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7일간의 생수 단식을 훌륭히 마치셨습니다.
보식은 아무리 강조하고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1차 보식 7일간은 밥알 없는 미음으로 지내셔야 합니다.
해피님에 의하면 생수 단식후의 위장은 갓 태어난 애기보다 약하다고 합니다.
게시판의 보식 방법을 참조하셧는지요?
된장국은 배추만 넣고 맑게 드시고요.
보식의 핵심은 오래 씹는 것입니다.
100번이상 씹는거죠. 미음 한 숟가락을.
저는 한끼에 40분이상 걸려 먹었죠.
만약 보식이 성급히 진행되고 있다고 느끼시면 하루 생수 단식 더 하시고 보식을 새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반드시 보식에 성공하시어 몸과 마음이 거듭나는 우탁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Good day.
┼─ 신우탁(dsmswt@hanmir.com) : 단식일기(10)-보식 1.2.3일 07/01 ─┼
│
│ 7일간의 본단식을 마치고 오늘이 보식 3일째 계획대로 실천하고
│ 있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식 후에 달라질 자신의
│ 모습을 그려보며 현재의 집착을 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 보식 첫날 체중을 달아보니 62kg, 헐렁한 바지에 10년 병을 앓고 난 병자처럼
│ 눈은 휑하니 들어가고 배가 없어 등이 자꾸 휘어집니다.
│
│ 보식 1일째
│ .아침 : 묽은 미음 반컵, 죽염 약간
│ .점심 : 미음 한컵, 죽염 약간
│ .저녁 : 미음 한컵,죽염약간(미음에 밥알 20개 정도를 오래 씹어먹음)
│ 구수한 미음맛, 입에 들어오는 즉시 마치 뱀이 먹이를 휘어감듯 입안의
│ 침이 미음을 단물로 만듭니다. 그러나 식사후에 30여분간은 속이 불편하고 나른한
│ 증상이 오고 2-3시간 후에는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난후 배가 고요해짐.
│ 여전히 기운은 없고, 눈에 피로가 몰려옴.
│
│ 보식 2일째
│ .아침: 미음(밥알이 많이 보임), 된장국(된장에 감자와 호박만넣고 일체 조미는 안함)
│ .점심.저녁 : 미음(밥알을 좀더늘림),된장국, 김치 한조각(물에 씻어 꼭꼭 즙만 먹고
│ 지꺼기는 버림)
│ 식사후 배의 불편함은 첫째날보다는 덜했지만 여전함. 식사후에는 정신도 맑지
│ 않고 컨디션도 좋지 않음.
│
│ 보식 3일째
│ .아침.점심.저녁 묽은죽 1잔(머그잔으로 찻잔보다는 큼), 된장국,오이 조각,김치한조각
│ 아침에 숙변을 봄, 숙변후에는 기분이 상쾌해짐.
│
│ 저는 원래 위와 장이 좋지 않아서 먹기만 하면 늘 고생을 해 왔습니다. 3일 째는
│ 배의 불편감이 많이 사라지고 마음도 느긋해 습니다.
│
│ 이번 보식 기간에 실패를 줄이기 위해 나름대로 원칙을
│ 정하였습니다. 보식기간에 간식은 일체 하지 않고 더우기 저녁 식사후에는 다른 음식은
│ 물론 물도 되도록 먹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앞으로 1차보식, 2.3차를 보내면서
│ 제 앞날에 대한 구상을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여 음식 생각은 잊으려 노력하렵니다
│
│ 단식을 하고 계신분, 단식을 계획하고 계신분 이저녁도 평온하시길...
┼ ┼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7일간의 생수 단식을 훌륭히 마치셨습니다.
보식은 아무리 강조하고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1차 보식 7일간은 밥알 없는 미음으로 지내셔야 합니다.
해피님에 의하면 생수 단식후의 위장은 갓 태어난 애기보다 약하다고 합니다.
게시판의 보식 방법을 참조하셧는지요?
된장국은 배추만 넣고 맑게 드시고요.
보식의 핵심은 오래 씹는 것입니다.
100번이상 씹는거죠. 미음 한 숟가락을.
저는 한끼에 40분이상 걸려 먹었죠.
만약 보식이 성급히 진행되고 있다고 느끼시면 하루 생수 단식 더 하시고 보식을 새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반드시 보식에 성공하시어 몸과 마음이 거듭나는 우탁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Good day.
┼─ 신우탁(dsmswt@hanmir.com) : 단식일기(10)-보식 1.2.3일 07/01 ─┼
│
│ 7일간의 본단식을 마치고 오늘이 보식 3일째 계획대로 실천하고
│ 있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식 후에 달라질 자신의
│ 모습을 그려보며 현재의 집착을 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 보식 첫날 체중을 달아보니 62kg, 헐렁한 바지에 10년 병을 앓고 난 병자처럼
│ 눈은 휑하니 들어가고 배가 없어 등이 자꾸 휘어집니다.
│
│ 보식 1일째
│ .아침 : 묽은 미음 반컵, 죽염 약간
│ .점심 : 미음 한컵, 죽염 약간
│ .저녁 : 미음 한컵,죽염약간(미음에 밥알 20개 정도를 오래 씹어먹음)
│ 구수한 미음맛, 입에 들어오는 즉시 마치 뱀이 먹이를 휘어감듯 입안의
│ 침이 미음을 단물로 만듭니다. 그러나 식사후에 30여분간은 속이 불편하고 나른한
│ 증상이 오고 2-3시간 후에는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난후 배가 고요해짐.
│ 여전히 기운은 없고, 눈에 피로가 몰려옴.
│
│ 보식 2일째
│ .아침: 미음(밥알이 많이 보임), 된장국(된장에 감자와 호박만넣고 일체 조미는 안함)
│ .점심.저녁 : 미음(밥알을 좀더늘림),된장국, 김치 한조각(물에 씻어 꼭꼭 즙만 먹고
│ 지꺼기는 버림)
│ 식사후 배의 불편함은 첫째날보다는 덜했지만 여전함. 식사후에는 정신도 맑지
│ 않고 컨디션도 좋지 않음.
│
│ 보식 3일째
│ .아침.점심.저녁 묽은죽 1잔(머그잔으로 찻잔보다는 큼), 된장국,오이 조각,김치한조각
│ 아침에 숙변을 봄, 숙변후에는 기분이 상쾌해짐.
│
│ 저는 원래 위와 장이 좋지 않아서 먹기만 하면 늘 고생을 해 왔습니다. 3일 째는
│ 배의 불편감이 많이 사라지고 마음도 느긋해 습니다.
│
│ 이번 보식 기간에 실패를 줄이기 위해 나름대로 원칙을
│ 정하였습니다. 보식기간에 간식은 일체 하지 않고 더우기 저녁 식사후에는 다른 음식은
│ 물론 물도 되도록 먹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앞으로 1차보식, 2.3차를 보내면서
│ 제 앞날에 대한 구상을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여 음식 생각은 잊으려 노력하렵니다
│
│ 단식을 하고 계신분, 단식을 계획하고 계신분 이저녁도 평온하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