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3일차와 질문 하나 이름: 최정식 · 2001-07-23 22:11 · 조회 2
07월 21일            본단식 1일 : 아침 7시 30분 기상, 보조운동 후 걷기 2시간
            체중 67.5Kg(-2.5Kg). 어제 오늘 두시간동안 해메도 못산 관장기를
퇴근길에 주변 약국을 모두 둘러 결국 샀다.
집에와서 관장을 시도 했으나 500cc밖에 넣지 못했다
약 20분간 붕어운동 손으로 배마사지를 한후 화장실로 갔으나,
들어간것의 약 1/3정도만 나왔다. 진한 황토색 물로…,
그후 약 한시간 후 다시 1/3 같은색으로…, 덜나온것 같아 기분이 상쾌하지 못함.
마그밀 5알 먹고 보조운동 후 11시 30분에 잠 잘잠
7월 22일 본단식 2일 : 어제 많이 걸어서 인지, 단식때문인지 몸이 많이 무거워 일어나기
힘이듬. 아침 7시 10분 기상. 보조운동 후 천천히 뛰기 1시간동안함.
아이들과 함께 친척집 방문 후 점심때 돌아와 TV를 보다 뒷머리가 약간 무거워
20분간 낮잠을 잠. 자고 일어나니 말끔해 짐. 오후에 집사람과 1시간 30분동안
백과점 나들이 함(평소 거이 같이 안감, 따라가도 30분이상 이면 짜증을 내곤
했슴. 집사람이 오늘은 무척 좋아했슴).
배고푼 느낌, 먹고 싶은 생각 멈청 줄어들었슴, 혓바닥에 하얀게 잔득 낌. 입안인
텁텁함, 몸은 많이 가벼워진 느낌임.
관장을 했으나 어제와 마찬가지 임(1000cc 생수 + 마그린 4알 + 죽염 2 티스푼)
마그밀 7알 먹고 11시 40분에 잠자리, 잠 잘잠.
7월 23일 본단식 3일 : 어제보다 일어나기가 쉬움. 아침 6시 40분 기상. 보조운동 후 출근
(비가와사 운동 못함), 점심시간 현재 뒷머리 약간 묵직하나 활동에 지장 없슴
(주로 앉아서 근무함)

질문. 관장기 관장(생수 1000cc + 마그린 4알 + 죽염 2 티스푼)을 주입 후 약 20분간
붕어운동 및 손으로 배 마사지를 했는데 들어간 것의 약 1/4밖에 안나오고, 한참(약 한 두시간)후에 아까 만큼 나오고 맙니다.내용물은 진한 황토색 물로 쏴하고... 배는 불룩한 상태로 있구요. 문론 다음날이면 관장 전상태로 돌아오구요. 정상적인지요?
나와야될 것이 안나온것 같아 기분이 영 상쾌하지 못해서요.

해피 · 2001-07-24

하~하~
저하고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그래서 저는 화장실에 앉아서 아랫배를 천천히 양손으로 꾸~욱 눌러주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으면 한차례 ------두차례 -------세차례정도 주기적으로 나옵니다.
물론 량이 줄면서
대장의 활동 리듬과 박자를 맞추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20분이면 좀 오래 있는것 같은데.......

하옇튼 관장까지 하시는 기술을 터득함을 축하합니다.
많은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게 지켜 보겠습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