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아토피인데... 이름: 신동미 · 2001-07-20 19:14 · 조회 22
안녕하셔요.. 저는 아토피를 앓고있는 31살의 기혼여성입니다. 17개월짜리 아가도 있구요..
태어나 지금가지 아토피로 많이 고생하였고 결혼후에는 주부습진까지 생겨서.. 손이고 발이고 헐고 짓물도 나고.. 아가랑 지내자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얼마전 단식에 대해 알게 되어...
먹고 바르던 약을 끊고...7월1일부터 포도즙으로 본단식7일을 하였습니다. 약끊은 후부터 점점 더 심해지고.. 단식중에는 더 피부상태가 나빠져서...보식5일만에 결국 약을 다시 바르고 말았어요..
피부는 좋아졌지만 자포자기로 보식을 제대로 하지못햇고.. 지금은 약을 조금씩 바르지만 다시 피부가 나빠지고있어요.. 특히 손발에서 짓물도 나고.. 가렵고합니다.
병원약으로 치료가 여렵다는건 알고있지만 .. 달리 어쪄지를 못하고있어요.. 아기도 아직어리고.. 돌봐주기도 힘이들어 걱정입니다.
어덯게 해야할가요...
마음을 다잡고 다시 단식을 해볼까하는데.. 언제쯤 다시 하는것이 좋을까요..
병을 앓고있는경우는 단식을 자주 하는것이 좋은가요...?
이제는 정말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싶어요...둘째아이고 갖고싶고요...
저에게 이런 평범한 것들도 꿈속이야기나 다름없읍니다...
저의 나약한 의지때문에 제 가족들도 힘이 들겠지요? 열심히 살아야겠다싶습니다...
용기를 얻고싶어서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그럼 이만...

해피 · 2001-07-20

아기 수유기간에는 단식을 하지마세요.
단식중 유즙으로 독성물질이 배출되어 아기에게 영향을 줍니다.
17개월이면 수유가 끝난 것인가요?.

피부는 전신증상입니다.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문제입니다.
피부는 몸 상태를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과거 식습관이 어떠했는지요?.
어떤종류의 음식을 자주 드셨는지요?.
특히 어릴때의 음식습관은 어떠했는지요?.

저의 생각에 너무 무리하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충분한 준비가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단식하기에 적당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우선 채식으로 전환하실 것을 권합니다.
오래 씹는 방법을 터득하기실 권합니다. (눈을 감고 하면 더 좋음)
"어떤 음식이 좋다. 어떤 치료가 좋다"라고 생각하는데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몸은 정화를 필요로 합니다.
정화과정은 매우 힘이 드는 과정이며 반드시 원칙을 지켜서 하여야합니다.

과거의 식습관은 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담배처럼) 변화시키는데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토피는 분명히 치료됩니다.
몸의 자가치료능력이 활발하게만 움직이면 피부는 스스로 깨끗해 집니다.
단식이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막혀있고 갇혀있던 '스스로 치료하는 항상력'이 회복이 되면 아토피는 스스로 치료됩니다.
내부에 있는 의사의 힘을 의지해 보세요.
의사는 단지 붕대를 감을 뿐입니다. 치료는 내부의 생명력이 합니다.

단식은 낡고 병들고 찌들고 늙은 세포들에게 심한 고통을 주어 퇴출시킵니다.
물론 정상적인 세포도 같은 고통을 받습니다.
그 길고 지루한 과정을 지나면서 남은 세포들이 대세를 장악하고 몸은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회복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토피가 사라지면서 마음이 가벼워질 것입니다.
신경이 살아나고 마음에 저절로 기쁨이 솟아날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세상일은 바로 그 믿음대로 됩니다.
동미님은 변화할 수 있고 그 변화로 통하여 다른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늘 좋은 하루.

신동미 · 2001-07-21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당장 급한 마음에 너무 마음만 앞섰나 봅니다.
제 생활을 돌아보고 많이 달라져야겠습니다
음식을 잘 안씹거든요.. 두번만 씹으면 넘어갑니다...^ ^;;
항상 과식을 하구요.. 간식도 자주 합니다. 아이핑계로 운동도 안하고..
몸이 아프니.. 비관적이고 짜증도 잘내요.. 정말 고칠것이 너무도 많네요..
당장은 채식으로 몸을 다잡고 두세달 후에 도움을 청하겟습니다.
채식기간동안 사라졋다고 생각되던 저의 인내심을 길러내야겠네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피(happy@ifasting.co.kr) : Re..아토피인데... 07/20 ─┼
│ 아기 수유기간에는 단식을 하지마세요.
│ 단식중 유즙으로 독성물질이 배출되어 아기에게 영향을 줍니다.
│ 17개월이면 수유가 끝난 것인가요?.

│ 피부는 전신증상입니다.
│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문제입니다.
│ 피부는 몸 상태를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 과거 식습관이 어떠했는지요?.
│ 어떤종류의 음식을 자주 드셨는지요?.
│ 특히 어릴때의 음식습관은 어떠했는지요?.

│ 저의 생각에 너무 무리하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 충분한 준비가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 단식하기에 적당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우선 채식으로 전환하실 것을 권합니다.
│ 오래 씹는 방법을 터득하기실 권합니다. (눈을 감고 하면 더 좋음)
│ "어떤 음식이 좋다. 어떤 치료가 좋다"라고 생각하는데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몸은 정화를 필요로 합니다.
│ 정화과정은 매우 힘이 드는 과정이며 반드시 원칙을 지켜서 하여야합니다.

│ 과거의 식습관은 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담배처럼) 변화시키는데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 아토피는 분명히 치료됩니다.
│ 몸의 자가치료능력이 활발하게만 움직이면 피부는 스스로 깨끗해 집니다.
│ 단식이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 막혀있고 갇혀있던 '스스로 치료하는 항상력'이 회복이 되면 아토피는 스스로 치료됩니다.
│ 내부에 있는 의사의 힘을 의지해 보세요.
│ 의사는 단지 붕대를 감을 뿐입니다. 치료는 내부의 생명력이 합니다.

│ 단식은 낡고 병들고 찌들고 늙은 세포들에게 심한 고통을 주어 퇴출시킵니다.
│ 물론 정상적인 세포도 같은 고통을 받습니다.
│ 그 길고 지루한 과정을 지나면서 남은 세포들이 대세를 장악하고 몸은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 회복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 아토피가 사라지면서 마음이 가벼워질 것입니다.
│ 신경이 살아나고 마음에 저절로 기쁨이 솟아날 것입니다.

│ 우리가 항상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세상일은 바로 그 믿음대로 됩니다.
│ 동미님은 변화할 수 있고 그 변화로 통하여 다른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늘 좋은 하루.

┼ ┼

해피 · 2001-07-21

감사합니다.

아토피는 분명히 치료됩니다.
몸의 자가치료능력이 활발하게만 움직이면 피부는 스스로 깨끗해 집니다.
단식이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막혀있고 갇혀있던 '스스로 치료하는 항상력'이 회복이 되면 아토피는 스스로 치료됩니다.
내부에 있는 의사의 힘을 의지해 보세요.
의사는 단지 붕대를 감을 뿐입니다. 치료는 내부의 생명력이 합니다.

점점더 씹는 횟수가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100회)
씹는 노하우를 쌓게 될 것입니다.
오래 씹으면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오래 씹으면서 나오는 침은 몸의 망가진 부분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동미님이 모든 면에서 점점더 좋아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분명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늘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