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2차 보식 첫날.. 이름: sodom · 2001-07-07 02:50 · 조회 6
아침을 정갈하게 먹고..(어제 저녁부터 속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일이 꼬였습니다. 안좋은 일이 계속 겹치더니 기어코는.. 머리 아플 정도로 울고야 말았습니다. 속이 완전히 얹혀서.. 힘이 하나도 없고... 계속 누워만 있다가.....그랬답니다. 소화제를 먹을 수도 없고요..(사실 평소때도 소화제 먹고 속편한 적 한 번도 없었습니다만..)

속에.. 묵직한 돌덩이를 박아 놓은 것같이.. 답답하고.. 힘이 없습니다.. 머리가 어지럽고요....

-_-;;;; 님들은 단식기간내에..스트레스 받을 모든 요인들과 멀리 있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참.. 착잡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