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리님의 단식 체험기입니다.
김애리 (kal0709@hanmail.net)
"폭식에 관한 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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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가입후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 꾸벅 (__)(^^)
오늘 본단식 5일을 마쳤습니다 내일부터 보식을 준비하려합니다 첨엔 다이어트목적이였지만 많은분들의 좋은글과 정보로 생각을 바꿔 체질개선의 목적으로 시작 했습니다
(솔직히 단식기간동안 다이어트 욕심을 비우는것두 힘들었습니다 ^^;; )
여성분들이 단식을 살빼기와 연관짓지만 중요한것은 건강입니다
(체중에 신경쓰다보면 감량이 많이 안될시 단식이 힘들어지고 무기력함이 쉽게옵니다 )
●먼저 예비단식1일(점심 간단히,저녁 수박조금,구충제복용)
●본단식5일(생수단식3일 꿀물단식 2일) 보름전부터 헬스를 시작한터라 운동을 계속했습니다
단식 2일째까지는 잘지냈지만 3일째 심한두통과 무기력함으로 너무 힘들어 운동을 하루 쉬고 집에서 스트레이칭만 하고 매일 관장을 했습니다 (단식기간중 운동을 하지않으면 근육이 약해진다구해서..)
●4일째 꿀물단식으로 바꾸면서 (사이트 부분부분에 나옵니다)
정말 몸이 가볍고 두통이나 무기력이 없어져 무사히 마칠수있었습니다
(참고로 전 직장을 다녀서 점심시간이 젤 힘들었습니다 ^^;;)
●5일동안 매일 운동 2시간
(난 잘할수있다! 는 생각 항상하며 ^^) 병행했더니 4.5kg 감량했습니다 하지만 몸무게는 연연하지않겠습니다.
단식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로 바뀌면 다이어트 역시 저절로 된다는걸 알게됬거든요.
갑작스런 체중증가로 체질이 바뀌어 (밤에 물만 마셔도 다음날 퉁퉁 붓고 (사람들이 아침에 달떳다 장난하니.. ㅡ.ㅡ) ) 쉽게 피로하며 규칙적인던 생리도 한달씩 걸러 하던 터라 걱정이였는데 단식도중에 다시 생리를 하게됬습니다.
폭식하던 나쁜습관(전 먹고싶은 음식은 차를 타고가서라도 사와서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ㅡ.ㅡ;; ) 도 단식으로 절제와 인내를 배웠습니다(회사옆에 맛있는 튀김이랑 떡볶기를 파는가게,제가 젤 좋아 하는 빵이 수십종류있는 제과점, 집앞 치킨집. 하루에 2~3봉지씩 꼭 먹던 과자..너무 먹고싶어 텔레비젼은 요리프로만 보고 음식 먹는사람을 한참이나 보던 -.- .. 이 모든걸 참았던 5일의 인내는 건강과 기쁨입니다 )
물론 단식이 이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보식 (1차 5일, 2차 10일, 3차 15일 계획)을 더 잘해야하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성공리 마쳐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이 될수있다면 (저역시 여러 성공담을 읽고 자신을 얻은터라)
그리고 제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한 또 하나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단식을 시작하시는분들 ,단식중인분들 모두 현재의 고통보다 내일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
해피님과 다른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보식과정중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어제 잠을 못자 멍한 기분으로 두서없는글 올려는데..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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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 3일 정리
앞으로 김애리 (kal0709@hanmail.net) 님의 체험기는 이어질 것입니다.
1차보식 4일째...편안한 마음 (2001년 7월 5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이제부터 더위가 시작되는데 비님은 오시줄 모르고 ...
보식 4일째입니다.. 단식 5일 포함해서 벌써 9일이 지났군요
보식1일 오후까지 꿀물과 생수를 마시고 저녁쯤에 미음을 먹었습니다
미음은 선식으로 선택했습니다 콩,율무,깨,보리등 찐곡식을 미숫가루처럼 곱게
갈아 커피잔반잔정도로 연하게 타서 꼭꼭 씹으며 천천히 먹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있어 (주변에 죽파는곳이 없습니다) 미음이나 죽을 먹기 불편해
선식을 선택했지만 보식은 미음이나 죽으로 하는게 더좋을듯합니다)
보식2일 아침 꿀물과 생수, 11시와 3시쯤 선식을 커피잔 한컵정도 타서 먹었습니
다 . 아주 천천히 , 역시 꼭꼭 씹어가며....
(첫날 아주 소량으로 먹었는데 소화가 되지않아 고생했는데 2일째 되니 괜찮아지
더군요...양을 아주 서서히 늘리는게 좋을듯합니다)
보식3일째 세번에 걸쳐 선식을 했으며 양은 조금 늘려 우유잔 (약 200ml 정도)
(이젠 힘들거나 그다지 식욕이 땡기지도 않고 먹고나면 적당한 포만감에 기분이
좋습니다 ^^ )
보식4일째 아침에 선식을 하고 오후에 밥 2수저정도 물에 푹 끓여 먹었습니다
저녁에 수박2쪽과 방울토마토를 5알 먹었습니다 (찬과일을 먹었더니 속이 좀...
과일은 3차보식때 먹으면 좋았을텐데하는 후회... ㅡ.ㅡ )
매일 운동 두시간 (무리하지않게), 생수1ℓ이상 천천히 섭취했으며 단식보다 더
중요한게 보식인것같습니다 저역시 체험에서 느낀것인데 단식동안은 두통과
무기력 입냄새등으로 힘들었는데 보식을 계속하면서 피부와 눈동자가 맑아짐을
발견한순간 (아~! 하는 감탄사 ^^) 이뻐졌다는 얘기도 오늘 들었습니다 ^^"
더운날 힘드시죠? 예전엔 더운날 팥빙수나 청량음료에 눈길이 갔지만 단식후
된장국과 쌈, 야채등 담백한 음식이 더 생각나는... 식성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3차보식까지 조급하지않고 계획적이며 원리원칙에 맞춰 이번기회에
식생활을 확실히 바꿔 무엇보다도 소중한 건강을 찾으려합니다
(노력한만큼 좋은결과가 돌아오는게 단식인것같습니다)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계획하신대로 성공하시길바라며......
해피님과 지연님 그리고 다른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김애리 (kal0709@hanmail.net)
"폭식에 관한 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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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가입후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 꾸벅 (__)(^^)
오늘 본단식 5일을 마쳤습니다 내일부터 보식을 준비하려합니다 첨엔 다이어트목적이였지만 많은분들의 좋은글과 정보로 생각을 바꿔 체질개선의 목적으로 시작 했습니다
(솔직히 단식기간동안 다이어트 욕심을 비우는것두 힘들었습니다 ^^;; )
여성분들이 단식을 살빼기와 연관짓지만 중요한것은 건강입니다
(체중에 신경쓰다보면 감량이 많이 안될시 단식이 힘들어지고 무기력함이 쉽게옵니다 )
●먼저 예비단식1일(점심 간단히,저녁 수박조금,구충제복용)
●본단식5일(생수단식3일 꿀물단식 2일) 보름전부터 헬스를 시작한터라 운동을 계속했습니다
단식 2일째까지는 잘지냈지만 3일째 심한두통과 무기력함으로 너무 힘들어 운동을 하루 쉬고 집에서 스트레이칭만 하고 매일 관장을 했습니다 (단식기간중 운동을 하지않으면 근육이 약해진다구해서..)
●4일째 꿀물단식으로 바꾸면서 (사이트 부분부분에 나옵니다)
정말 몸이 가볍고 두통이나 무기력이 없어져 무사히 마칠수있었습니다
(참고로 전 직장을 다녀서 점심시간이 젤 힘들었습니다 ^^;;)
●5일동안 매일 운동 2시간
(난 잘할수있다! 는 생각 항상하며 ^^) 병행했더니 4.5kg 감량했습니다 하지만 몸무게는 연연하지않겠습니다.
단식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로 바뀌면 다이어트 역시 저절로 된다는걸 알게됬거든요.
갑작스런 체중증가로 체질이 바뀌어 (밤에 물만 마셔도 다음날 퉁퉁 붓고 (사람들이 아침에 달떳다 장난하니.. ㅡ.ㅡ) ) 쉽게 피로하며 규칙적인던 생리도 한달씩 걸러 하던 터라 걱정이였는데 단식도중에 다시 생리를 하게됬습니다.
폭식하던 나쁜습관(전 먹고싶은 음식은 차를 타고가서라도 사와서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ㅡ.ㅡ;; ) 도 단식으로 절제와 인내를 배웠습니다(회사옆에 맛있는 튀김이랑 떡볶기를 파는가게,제가 젤 좋아 하는 빵이 수십종류있는 제과점, 집앞 치킨집. 하루에 2~3봉지씩 꼭 먹던 과자..너무 먹고싶어 텔레비젼은 요리프로만 보고 음식 먹는사람을 한참이나 보던 -.- .. 이 모든걸 참았던 5일의 인내는 건강과 기쁨입니다 )
물론 단식이 이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보식 (1차 5일, 2차 10일, 3차 15일 계획)을 더 잘해야하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성공리 마쳐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이 될수있다면 (저역시 여러 성공담을 읽고 자신을 얻은터라)
그리고 제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한 또 하나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단식을 시작하시는분들 ,단식중인분들 모두 현재의 고통보다 내일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
해피님과 다른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보식과정중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어제 잠을 못자 멍한 기분으로 두서없는글 올려는데..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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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 3일 정리
앞으로 김애리 (kal0709@hanmail.net) 님의 체험기는 이어질 것입니다.
1차보식 4일째...편안한 마음 (2001년 7월 5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이제부터 더위가 시작되는데 비님은 오시줄 모르고 ...
보식 4일째입니다.. 단식 5일 포함해서 벌써 9일이 지났군요
보식1일 오후까지 꿀물과 생수를 마시고 저녁쯤에 미음을 먹었습니다
미음은 선식으로 선택했습니다 콩,율무,깨,보리등 찐곡식을 미숫가루처럼 곱게
갈아 커피잔반잔정도로 연하게 타서 꼭꼭 씹으며 천천히 먹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있어 (주변에 죽파는곳이 없습니다) 미음이나 죽을 먹기 불편해
선식을 선택했지만 보식은 미음이나 죽으로 하는게 더좋을듯합니다)
보식2일 아침 꿀물과 생수, 11시와 3시쯤 선식을 커피잔 한컵정도 타서 먹었습니
다 . 아주 천천히 , 역시 꼭꼭 씹어가며....
(첫날 아주 소량으로 먹었는데 소화가 되지않아 고생했는데 2일째 되니 괜찮아지
더군요...양을 아주 서서히 늘리는게 좋을듯합니다)
보식3일째 세번에 걸쳐 선식을 했으며 양은 조금 늘려 우유잔 (약 200ml 정도)
(이젠 힘들거나 그다지 식욕이 땡기지도 않고 먹고나면 적당한 포만감에 기분이
좋습니다 ^^ )
보식4일째 아침에 선식을 하고 오후에 밥 2수저정도 물에 푹 끓여 먹었습니다
저녁에 수박2쪽과 방울토마토를 5알 먹었습니다 (찬과일을 먹었더니 속이 좀...
과일은 3차보식때 먹으면 좋았을텐데하는 후회... ㅡ.ㅡ )
매일 운동 두시간 (무리하지않게), 생수1ℓ이상 천천히 섭취했으며 단식보다 더
중요한게 보식인것같습니다 저역시 체험에서 느낀것인데 단식동안은 두통과
무기력 입냄새등으로 힘들었는데 보식을 계속하면서 피부와 눈동자가 맑아짐을
발견한순간 (아~! 하는 감탄사 ^^) 이뻐졌다는 얘기도 오늘 들었습니다 ^^"
더운날 힘드시죠? 예전엔 더운날 팥빙수나 청량음료에 눈길이 갔지만 단식후
된장국과 쌈, 야채등 담백한 음식이 더 생각나는... 식성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3차보식까지 조급하지않고 계획적이며 원리원칙에 맞춰 이번기회에
식생활을 확실히 바꿔 무엇보다도 소중한 건강을 찾으려합니다
(노력한만큼 좋은결과가 돌아오는게 단식인것같습니다)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계획하신대로 성공하시길바라며......
해피님과 지연님 그리고 다른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