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긴 시간이 네요.
아직 갈 길은 멀기 만하고...... 여행을다녀왔습니다. 춘천, 인제 내린천의 물이 많이줄었더군요. 그래도 레프팅하는 사람들이 있데요. 맑은 공기, 푸른산, 감자 꽃, 수염난 옥수수, 밤 꽃, 멀리보이는 미루나무 이런 겄들을 가슴에 담고 내려왔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런숱한 날들을 인내하고 돌아보고 다짐합니다. 배낭에 물과 옷몆가지 평소같았으면 얼마되지도 않는 무게였겠지만 어께가 축축늘어지더군요. 많이걸었고 많이도 쉬었지요. 나의 모습이 힘이 없어서 그런지 가출 한것 아니냐 무슨 불치병 걸렸느냐. 하긴 먹지를 않으니까 이상하게도 보였겠죠. 일일이 설명하기도 힘들었고 거부반응도 많더군요. 하지만 이것만은 인정하더군요. 양약은 그렇게 믿을 만하지않다는 것과 병은 마음이 편해야 낞는다는것. 어른들에게 설명을 하기가 되게 애매하더군요.
여긴 집입니다. 삼일만에 돌아 왔고 따뜻합니다. 반겨주는 사람은 없지만 나의 보금자리 내가 쓰던 물건 이런 겄들이 반겨주나 봅니다.
단식을 준비하시는 분, 행하고 계시는 분, 보식중이신 분, 항상 밝은 내일과 맑은 향기가 가득하길.....
아직 갈 길은 멀기 만하고...... 여행을다녀왔습니다. 춘천, 인제 내린천의 물이 많이줄었더군요. 그래도 레프팅하는 사람들이 있데요. 맑은 공기, 푸른산, 감자 꽃, 수염난 옥수수, 밤 꽃, 멀리보이는 미루나무 이런 겄들을 가슴에 담고 내려왔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런숱한 날들을 인내하고 돌아보고 다짐합니다. 배낭에 물과 옷몆가지 평소같았으면 얼마되지도 않는 무게였겠지만 어께가 축축늘어지더군요. 많이걸었고 많이도 쉬었지요. 나의 모습이 힘이 없어서 그런지 가출 한것 아니냐 무슨 불치병 걸렸느냐. 하긴 먹지를 않으니까 이상하게도 보였겠죠. 일일이 설명하기도 힘들었고 거부반응도 많더군요. 하지만 이것만은 인정하더군요. 양약은 그렇게 믿을 만하지않다는 것과 병은 마음이 편해야 낞는다는것. 어른들에게 설명을 하기가 되게 애매하더군요.
여긴 집입니다. 삼일만에 돌아 왔고 따뜻합니다. 반겨주는 사람은 없지만 나의 보금자리 내가 쓰던 물건 이런 겄들이 반겨주나 봅니다.
단식을 준비하시는 분, 행하고 계시는 분, 보식중이신 분, 항상 밝은 내일과 맑은 향기가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