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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단식 4일째 이름: 김병덕 · 2001-06-23 12:08 · 조회 4
4일을 넘겼습니다. 보름간의 계획중 4일. 만성적인 축농증에 수술도 받아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다시 수술을 받으려고 상담을 하니 완치는 힘들다고 하고 전에부터 보던 단식건강법(김동극님)을 믿어 봅니다. 누님 둘이 단식을 했는데 한 누님은 시간이 되면 한 번 더해 보고 싶다고 하고 한 누님은 남에게 권하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쉬면서 하고 있는데 생활 리듬이 엉망입니다. 아침엔 여섯시 되면 일어 나는데 몸이 늘어져서 낮잠이 많습니다. 간간이 현기증도 나고요. 밤엔 뒤척이다가 이것 저것 하다보면 새벽 세시...... 그래도 수술 받았을 때의 아픔에 비하면 많이 좋습니다. 결과는(병)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부수적으로 얻는 겄도 많은 겄 같습니다. 우리 먹거리에 대한 문제. 평소의 생활 습관에 대한 문제, 담배를 끟을 수 있다는 마음 이런 겄으로 묵묵히 견뎨 낼 겄임니다. 아 나는 지금 신선처럼 물과 공기만 먹고 산다......하하하

신우탁 · 2001-06-23

본단식 4일 , 여기까지 성공적으로 오셨군요.
저도 이제 본단식 2일째로 회사를 다니며 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우연이 아니고 본단식을 끝낸후 어떻게 회복식을 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본단식은 그저 회복식을 위한 준비 기간이라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단식을 하고 있어요. 매일매일 이란에 단식일기를 쓰는것도
생활에 리듬을 주고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본단식후 복식에 대한 계획은 세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세한 계획을 지금 세우고
단식후에는 무조건 그 계획에 따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단식후에는 왕성한 식욕으로
인하여 과식할 우려가 높습니다. 또 그때 음식의 유혹앞에서 이정도는 먹어도 되겠지하는
마음도 생기구요. 이 site에는 단식 전문가도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요,아직 인사도 못드렸지만.
우선 15일이 제생각으로 너무 길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집에서 하신다니 나중에
보식과 철저한 감독(?)을 하실분이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제경험으론 본단식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회복식을 철저히 지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단식의 전과정을 철저히 지키신다면 충농증의 회복은 확실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처음이 중요하듯이 끝이 중요합니다. 성공하시길...

┼─ 김병덕(k941life@hanmail.net) : 본단식 4일째 06/23 ─┼
┼ 4일을 넘겼습니다. 보름간의 계획중 4일. 만성적인 축농증에 수술도 받아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다시 수술을 받으려고 상담을 하니 완치는 힘들다고 하고 전에부터 보던 단식건강법(김동극님)을 믿어 봅니다. 누님 둘이 단식을 했는데 한 누님은 시간이 되면 한 번 더해 보고 싶다고 하고 한 누님은 남에게 권하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쉬면서 하고 있는데 생활 리듬이 엉망입니다. 아침엔 여섯시 되면 일어 나는데 몸이 늘어져서 낮잠이 많습니다. 간간이 현기증도 나고요. 밤엔 뒤척이다가 이것 저것 하다보면 새벽 세시...... 그래도 수술 받았을 때의 아픔에 비하면 많이 좋습니다. 결과는(병)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부수적으로 얻는 겄도 많은 겄 같습니다. 우리 먹거리에 대한 문제. 평소의 생활 습관에 대한 문제, 담배를 끟을 수 있다는 마음 이런 겄으로 묵묵히 견뎨 낼 겄임니다. 아 나는 지금 신선처럼 물과 공기만 먹고 산다......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