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6일째 이름: 김병덕 · 2001-06-26 07:41 · 조회 10
에고 에고 정말 힘듭니다.
가끔씩 하늘도 노래지고 어질어질하고 다리도 풀리고.....
한가지 일에 집중을 하기 힘듭니다. 책상에도 오래 못 앉아 있겠고 아직 반도 안 지났는데 몸이 마구 늘어 지네요.
단식을 하면서 직장생활 하시는 분 또는 운전을 하셨다는 분 정말 엄청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식에 대한 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 물은 그렇게 마시고 싶지 않네요. 물은 삼다수를 마시고 있는데 냄새가 나는 겄같구요 아예 몇 박스 사다 놓았더니 바꿀수도 없고 조금 곤란 하네요.
해피님이랑, hyunlee님, 신우탁님, 지대한 관심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앞으로도.....
오늘이 단오인데 고향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밥은 잘 먹었냐구하시데요(고향에서는 그래도 단오는 명절이거든요) 아, 개천물에 발 담그고 버들치랑 퉁가리민물 매운탕 먹고 싶어라........

박근수 · 2001-06-26

노고가 많으십니다... 병덕님....

무작정 이기려 하시지 말고
배고픈 즐거움, 이거 단식때 아니면
경험하기 힘듭니다.

길가에 늘어선 음식집이 보이시나요?
그런데 초연해진 나를 찾을 시기입니다.

입이 예민하게 돌아 오신거 같네요
파는 물 중 삼다수는 양호합니다.
미지근하게 자주 많이 드세요(일/1되 이상)

신우탁 · 2001-06-26

힘내세요.
저도 오늘 5일째입니다. 지금이 새벽 세시인데 자다가 깬 후 잠이안와
이렇게 책상에 앉아 있습니다. 벌써(?) 6일이 되셨네요.
계획대로 끝까지 잘 밀고 나가세요.
저도 힘껫 응원 할께요. 단식은 물론 결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효과도 있겠지만 어려운 과정을 계획대로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다면
그 성취감은 그 어떤 성공보다도 귀중하다고 생각 됩니다.
멀리서 지켜 보겠습니다. 화이팅!!

┼─ 김병덕(k941life@hanmail.net) : 본단식 6일째 06/25 ─┼
│ 에고 에고 정말 힘듭니다.
│ 가끔씩 하늘도 노래지고 어질어질하고 다리도 풀리고.....
│ 한가지 일에 집중을 하기 힘듭니다. 책상에도 오래 못 앉아 있겠고 아직 반도 안 지났는데 몸이 마구 늘어 지네요.
│ 단식을 하면서 직장생활 하시는 분 또는 운전을 하셨다는 분 정말 엄청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음식에 대한 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 물은 그렇게 마시고 싶지 않네요. 물은 삼다수를 마시고 있는데 냄새가 나는 겄같구요 아예 몇 박스 사다 놓았더니 바꿀수도 없고 조금 곤란 하네요.
│ 해피님이랑, hyunlee님, 신우탁님, 지대한 관심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앞으로도.....
│ 오늘이 단오인데 고향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밥은 잘 먹었냐구하시데요(고향에서는 그래도 단오는 명절이거든요) 아, 개천물에 발 담그고 버들치랑 퉁가리민물 매운탕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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