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거~의~ 비명과 노란 하늘 이름: 해피 · 2001-06-24 07:50 · 조회 4
진지하네요.
정말 우탁님의 단식일기를 '정성들여 읽었다'는 말이 그대로 감으로 느껴집니다.
대장세척은 맞습니다.
병원의 대장세척은 고압컴프레셔를이용하여 흡사 소방호수로 물을 뿜듯 항문으로 분사를합니다.
거~의~ 비명과 노란 하늘
절대로 하지 마세요.
창자벽이 뭉게지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아마 다칠겁니다.

나나님의 권장사항을 따라 해 보세요.
저도 관장기를 구입하여 혼자 잘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한데 두세번만 하면 아주 쉬워요.
항문과장법을 배워놓으시면 두고두고 편리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아이들 감기걸려 열 올라갈때 관장하면 최고의 응급조치입니다.
감기에서 그대로 낳는 수도 생깁니다.
뇌일혈로 쓰러진 환자의 1순위 응급조치가 관장입니다.

단식을 하면 배가 부드러워집니다.
마음이 같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풀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늘 좋은 하루.

┼─ 성지연(123flsek@hanmail.net) : 대장세척이야기가 있어 말씀 올립니다. 06/23 ─┼


│ ┼─ 신우탁(dsmswt@hanmir.com) : 단식일기(6)-본단식 2일째 06/23 ─┼
│ 안녕하세요 우탁님~!
│ 우탁님 단식일기는 며칠째 잘 읽고 있습니다. 소개하죠~ 저는 옆에 게시판지기 나나라고 합니다.

│ 솔찍한 단식일기를 접해 요며칠 정성들여 잘 읽고 있습니다. 마치 제가 단식을 하는것처럼, 눈에 선합니다 ^^

│ 휴일이라 일에서 얼마간 자유로워질 수 있으니.. 더없이 좋은 시간입니다.

│ 저같은 경우 그래서 단식을 꼭 토요일날 시작합니다.
│ 사실 단식의 첫쨋날,둘째날이 가장 힘들고, 신경도 예민해집니다. 사소한 일에 짜증이나고, 과하게 자기 의견을 내세우는가 하면, 엉뚱한일에 화를 풀기도 합니다.

│ 담번 단식은 꼭 주말을 끼어서 시작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대장세척이야기가 있어 말씀 올립니다.
│ 굳이 돈들여 병원에서 안가시고 가정에서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 보통 느낌이나 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는 선입견때문에 집에서 관정을 하려하지 않습니다.
│ 말그대로 선입견입니다.

│ 관장기만 있으면 금방, 뚝딱(?) 해치웁니다(^^)
│ 의료기기 파는곳에 가셔서 관장기 주세요 하시면 1만원안팎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물을 끊여서 식힌후(미지근) 마그밀( 녹여서), 야채효소, 죽염, 커피(유기농)를 넣어 관장 하실 수 있습니다.
│ 단식기간중 관장을 하고 안하고 효과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 저는 직접 두가지다 해봤습니다. 관장을 하지않고 마그밀만 복용했을시 아랫배가 4일까지 묵직하고 속이 불편했습니다(속이라함은 위가 아니라 장기관.즉 대장쪽이겠죠). 그리고 탈력감도 덜하고,(이때 힘이 펄펄 남았습니다. 근데 관장하고나니 배가 꼬꾸라지고, 힘이 빠지더군요~^^)

│ 앞으로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씩을 하실터이니 관장기 하나 준비하세요~
│ 전 3번 단식으로 관장기를 망가뜨렸습니다.(고리부분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 복식을 이 싸이트에 있는 단식 5일 기준표대로 하려고
│ ->보식인데 복식이라 해서 오타인가보다 했는데 아래 회원님 리플달은곳에서 복식이라 써놓으셨던데요~^^
│ 이사이트 단식기준표대로만 하면 일백퍼센트지요~~!^^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날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