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부럽네요. 본단식 6일째, 이제 모든 고비--식욕에 관한한--를 넘길 때입니다.
정신은 더욱 또렷해지고, 단식이 끝난 후의 나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점이죠.
몸은 한 없이 늘어집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저 역시 소변이 계속 탁하고 몸이 늘어졌었죠.
해피님이 그러더군요, 하루 4시간 이상 걸으라구요. -- 단, 건장한 남성에 한함.
그래서 걸었죠. 하루 5시간씩.
걷는 동안은 괜찮다가 쉬며는 또 처지죠.
집에 있지 마시고 계속 나돌아 다니세요.
ㄱ지금쯤 사물이 전과 달리 보이실텐데요?
훨씬 또렷해진 느낌이 안드십니까?
변화에 민감하세요. 단식의 과정을 즐기세요.
몸이 처지는 것이야 누구나 어쩔 수 없는 일, 몸의 처짐 중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지나치게 처진다 싶으면 죽염 또는 볶은 소금을 귀이개만큼 입에 털어넣고 녹여 드세요.
한결 좋아질 겁니다.
다시 한번 잔소리.
운동을 하세요. 하루 3차례 이상, 5시간 이상.
몸의 정화가 빠르고 깊어집니다.
몸이 처지지 않습니다.
고지가 바로 저깁니다. 바드시 승리하세요.
Good day.
┼─ 김병덕(k941life@hanmail.net) : 본단식 6일째 06/25 ─┼
│ 에고 에고 정말 힘듭니다.
│ 가끔씩 하늘도 노래지고 어질어질하고 다리도 풀리고.....
│ 한가지 일에 집중을 하기 힘듭니다. 책상에도 오래 못 앉아 있겠고 아직 반도 안 지났는데 몸이 마구 늘어 지네요.
│ 단식을 하면서 직장생활 하시는 분 또는 운전을 하셨다는 분 정말 엄청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음식에 대한 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 물은 그렇게 마시고 싶지 않네요. 물은 삼다수를 마시고 있는데 냄새가 나는 겄같구요 아예 몇 박스 사다 놓았더니 바꿀수도 없고 조금 곤란 하네요.
│ 해피님이랑, hyunlee님, 신우탁님, 지대한 관심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앞으로도.....
│ 오늘이 단오인데 고향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밥은 잘 먹었냐구하시데요(고향에서는 그래도 단오는 명절이거든요) 아, 개천물에 발 담그고 버들치랑 퉁가리민물 매운탕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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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더욱 또렷해지고, 단식이 끝난 후의 나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점이죠.
몸은 한 없이 늘어집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저 역시 소변이 계속 탁하고 몸이 늘어졌었죠.
해피님이 그러더군요, 하루 4시간 이상 걸으라구요. -- 단, 건장한 남성에 한함.
그래서 걸었죠. 하루 5시간씩.
걷는 동안은 괜찮다가 쉬며는 또 처지죠.
집에 있지 마시고 계속 나돌아 다니세요.
ㄱ지금쯤 사물이 전과 달리 보이실텐데요?
훨씬 또렷해진 느낌이 안드십니까?
변화에 민감하세요. 단식의 과정을 즐기세요.
몸이 처지는 것이야 누구나 어쩔 수 없는 일, 몸의 처짐 중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지나치게 처진다 싶으면 죽염 또는 볶은 소금을 귀이개만큼 입에 털어넣고 녹여 드세요.
한결 좋아질 겁니다.
다시 한번 잔소리.
운동을 하세요. 하루 3차례 이상, 5시간 이상.
몸의 정화가 빠르고 깊어집니다.
몸이 처지지 않습니다.
고지가 바로 저깁니다. 바드시 승리하세요.
Good day.
┼─ 김병덕(k941life@hanmail.net) : 본단식 6일째 06/25 ─┼
│ 에고 에고 정말 힘듭니다.
│ 가끔씩 하늘도 노래지고 어질어질하고 다리도 풀리고.....
│ 한가지 일에 집중을 하기 힘듭니다. 책상에도 오래 못 앉아 있겠고 아직 반도 안 지났는데 몸이 마구 늘어 지네요.
│ 단식을 하면서 직장생활 하시는 분 또는 운전을 하셨다는 분 정말 엄청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음식에 대한 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 물은 그렇게 마시고 싶지 않네요. 물은 삼다수를 마시고 있는데 냄새가 나는 겄같구요 아예 몇 박스 사다 놓았더니 바꿀수도 없고 조금 곤란 하네요.
│ 해피님이랑, hyunlee님, 신우탁님, 지대한 관심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앞으로도.....
│ 오늘이 단오인데 고향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밥은 잘 먹었냐구하시데요(고향에서는 그래도 단오는 명절이거든요) 아, 개천물에 발 담그고 버들치랑 퉁가리민물 매운탕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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