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예비단식 육일째... 이름: 조주희 · 2001-06-27 00:09 · 조회 4
새벽에 등산을 다녀온 후 몸이 노곤함을 느낍니다. 밤에 잠을 설칠까봐 낮잠을 안자려 했는데 자꾸 눕고만 싶어 20여분 누워 있었습니다. 점심엔 현미와 보리를 볶은 선식가루를 물에 타서 반공기가 안되게 먹었습니다. 조금씩 쳐져가는 것이외엔 별로 힘들진 않고요, 단지 시간이 많다보니 좀 무료하긴 합니다. 책을 읽고 있긴 한데 오늘은 집중이 잘안되고 잡념이 많이 생기네요....
우울하기도 하구요.
기분전환도 할겸 잠깐 산책을 할까 합니다.
그럼 또.....

해피 · 2001-06-27

이제 본단식에 들어가는 것은 어떨까요?.
단식 초기에 잠이 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몸은 변화를 격게 되고 심한 무력감과 노곤함 피곤함에 시달립니다.
당연한 과정입니다.

단식때 실천하는 모관운동등을 누워서 해보세요.
단식이 중간을넘어서면서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이 줄어듭니다.

우리는 충전없이 몸을 너무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조주희 : 예비단식 육일째... 06/26 ─┼
│ 새벽에 등산을 다녀온 후 몸이 노곤함을 느낍니다. 밤에 잠을 설칠까봐 낮잠을 안자려 했는데 자꾸 눕고만 싶어 20여분 누워 있었습니다. 점심엔 현미와 보리를 볶은 선식가루를 물에 타서 반공기가 안되게 먹었습니다. 조금씩 쳐져가는 것이외엔 별로 힘들진 않고요, 단지 시간이 많다보니 좀 무료하긴 합니다. 책을 읽고 있긴 한데 오늘은 집중이 잘안되고 잡념이 많이 생기네요....
│ 우울하기도 하구요.
│ 기분전환도 할겸 잠깐 산책을 할까 합니다.
│ 그럼 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