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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단식 4일째... 왜 일케 힘든건지... 이름: Kali · 2000-10-06 00:21 · 조회 19
본단식 4일째 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너무 힘들어서 꿀을 먹었지만...
여전히 힘들군여... 저는 혼자 사는데 꿀을 사러 나갈려고 하다가 너무 힘이
없어서 친구에게 SOS를 보내서 친구가 꿀을 사왔답니다...
2일째 까지는 물이라도 많이 마셨지만 어제부터는 물 먹기도 거북하고 먹을
힘도 없어서 1리터도 못먹었어요... 마그밀도 어제는 못먹었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아주 조금씩이라도 설사를 합니다. 누런색인데 신김치 냄새
같은 것이 나기도 하고... 고약하군요... 숙변은 아닌거 같은데...
어제 오후부터는 거의 누워만 지냈어요... 누워서 뒤척거리며 끙끙거리며 앓는거죠... 7일을 계획했는데... 정말 힘들군요... 이래가지고 견딜수 있을지...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는 때가 온다고 하니까 그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대로 단식을 계속해도 될는지... 걱정입니다...

해피 · 2000-10-06

안녕하세요.

꿀을 드시면 힘 드는 것이 줄어 들것입니다.

입에 심한 악취가 나나요?.

오줌의 색깔이 탁하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몸의 독소가 빠지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에 너무 무리하게는 하지 마세요.

장기단식은 전문가의 지도하에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입의 침이 맑아지고

소변이 맑아질때쯤 몸은 가벼워집니다.

샤워를 하고 움직이면서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또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