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이틀...어~정말~~ 이름: 박연정 · 2001-07-06 21:11 · 조회 4
제가 단식을 이렇게 잘해내구 있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워낙 평소에 먹는거 좋아하구 맛있는거 즐기구 밥보다 간식을 더 좋아했었는데요..
다이어트때문에 밥 굶는건 절대 못했었쪄... 그래서 몸은 통통...
근데 제게 이런 힘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아직 음식욕구가 가끔은 생기기두 하지만 그렇게 심하진 않아서 금방 정신차리지요...
사무실 직원들이나 식구들이 애처롭게 바라보며 걱정하지만 제 맘은 기쁩니다..
근데 맘처럼 몸은 따라주질 않네요..
걸을때마다 다리가 무거워 흐느적흐느적 거리구 있거든요....^^
입냄새와 텁텁함두 장난 아니구여..
어제저녁 처음으로 마그밀 4알을 먹구,
오늘아침 꿀물 한잔 마시구 출근한 후에 꾸루룩꾸루륵 소식이 와서
물같은 변을 봤구여...냄새가 별루 안좋은.. ㅡㅡ;;
평소에 절대 못했던 찬물루 샤워두 했구여...
잠이 준다는 것두 맞는것 같아여...새벽에 여러번 깨게 되더라구여...
이런저런 경험들이 신기하구 재미있으니...
정말 시작하길 잘한것 같아요...
해피님 말씀처럼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낳는다는 말씀...가슴 깊이 새기며 지냅니다...
감사해여...

해피 · 2001-07-07

체험은 남을 도울 수 있는 진정한 힘입니다.
체험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할 때 나는 더욱 확실하게 체험의 힘을 얻어갑니다.

단식은 생활의 변화와 식습관의 변화를 위하여 실천합니다.
식습관이 변화하면 몸은 저절로 변화를 합니다.

단식중에 하는 진지한 생각들은 나머지 인생을 통하여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희망과 사랑과 기쁨과 감동과 생생한 미래를 생각하세요.
그렇게 될 것입니다.

늘 좋은 하루.

┼─ 박연정(yjpark@knp.co.kr) : 본단식 이틀...어~정말~~ 07/06 ─┼
│ 제가 단식을 이렇게 잘해내구 있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 워낙 평소에 먹는거 좋아하구 맛있는거 즐기구 밥보다 간식을 더 좋아했었는데요..
│ 다이어트때문에 밥 굶는건 절대 못했었쪄... 그래서 몸은 통통...
│ 근데 제게 이런 힘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 아직 음식욕구가 가끔은 생기기두 하지만 그렇게 심하진 않아서 금방 정신차리지요...
│ 사무실 직원들이나 식구들이 애처롭게 바라보며 걱정하지만 제 맘은 기쁩니다..
│ 근데 맘처럼 몸은 따라주질 않네요..
│ 걸을때마다 다리가 무거워 흐느적흐느적 거리구 있거든요....^^
│ 입냄새와 텁텁함두 장난 아니구여..
│ 어제저녁 처음으로 마그밀 4알을 먹구,
│ 오늘아침 꿀물 한잔 마시구 출근한 후에 꾸루룩꾸루륵 소식이 와서
│ 물같은 변을 봤구여...냄새가 별루 안좋은.. ㅡㅡ;;
│ 평소에 절대 못했던 찬물루 샤워두 했구여...
│ 잠이 준다는 것두 맞는것 같아여...새벽에 여러번 깨게 되더라구여...
│ 이런저런 경험들이 신기하구 재미있으니...
│ 정말 시작하길 잘한것 같아요...
│ 해피님 말씀처럼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낳는다는 말씀...가슴 깊이 새기며 지냅니다...
│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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