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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스스로 하고 의사는 붕대를 감는다. 이름: 해피 · 2001-06-23 17:50 · 조회 3
안녕하세요.
초기 3-5일 사이에는 매우 힘이 듭니다.
생활이 불규칙해 질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푹 쉬는 여유를가져 주세요.
단식을 하면 담배의 니코틴이 빨리 배출이 됩니다.

만성축농증
분명 잘 못된 식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단식을 통하여 몸이 정화되고 -약한세포가 퇴출되고 새로운 세포가 살아나 - 세포의 제기능이 회복이 되면 축농증은 저절로 낳습니다. 병도 아니지요.
병도 아닌것을 병으로 평생을 병원에 의지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단식은 너무 외롭다는 것을 ...... 단식은 외로움을 이길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의사의 손과 의사의 친절한 말에 더 의지를 합니다.
시간을 내어 나를 위하여 이야기해 주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효과가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해도 그 좋은 방법을 실천하지 않습니다.

단식은 혼자하며 외로운 사람들에겐 차라리 의미를 찾기 어려운 방식입니다.

병덕님의 판단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만성부비동염(만성축농증)은 식습관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를 통하여 완치가 가능합니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정화할수 있으며 스스로 치료하고 회복하는 힘을가지고 있습니다.
'치료는 스스로 하고 의사는 붕대를 감을 뿐'입니다.
스스로 치료하는 신비한 힘에 의지해 보세요.
그 힘이 우리를 살려가는 생명입니다.
그 힘을 체험할때 우리는진정으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늘 좋은 하루.

┼─ 김병덕(k941life@hanmail.net) : 본단식 4일째 06/23 ─┼
┼ 4일을 넘겼습니다. 보름간의 계획중 4일. 만성적인 축농증에 수술도 받아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다시 수술을 받으려고 상담을 하니 완치는 힘들다고 하고 전에부터 보던 단식건강법(김동극님)을 믿어 봅니다. 누님 둘이 단식을 했는데 한 누님은 시간이 되면 한 번 더해 보고 싶다고 하고 한 누님은 남에게 권하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쉬면서 하고 있는데 생활 리듬이 엉망입니다. 아침엔 여섯시 되면 일어 나는데 몸이 늘어져서 낮잠이 많습니다. 간간이 현기증도 나고요. 밤엔 뒤척이다가 이것 저것 하다보면 새벽 세시...... 그래도 수술 받았을 때의 아픔에 비하면 많이 좋습니다. 결과는(병)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부수적으로 얻는 겄도 많은 겄 같습니다. 우리 먹거리에 대한 문제. 평소의 생활 습관에 대한 문제, 담배를 끟을 수 있다는 마음 이런 겄으로 묵묵히 견뎨 낼 겄임니다. 아 나는 지금 신선처럼 물과 공기만 먹고 산다......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