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5일째 이름: 정연호 · 2001-07-07 16:18 · 조회 6
야채효소+코롱크린스+마그밀+커피관장, 을 5일째하고 있습니다.
숙변이 않나와 단식할 의욕이 감퇴 되는것 같네요.
42세 남성인데 전에도 단식을 이같은 방법으로 몇차례 한적있습니다.
훼멘트, 벤트나이트, 부르트룽크,도 사용했지요. 시골이라 재료를 구하기힘들어 그냥3가지로합니다.
단식의 목적은 1. 변이 거의 않나오고(코롱크린스를 평소 사용해야함) 2. 따라서 배고프지않고
3. 뱃속이 꽉찬듯 불편하여 무슨일이든 의욕이없고, 피로하고, 밥을 않먹어도 배가 편하지않습니다. 4.이밖에 여러가지 힘듭니다.
5. 배고픔을 느껴보는것이 소원이지요.
20대 중반부터 변비가 시작됬는데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93년 첫단식 전에는 배가불러 옆으로 잠잔 정도였습니다. 우습고 미련하지요.
단식을 빨리 알게됐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합니다. 숙변제거에 도움될만한 내용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신우탁 · 2001-07-09

저도 근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이왕 위장의 정상화를 위해서 단식을
하신다면 생수단식을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7일 생수단식 후 지금 2차 보식
3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연호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저와 비슷한 증상이 많은것 같습니다.
불편한 속을 가지고 사는 괴로움을 저는 압니다. 정말로 다 끄집어 내어 세탁기에 돌려서
깨끗이 씻어 다시 집어넣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단식중에 숙변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쓸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식만 일정에 따라 제대로 한다면 숙변문제는 우리 몸이 알아서 필요할 때 내보낼
것입니다.

위와장이 나빴던 저의 경우는 단식내내 속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식으로 인하여 위와 장이 스스로 정상화 되려는 노력으로 믿고 꾹 참고 견뎠지요.
그러나 단식도중 힘도 들고 하여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그 불편하던 속이 7일 생수단식 후1차 보식 후반기부터 마침내 평안해졌습니다.
평소에 위장이 나쁜 사람에게 위장이 평안해진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할 정돕니다.
위장이 정말 평안해지면 아마 위장이 있는지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겠지요.

그리고 평소에 식욕을 전혀 느끼지 못하셨다면 단식은 이것을 치료할 근본적 처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회복기에도 위장이 나쁜 사람은 회복이 더딥니다.
단식을 마치고 회복기에 미음 몇 숟가락도 위에서 거부를 하곤 합니다. 저는 1차 회복식에
위산이 많이나와서 고로움을 겪었습니다. 그때마다 물을 조금씩 마시며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사실 단식이 끝나면 마음이 괜히 조급해 집니다. 좀더 빨리 회복하고픈 욕심이겠지요.
그러나 이것이 회복식을 실패로 모는 지름길 같습니다.

단식후에 음식을 천천히 들다보면 어디서 그만 두어야 하는 지는 위에서 먼저 압니다.
그런 신호가 오면 지체없이 수저를 놓아야 합니다. 비록 회복식표에 나와 있는 음식의 반도
못먹었더라도 용감히 수저를 놓고 다음끼니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위가 회복하는 속도에 따라 회복식을 철저히 지켜가노라면 그야말로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님의
위와 장은 정상을 찾아갈 것입니다.

필요하시면 구체적인 단식 일정 등을 해피님과 상의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부디 단식으로 지친 연호님의 위와 장이 평안을 되찾길 바라며, 구수한 밥맛도 단식을
통하여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연호(joungyho@hanmir.com) : 본단식5일째 07/07 ─┼
│ 야채효소+코롱크린스+마그밀+커피관장, 을 5일째하고 있습니다.
│ 숙변이 않나와 단식할 의욕이 감퇴 되는것 같네요.
│ 42세 남성인데 전에도 단식을 이같은 방법으로 몇차례 한적있습니다.
│ 훼멘트, 벤트나이트, 부르트룽크,도 사용했지요. 시골이라 재료를 구하기힘들어 그냥3가지로합니다.
│ 단식의 목적은 1. 변이 거의 않나오고(코롱크린스를 평소 사용해야함) 2. 따라서 배고프지않고
│ 3. 뱃속이 꽉찬듯 불편하여 무슨일이든 의욕이없고, 피로하고, 밥을 않먹어도 배가 편하지않습니다. 4.이밖에 여러가지 힘듭니다.
│ 5. 배고픔을 느껴보는것이 소원이지요.
│ 20대 중반부터 변비가 시작됬는데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 93년 첫단식 전에는 배가불러 옆으로 잠잔 정도였습니다. 우습고 미련하지요.
┼ 단식을 빨리 알게됐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합니다. 숙변제거에 도움될만한 내용있으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