새가 나므로 양치질을 게을리해서는 않된다.. 그런 내용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질문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입니다.
현미로 밥을 했는데(wife가) 밥이 찰기라고는 하나도 없군요.
그 이전에는 쌀과 현미(뭐가 이상하다.현미도 쌀인데.. )가 일정 비율로 섞인 상태에서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였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군요...제가 어릴 때 키우던 쇠죽과 거의 흡사하였습니다. 우~ 이걸 사람이... 네.
아침에는 현미밥과 콩나물,시금치, 미역 나물로 오랬만에 젓가락질을 하였습니다. 몇일만에 먹는 보는 밥인지...입안에 맴도는 밥맛이란... 그것도 1/2 공기만 주는 바람에 정말 밥 한알도 남기지 않고 먹게되던군요. 이렇듯 음식이 고마울 때가 또 있었나 싶습니다.천천히 오랬동안 씹으라고 하여 시키는데로 하였더니 턱 관자놀이가 아픕니다.그것도 아마 오랬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재 가동되는 가운데 느끼는 현상 중의 하나이겠지요.제법 간이 되어 있어 짭조름 한것이 식욕을 돋궈 반찬을 자꾸 먹게 되더군요...
오늘 점심은 현미 도시락 1/2공기입니다.
오랬만에 반찬통과 도시락을 꺼내니 감회도 새롭고 그렇군요. 지금은 식사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그러니까 급하게 먹을 필요도 없고 좋군요.
돌아오는 토요일 저녁에는 가족과 외식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습니다.
횟집이나 그런 곳은 외식으로도 괜찮을까요?
지난번 처럼 스파게티 정식을 먹는 모습을 쳐다만 보는 상황은 재연이 되지 않도록 저희 가족을 유도 중입니다.
지연님도 즐거운 주말 계획을 슬슬 세워 보시면 좋겠네요.(아마 이미 세워 놓으셨는지도 모르고..) 잘은 모르겠으나 아직은 청춘의 아름다움 속에 있으신것 같은데(저도 아직은 청춘이라고 해야합니다.) 무얼 계획하드래도 그 때가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자꾸 이러면 제가 나이가 많아지는데... 그런건 아니고... 음..어쩌면 동 시대를 사는 동년배 일지도 모르고... 왜 이리 횡설 수설..)
즐거운 오후되십시요..Good Luck!
바깥의 날씨는 가늠하기 어려우나 사무실은 정적과 함께 따스하고 창 밖으로 보이는 날씨는 쾌청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맑은 날씨군요!
갑자기 황당 무게하게도 게시판의 글을 읽을 수 없게 되어 당황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자주 글을 올려 짜증이라도 난 걸까?
아님 해킹 전사의 무시무시한 칼바람이 이곳에 현실로...
사실 이전 게시판 제일 윗글이 제가 쓴 내용이였던 것 같구요.(어제 아침에 출근해서 낑낑대며 올린 글이거던요) 이런 저런 질문을 지연님께 했었는데 답변을 볼 사이도 없이(아니 지연님이 보시지도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사라졌을 때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게 모두 본의 아닌 일종의 실수였다는 것을 퇴근 무렵에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의 질문은 대강 이런 것이였습니다.
보식 기간 중 외출 등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식으로 적절하지 못한 메뉴 밖에 없을 경우는 굶는 것이 바람직 한지 아니면 조금 적절하지 못하드래도 먹는것이 좋은지 하는 것과, 단식 이전에 느끼지 못하였던 것인데 다른 사람의 입에서 입 냄새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이것이 진짜루 그 사람의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나는 냄새를 제가 느끼는 것인지 뭐 그런...질문을 했더랬습니다.(이곳의 자료에 의하면 단식시 단식하는 사람의 입에서 냄새가 나므로 양치질을 게을리해서는 않된다.. 그런 내용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질문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입니다.
현미로 밥을 했는데(wife가) 밥이 찰기라고는 하나도 없군요.
그 이전에는 쌀과 현미(뭐가 이상하다.현미도 쌀인데.. )가 일정 비율로 섞인 상태에서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였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군요...제가 어릴 때 키우던 쇠죽과 거의 흡사하였습니다. 우~ 이걸 사람이... 네.
아침에는 현미밥과 콩나물,시금치, 미역 나물로 오랬만에 젓가락질을 하였습니다. 몇일만에 먹는 보는 밥인지...입안에 맴도는 밥맛이란... 그것도 1/2 공기만 주는 바람에 정말 밥 한알도 남기지 않고 먹게되던군요. 이렇듯 음식이 고마울 때가 또 있었나 싶습니다.천천히 오랬동안 씹으라고 하여 시키는데로 하였더니 턱 관자놀이가 아픕니다.그것도 아마 오랬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재 가동되는 가운데 느끼는 현상 중의 하나이겠지요.제법 간이 되어 있어 짭조름 한것이 식욕을 돋궈 반찬을 자꾸 먹게 되더군요...
오늘 점심은 현미 도시락 1/2공기입니다.
오랬만에 반찬통과 도시락을 꺼내니 감회도 새롭고 그렇군요. 지금은 식사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그러니까 급하게 먹을 필요도 없고 좋군요.
돌아오는 토요일 저녁에는 가족과 외식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습니다.
횟집이나 그런 곳은 외식으로도 괜찮을까요?
지난번 처럼 스파게티 정식을 먹는 모습을 쳐다만 보는 상황은 재연이 되지 않도록 저희 가족을 유도 중입니다.
지연님도 즐거운 주말 계획을 슬슬 세워 보시면 좋겠네요.(아마 이미 세워 놓으셨는지도 모르고..) 잘은 모르겠으나 아직은 청춘의 아름다움 속에 있으신것 같은데(저도 아직은 청춘이라고 해야합니다.) 무얼 계획하드래도 그 때가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자꾸 이러면 제가 나이가 많아지는데... 그런건 아니고... 음..어쩌면 동 시대를 사는 동년배 일지도 모르고... 왜 이리 횡설 수설..)
즐거운 오후되십시요..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