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반드시 승리하세요. 이름: hyunlee · 2001-06-27 12:55 · 조회 2
여성분의 생수단식은 남성에 비해 힘듭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성공하지요.
부디 조심에 조심을 하세요.
특히 아이를 들려 꾸부렸다 일어설 때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벽에 기대서 일어나거나 아이를 일단 침대위에 올려 놓은 후 다시 안고 일어서든가
조심에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저역시 7,8일째쯤 무심코 일어나다가 약 3초간 앞이 컴컴해 지는 것을 경험했었죠.
생수에 꿀울 타실 때는 연하게 타서 드세요.
맥주잔에 차숟갈 하나 가득이면 되겠죠.
냉온욕을 해보세요.샤워로도 돼죠,.
니시식 운동(모관 운동등 4가지)은 하고 계신지요? 이 사이트를 검색하시면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반드시 승리하세요.
Good day.

┼─ 정여정(j3296@chollian.net) : 본단식2일째 06/26 ─┼
│ 안녕하세요?
│ 저에게 보여준 관심 덕분에 오늘 하루도 잘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때 구충제를 먹었고 아직 마그밀은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때 10알 정도 먹고 잘 예정입니다.
│ 아침에는 몸도 머리도 너무나 무거워서 계속 누워만 있고 싶고 얼굴도 까칠하고 제주도라 5일째 비까지 주룩주룩 내려 기분이 영 아니었습니다.
│ 생수를 벌컥 벌컥마시고 기운을 내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 애기를 재운뒤 청소를 뒤로한 채 책을 보았습니다.
│ 자꾸만 눕고 싶고 어지러움이 약간 생기는 것 같아 생수에 꿀을 타서 마셨더니 놀라울 정도로 회복이
│ 되더군요.
│ 얼른 청소를 하고 스트레칭을 40분정도 하고나니 몸에서 땀이 배어나와 더운물로 샤워를 하고나니
│ 몸이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내일도 잘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아참! 예비 단식은 비만으로 인하여 음식양을 적게 조절하고 있던터라 특별히 따로 하지는
│ 않았습니다.(잡곡밥 반공기, 시금치 된장국, 김치, 김, 양배추등)
│ 지금 예정은 생수 단식10일로 생각하는데 또 어지럼증이 있으면 벌꿀을 타 먹을 생각입니다.
│ 계속 격려해 주세요. 몸과 마음 모두 수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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