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단식 4일째 일기를 쓰는 지금이 밤 10시, 오늘도 물만 먹고 살았지요.
아침엔 조금 늦게 일어나 산보를 거르고 출근을 했지요. 하루 할일을
계획하고 시간에 맞추려고 집중하다 보니 오전이 훅 지나가 버리네요.
너무 오래 앉아 일을 하다보니 뒷머리가 당기더군요. 일을 하면서
단식을 하면 힘은 들지만 무료함은 적어지는 것 같군요.
오후엔 회의를 두시간 하고, 골아픈 프로젝트에 매달리다 보니 저녁 여덟시가
넘더군요. 거의 파김치가 되어 의자에 잠시 앉았다 퇴근을 하였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지니 마음은 평온해 집니다. 다만 한번 앉거나 누우면 손도
놀리기 싫어지는 것은 단식 증후군인가 봅니다.
자신이 스스로 계획한 단식을 그 계획대로 달성할 수 있다면, 아마 다른
일도 그렇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단식을 그런 마음으로 하고
있는데 저도 보식기에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완전한 인간은 없으니까요.
다만 이번엔 나의 전부를 걸고 계획한대로 해보렵니다. 이제 반에 반쯤 왔나요
아직 온길 보다 갈길이 더 멀군요.
오늘은 마그밀도 먹지 않고 관장도 하지 않고 물만 몸이 원할때 조금씩 마셨습니다.
모두가 평안한 밤 되세요...
아침엔 조금 늦게 일어나 산보를 거르고 출근을 했지요. 하루 할일을
계획하고 시간에 맞추려고 집중하다 보니 오전이 훅 지나가 버리네요.
너무 오래 앉아 일을 하다보니 뒷머리가 당기더군요. 일을 하면서
단식을 하면 힘은 들지만 무료함은 적어지는 것 같군요.
오후엔 회의를 두시간 하고, 골아픈 프로젝트에 매달리다 보니 저녁 여덟시가
넘더군요. 거의 파김치가 되어 의자에 잠시 앉았다 퇴근을 하였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지니 마음은 평온해 집니다. 다만 한번 앉거나 누우면 손도
놀리기 싫어지는 것은 단식 증후군인가 봅니다.
자신이 스스로 계획한 단식을 그 계획대로 달성할 수 있다면, 아마 다른
일도 그렇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단식을 그런 마음으로 하고
있는데 저도 보식기에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완전한 인간은 없으니까요.
다만 이번엔 나의 전부를 걸고 계획한대로 해보렵니다. 이제 반에 반쯤 왔나요
아직 온길 보다 갈길이 더 멀군요.
오늘은 마그밀도 먹지 않고 관장도 하지 않고 물만 몸이 원할때 조금씩 마셨습니다.
모두가 평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