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차 보식 6일째입니다.
해피님,근수님, hyunlee님, 지연님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무사히
온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제 몸의 상태는 정신적으로 무척 평안해 졌지만 식사후에 위와
아랫배에 불편한 증상이 남아 있습니다.
물론 단식전보다는 많이 경감 되었지만.
보식 2차 기간중에는 아침은 집에서 먹고 점심과 저녁은 회사 식당에서
해결을 했습니다. 식사량은 평소의 반, 반찬은 1가지 많으면 두가지,
그리고 국으로 변화없이 단조롭게 매일 같은 양을 먹었습니다. 간식이나
음료는 전혀 마시지 않고 목마를 때 생수만 마셨습니다. 정이 기운이 없으면
저녁 식사후 꿀물을 찻잔으로 한잔 마셨습니다.
화장실은 이틀에 한번씩 갔습니다. 평소에 아들녀석 밑 닦아 주려고
보면 변의 굵기가 엄청 굵었습니다. 저는 가느댕댕하게 변을 볼때가
많았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단식후 드디어 "아빠 똥이 더굵다!"고
아들녀석에게 자랑(?)할수 있게 되었군요. 변비는 단식을 하면
저절로 나아지게 되는가 봅니다.
체중은 본단식 마지막 날과 동일한 62kg입니다. 제가 지금 제 몸에 대해
가장 바라는 것은 위와 장의 기능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것입니다.
아직은 원래대로 기능이 완전하게 된것은 아니지만 3차보식이 끝난후
에는 좋아 지리라 믿습니다.
회의 시간에 쥬스라도 마시고 싶지만 3차 보식때 까지는 간식이나
중간에 음료같은 것을 일체 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잔쯤 마셔도
되겠지만 이것이 과식으로 이어질 수가 있어서 삼가하려고 합니다.
회복기에 자극적이거나 단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위에 자극을 주는 음식은 그 음식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위를
자극하여 과식으로 이끌고 일단 과식을 한번 하면 그 다음부터는
음식에 대한 통제가 대단히 어렵게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속리산 법주사에서 생수단식 12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본단식 때는 용감하게 했고, 그후 보식도 며칠은
잘했는데 신도가 불공 드리고 남긴 사과 단 한쪽을 먹음으로써
완전히 단식에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단한쪽만 먹는다는 것이
사과 한개를 다먹고 나서 얼굴이 퉁퉁부었고 그 이후에도
음식이 통제가 되지 않아 먹고 토하고,또 먹고 토하는 일을
괴롭게 반복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단식이나 보식을 하고 계신분들은 회복기에 회복을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조금만 먹고 기다리면
원하는 결과는 몸이 알아서 스스로 이룰 것입니다.
해피님,근수님, hyunlee님, 지연님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무사히
온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제 몸의 상태는 정신적으로 무척 평안해 졌지만 식사후에 위와
아랫배에 불편한 증상이 남아 있습니다.
물론 단식전보다는 많이 경감 되었지만.
보식 2차 기간중에는 아침은 집에서 먹고 점심과 저녁은 회사 식당에서
해결을 했습니다. 식사량은 평소의 반, 반찬은 1가지 많으면 두가지,
그리고 국으로 변화없이 단조롭게 매일 같은 양을 먹었습니다. 간식이나
음료는 전혀 마시지 않고 목마를 때 생수만 마셨습니다. 정이 기운이 없으면
저녁 식사후 꿀물을 찻잔으로 한잔 마셨습니다.
화장실은 이틀에 한번씩 갔습니다. 평소에 아들녀석 밑 닦아 주려고
보면 변의 굵기가 엄청 굵었습니다. 저는 가느댕댕하게 변을 볼때가
많았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단식후 드디어 "아빠 똥이 더굵다!"고
아들녀석에게 자랑(?)할수 있게 되었군요. 변비는 단식을 하면
저절로 나아지게 되는가 봅니다.
체중은 본단식 마지막 날과 동일한 62kg입니다. 제가 지금 제 몸에 대해
가장 바라는 것은 위와 장의 기능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것입니다.
아직은 원래대로 기능이 완전하게 된것은 아니지만 3차보식이 끝난후
에는 좋아 지리라 믿습니다.
회의 시간에 쥬스라도 마시고 싶지만 3차 보식때 까지는 간식이나
중간에 음료같은 것을 일체 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잔쯤 마셔도
되겠지만 이것이 과식으로 이어질 수가 있어서 삼가하려고 합니다.
회복기에 자극적이거나 단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위에 자극을 주는 음식은 그 음식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위를
자극하여 과식으로 이끌고 일단 과식을 한번 하면 그 다음부터는
음식에 대한 통제가 대단히 어렵게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속리산 법주사에서 생수단식 12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본단식 때는 용감하게 했고, 그후 보식도 며칠은
잘했는데 신도가 불공 드리고 남긴 사과 단 한쪽을 먹음으로써
완전히 단식에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단한쪽만 먹는다는 것이
사과 한개를 다먹고 나서 얼굴이 퉁퉁부었고 그 이후에도
음식이 통제가 되지 않아 먹고 토하고,또 먹고 토하는 일을
괴롭게 반복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단식이나 보식을 하고 계신분들은 회복기에 회복을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조금만 먹고 기다리면
원하는 결과는 몸이 알아서 스스로 이룰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