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5일째^^ 이름: 은빛유리 · 2001-07-24 16:09 · 조회 3
지금시간이 아침 6시 45분정도이니.
아침부터 비는계속내리구있네여...아침산책을나가구 싶은데 이놈의 비가 매일오니
나갈엄두를 못내겠네여..
게시판에 글은 예전에 한 2년전쯤 몇번올리고 지금 첨입니다..^^
그때두 단식을 3일정도하다 실패했었지요.속쓰림과 두통..그외 현기증 등등때문에...
그러다 점점불어나는 살때매 넘 스트레스를 받아...이번엔 기필고 해내야지 하는마음으로 5일째를
맞이했네여.
저는 현재 대학교4학년이구여 나이는 23입니다.여자구여
학교생활중에 매일을 같은반 친구들과 술을먹으며 날샌적이 많았습니다.
그땐 몰랐지만..어느새 불어있던 살들..
제 보통 체중이 162 에 58~59 정도였거든여..(이것두 퉁퉁한 정도인데) 1학기 지나고나니
66까지 나가더군요..허거덩.방학하기 2주전쯤에 때아닌 설사병으로 고생을했었습니다
몰 잘못먹었는지 3일간을 먹지도 못하고 계속 설사만했으니까여.
그이후로 위가 작아졌는지 먹는게 별로안땡기더군여..그러다보니 일주일새 63Kg으루
체중이 3킬로 줄어있었습니다..그후로두 계속 절식하다..방학때는
매 끼니를 밥반공기를 국에 말아먹는..정말 간단하게..위 속쓰림만 없애자는목적으로
그렇게 식사를했어여..그때까지 체중은 59~60 .. 절식이라구해야하나...
암튼 그 기간중에 몸에 붉은반점이 생겨서 놀랬습니다..그후로 없어졌지만..
그러구 나서 일주일전부터 단식을계힉했습니다..
예비단식이라구 꼭해야할필요는 없을꺼 같아..왜냐면 거진 3주간을 절식해왔기때문에...ㅡㅡ;;
지난주 금요일날부터 본단식 10일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5일째를맞이했구여...지금 심정은 제가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
힘든게있다면 속쓰림과...몸에 나타난 붉은반점..정말 심해여..상체는거의다..목까지...
절식때 나타난 반점은 가렵지는 안았는데..이번엔 정말 미치도록 가렵네여..
그리구 징그러울정도로 반점이 심해여...언제쯤없어질런지...걱정입니다.ㅡㅡ
저의 하루 생활은 아침 7시쯤 물과 마그밀 5알 먹기.
단식첫날은 완전단식이라구해서 물한컵안마셨습니다..근데두 힘들지는 안더라구여.
둘째날은 속이 넘쓰려서 야채효소를 물에타서 한잔정도를 세번마셨구여..물론 그사이에
물도 마니마셨지요.
세쨌날두 역시 위와가치했구요...어제역시 그렇게 보냈습니다...
예전에 단식했을때는 어지러움이 심했는데..이번에는 왠일인지 현기증이랄까 그런게 전혀엄네요
몸이 적응을했나봅니다.
그리구 기운이 넘 없어서 가끔 체조정도로 간단히 몸만 풀어주고 특별히 운동같은건 안하구있씁니다.
오늘이 5일짼데 체중은 시작할때보다 2.5Kg정도 줄어있구여..
제가보기에두 얼굴이 마니 헬쓱합니다....눈이 쏙들어간게.....쌍꺼풀이 두겹이 됄정도니까여..
10일까지 무사히 마쳤으면 하는바램입니다......그리고 다시 글올리도록할께여..
이번에는 꼭 성공하길하는 바램입니다.

단식하시는분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