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리플 달아주시는 마음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9월 20일(3차보식이 끝나는 날) 이후 언제 날잡아서 해피 님도 모시고 인사라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두 분 멀리 사시나요?
지방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여긴 정모나 정팅 같은 거 없나요?
음~ 어쩌지요?
뺨에 붙은 귀여운 근수
턱에 붙은 처진 근수
허리에 붙은 출렁이는 근수,
엉덩이에 붙은 넘실대는 근수,
허벅지에 붙은 딴딴한 근수,
팔뚝에 붙은 똥그란 근수,
저는 매일 보면서 사는데요(다 써 놓고 보니 우리 남편 몸무게 공개 안해도 되겠네요).
거의 매주 들어왔다 나갔다 하던대요.
나간 적 없다 하시니 혹 들어오신 걸 깜빡 잊으신 거 아닌가요?
제가 맨날 본다니깐요!
근수 님! 몸유병 병력에 대해 확인해 보시길 정중히 권합니다!
이거 10원짜리 썰렁 개그인 거 아시지요?
제가 원래 코미디 프로도 안 보고 남이 웃기는 이야길 해도 아주 근사한 거 아니면 시큰둥 재미 없어 했는데요. 근수 님의 리플을 보고는 한참을 웃었습니다.
단식 효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웃는 것도 화내는 것도 모두 통제하며 살았던 모양입니다.
요즘은 불쑥 불쑥 신경질도 잘내고 하찮은 일에 잘 웃기도 합니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의아해 합니다.
저도 잘 적응이 안되고 있구요.
이거 단식 끝나면 돌아오겠지요?
지난날의 내가 그립다거나 좋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그냥 편안한 거지요.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하십시오.
9월 20일(3차보식이 끝나는 날) 이후 언제 날잡아서 해피 님도 모시고 인사라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두 분 멀리 사시나요?
지방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여긴 정모나 정팅 같은 거 없나요?
음~ 어쩌지요?
뺨에 붙은 귀여운 근수
턱에 붙은 처진 근수
허리에 붙은 출렁이는 근수,
엉덩이에 붙은 넘실대는 근수,
허벅지에 붙은 딴딴한 근수,
팔뚝에 붙은 똥그란 근수,
저는 매일 보면서 사는데요(다 써 놓고 보니 우리 남편 몸무게 공개 안해도 되겠네요).
거의 매주 들어왔다 나갔다 하던대요.
나간 적 없다 하시니 혹 들어오신 걸 깜빡 잊으신 거 아닌가요?
제가 맨날 본다니깐요!
근수 님! 몸유병 병력에 대해 확인해 보시길 정중히 권합니다!
이거 10원짜리 썰렁 개그인 거 아시지요?
제가 원래 코미디 프로도 안 보고 남이 웃기는 이야길 해도 아주 근사한 거 아니면 시큰둥 재미 없어 했는데요. 근수 님의 리플을 보고는 한참을 웃었습니다.
단식 효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웃는 것도 화내는 것도 모두 통제하며 살았던 모양입니다.
요즘은 불쑥 불쑥 신경질도 잘내고 하찮은 일에 잘 웃기도 합니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의아해 합니다.
저도 잘 적응이 안되고 있구요.
이거 단식 끝나면 돌아오겠지요?
지난날의 내가 그립다거나 좋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그냥 편안한 거지요.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