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경련이 다시 올 것 같아서 시작한 단식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지금은 2차 보식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도 글을 올려 함께 나누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고통이 아주 심했거든요.(기회가 되는 대로 메모한 것들을 정리해서 체험기를 올리도록 애써보려 합니다.)
구토, 두통, 가려움증, 어지럽고 나른하고, 날카로워지는 신경에...
하지만 2차 보식을 시작할 즈음부터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여유를 갖고 넘치는 기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네요.
원래 치질이 좀 심한 편이었는데 단식중에는 작아졌는데 다시 커져서 아프기까지 합니다.
물론 단식중에도 통증이 있긴 했지만 크기가 작아지면서 점점 덜 아팠거든요.
생수단식 5일 가지고는 모자라는 병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다시 단식을 시작할 수도 없고,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화장실 가는 것이 아주 힘듭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해피 · 2001-07-09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치질은 단식으로 거의 해결이 됩니다.
기간이 좀 짧은 듯 합니다.
2차회복식 중인데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
혜인님의 경우를 보아서 위장등 소화기관이 매우 열악한 환경에 시달린듯 합니다.
치질은 단순한 항문의 문제가 아닙니다.
몸 전체가 좋아지면서 치질을 스스로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명현 반응이 심했던 것도 아마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체험기를 부탁합니다.
단번에 회복할려고 하기보다 녹즙등으로 몸을 서서히 다스려 주세요.
녹즙을 이용하여 보세요.
치질이 수술을 해야 할 정도라면 단식을 다시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가능하면 항문 근처에 칼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여러가지 이유로해서)
아니면 녹즙 +야채효소 단식을 해 보세요.
약 10일-20일정도 (직장생활이 가능합니다.)
체험기가 기대가 되네요.
왜냐 하면 '잘 체한다'는 것은 온 소화기가 매우 약해졌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늘 좋은 하루.
┼─ 정혜인(teschung@orgio.net) : 2차 보식 4일째 07/08 ─┼
│ 위경련이 다시 올 것 같아서 시작한 단식이었습니다.
│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정말 감사드리구요.
│ 지금은 2차 보식 진행중에 있습니다.
│ 저도 글을 올려 함께 나누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 고통이 아주 심했거든요.(기회가 되는 대로 메모한 것들을 정리해서 체험기를 올리도록 애써보려 합니다.)
│ 구토, 두통, 가려움증, 어지럽고 나른하고, 날카로워지는 신경에...
│ 하지만 2차 보식을 시작할 즈음부터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 이제 여유를 갖고 넘치는 기운을 느끼고 있습니다.
│ 근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네요.
│ 원래 치질이 좀 심한 편이었는데 단식중에는 작아졌는데 다시 커져서 아프기까지 합니다.
│ 물론 단식중에도 통증이 있긴 했지만 크기가 작아지면서 점점 덜 아팠거든요.
│ 생수단식 5일 가지고는 모자라는 병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 다시 단식을 시작할 수도 없고,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 화장실 가는 것이 아주 힘듭니다.
│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 ┼
정혜인 · 2001-07-10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그렇잖아도 백초효소를 주문해놨는데 잘됐군요.
권해주신 대로 백초효소로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2-3일 전부터는 다리가 많이 부었습니다.
복숭아뼈가 파묻힐 정도로요.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서 있는 것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백태가 끼었던 혀는 어쩜 그리 붉은지, 혀만 보면 전혀 문제가 없는 아주 건강한 몸처럼 보입니다.
머리는 계속 맑고, 위통도 없고, 다 좋습니다.
단지 치질만 애를 먹이네요.
체험기는 메모해 두었던 것을 토대로 틈틈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리가 끝나는 대로 올릴 거구요.
근데 공개하기에는 적나라한 부분들이 많아, 더러는 혐오감을 더러는 창피함을 무릅쓰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았듯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도움말씀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해피(happy@ifasting.co.kr) : Re..2차 보식 4일째 07/08 ─┼
│ 안녕하세요.
│ 축하합니다.
│
│ 치질은 단식으로 거의 해결이 됩니다.
│ 기간이 좀 짧은 듯 합니다.
│ 2차회복식 중인데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
│ 혜인님의 경우를 보아서 위장등 소화기관이 매우 열악한 환경에 시달린듯 합니다.
│ 치질은 단순한 항문의 문제가 아닙니다.
│ 몸 전체가 좋아지면서 치질을 스스로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
│ 명현 반응이 심했던 것도 아마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 체험기를 부탁합니다.
│
│ 단번에 회복할려고 하기보다 녹즙등으로 몸을 서서히 다스려 주세요.
│ 녹즙을 이용하여 보세요.
│
│ 치질이 수술을 해야 할 정도라면 단식을 다시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 가능하면 항문 근처에 칼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여러가지 이유로해서)
│ 아니면 녹즙 +야채효소 단식을 해 보세요.
│ 약 10일-20일정도 (직장생활이 가능합니다.)
│
│ 체험기가 기대가 되네요.
│ 왜냐 하면 '잘 체한다'는 것은 온 소화기가 매우 약해졌다는 것입니다.
│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 늘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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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인(teschung@orgio.net) : 2차 보식 4일째 07/08 ─┼
│ │ 위경련이 다시 올 것 같아서 시작한 단식이었습니다.
│ │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 정말 감사드리구요.
│ │ 지금은 2차 보식 진행중에 있습니다.
│ │ 저도 글을 올려 함께 나누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 │ 고통이 아주 심했거든요.(기회가 되는 대로 메모한 것들을 정리해서 체험기를 올리도록 애써보려 합니다.)
│ │ 구토, 두통, 가려움증, 어지럽고 나른하고, 날카로워지는 신경에...
│ │ 하지만 2차 보식을 시작할 즈음부터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 │ 이제 여유를 갖고 넘치는 기운을 느끼고 있습니다.
│ │ 근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네요.
│ │ 원래 치질이 좀 심한 편이었는데 단식중에는 작아졌는데 다시 커져서 아프기까지 합니다.
│ │ 물론 단식중에도 통증이 있긴 했지만 크기가 작아지면서 점점 덜 아팠거든요.
│ │ 생수단식 5일 가지고는 모자라는 병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 │ 다시 단식을 시작할 수도 없고,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 │ 화장실 가는 것이 아주 힘듭니다.
│ │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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