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단식을 결심하기까지 여러가지 고민이 많으셨던 걸로 미루어 짐작 됩니다.
그러나 님의 글에는 단식의 구체적인 계획이 없군요.
가능하다면 목적, 단식방법,장소,회복식등 구체적인 단식 일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해피님등 여러분의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혼자가는 길보다 함께가면
단식도 수월합니다.
물론 나단체에서는 살빼기 단식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젊은 여자에게 과체중은 여간 고민스런 문제가 아닐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체중을 정상화 하기 위한 단식도 과정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수행한다면
체중을 줄이는 효과에 더불어 정신적인 훈련도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살을 빼기 위해서 무조건 단식에 들어가면 십중팔구 실패하고 아니함만
못한 결과가 되는 것을 경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전에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본단식 기간을 줄이고 회복식 기간을 늘려,
더욱더 회복식을 제대로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단식실패와
그 부작용으로 인한 폭식에 시달리고, 이것을 자제 못하는 자신에 대한 자괴감
에 빠져서 본단식 기간을 늘린다면 본단식은 견뎌낼 수 있겠지만 회복식때는
전보다 더 어려워 진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 같군요.
저는 살을 빼려고 단식한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 맹물단식으로 10kg가 빠졌고
1.2차 회복식 지나 오늘이 3차 회복식 14일째인데 단식 마지막날의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단식이 순조롭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단식중 매일 매일의
일과를 나단체에 올리고 조언을 구하고 가능한 조언대로 실행했던 점과
회사에서 일상적인 근무를 해야 했으므로 회복식까지 음식에 대한 생각을 할 겨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인 점도 있습니다. 또 체중이 많이 준 이유는 단식과 복식기간에
평상시에 하던 운동을 매일매일 했기 때문입니다. 단식후 체중이 늘지 않은 것은 음식을
절망 조금씩 먹고 간식을 절대 안하려고 했기 때문이지요.
혜진님!! 조언은 그저 조언입니다. 결정과 실행은 혜진님이 하시는 겁니다.
이번에는 처음 시작에서 끝날까지 성공하시길 빕니다.
┼─ 김혜진(hyejiny78@hanmail.net) : Re..자신을 시험해 보렵니다... 07/26 ─┼
│ 안녕하세요.
│ 네,남부지방은 정말 불볕더위를 보이구 있어요.
│ 어젯밤엔 열대야로 인해 잠못들고 자다가 깨어나 샤워를 하구 잤을 정도니까요.
│ 그야말로 살인적인 더위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이랍니다.
│ 빨리 이 무더위가 지나구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음 좋겠네요.
│
│ 네,저두 첨엔 너무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왕 하는거,정말 이를 악물고
│ 확실하게 해볼 맘으로 도전하려구 해요.
│ 10일간의 생수단식 경험을 발판으로 좀더 단식기간을 연장한다는 생각이에요.
│ 그때는 5일간은 물도 안먹는 완전단식,5일간은 생수를 마시면서 생수단식 했었어요.
│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5일간 물 한방울 조차 입에 대지 않았었는지...
│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나요,24시간 내내 머릿속엔 물을 마시고 싶다는 욕구뿐.
│
│ 확실히 해서 저 자신을 찾구 싶어요.
│ 건강하구 밝은 새로운 저 자신을 찾구 싶어요.
│ 그래서 긴긴 시간이긴 하지만 한달간의 장기단식을 하기로 했어요.
│ 드러내구 말았네요,한달동안 하게 된거...
│ 공복감은 4~5일이면 사라진다는 걸 알기에,그뒤엔 놀라울 정도로 맑은 정신과
│ 가벼운 육체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과감히 도전하려 합니다.
│
│ 물론 3차에 걸친 보식기간과 보식때 먹을 음식물 내용,식이요법까지 계획해 놓은 상태랍니다.
│ 철저하게 계획은 세워놓았구,이제 철저하게 지키는 일만이 남았어요.
│ 해피님의 조언과,병덕님의 조언,기타 지켜보시는 수많은 분들의 시선을 의지삼아
│ 끝까지 꿋꿋이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보렵니다.
│
│ 28일부터입니다.
│ 지켜봐 주세요!!^^*
│ │ 안녕하세요!
│ │ 단식을 계획하신다구요?
│ │ 단식기간28일, 보식 기간 거의 세 달
│ │ 쉬면서 하실건가요?
│ │ 어떤방법으로 가령 생수 단식, 표고단식등?
│ │ 단식원에서 아니면 집에서?
│ │
│ │ 으음
│ │ 자세한 겄을 모르니 할말은 별로 없고요.
│ │ 저의 경험인데 14일 생수 단식하고 지금보식 22일 지났거든요.
│ │ 체중이 단식전61킬로,단식후53킬로, 지금은 58킬로
│ │ 식사는 현미에다가 채식, 청량음료와 과자 고기는 먹지 않았고, 아침저녁의 운동, 하루 여섯 시간의 잠, 아침의쾌변 이런데도 몸무게는 돌아오더군요. 61킬로가 표준체중이긴 하지만......
│ │ 단식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해피님도 부정적으로 설명하는데 정신적인 문제도 있다고 했지만 단식보다는 보식이 더 힘든건 사실이고 거의 세달 동안의 먹거리에 대한 유혹.
│ │ 또 경험했다지만 거식증이나 폭식증 이런 부작용
│ │ 그보다 더 중요한건 단식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 더구나 28일이면 거의 단식의 한계라고 생각하거든요.
│ │ 몸을 너무 혹사 시키는거는 아닌지......
│ │
│ │ 아무튼 계획하고 있다니 도전해 보시고요.
│ │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바랍니다.
│ │ ┼─ 김혜진(hyejiny78@hanmail.net) : 장기단식을 하려는 이유... 07/25 ─┼
│ │ │ 안녕하세요.
│ │ │ 요 며칠간 정말 찜통속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네요.
│ │ │ 여러가지로 짜증도 나구 스트레스 받기 십상인 그런 날씨지만 나단체 식구 여러분들은
│ │ │ 되도록 밝은미소 잃지않구 지냈음 좋겠네요.
│ │ │
│ │ │ 저,조만간 있을 장기단식을 위해 며칠전부터 예비단식을 하구 있답니다.
│ │ │ 평소에 비해 아주 적게 먹구 있지요.
│ │ │ 병든몸을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정신적인 수련이나 종교적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 │ │ 또는 다이어트를 위한 목적으로 등등 단식을 하려는 사람들의 이유와 목표는 가지가지겠지요.
│ │ │
│ │ │ 물론 저 역시 여자로서 불필요한 군살을 빼서 날씬하구 가벼운 몸으로 살기 위함도 있지만
│ │ │ 보다 근본적인 목적은 정신적인 것들을 위한 거라구 할 수 있답니다.
│ │ │ 제가 자신감이 좀 부족하거든요.
│ │ │ 아무래도 이 자신감은 외적인 모습에서도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 │ │ 살이 찌구 몸이 무거우니 생활도 나태해지구 대인관계에도 위축되구...
│ │ │ 사회생활 하는데도 여러모로 타격이 있을 것 같아요.
│ │ │
│ │ │ 실제로,살찐 사람들이 마른 사람들이나 정상인들보다 더 자신감도 없구
│ │ │ 활동력도 낮다구 들었어요.
│ │ │ 저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본 결과도 그런 것 같구요.
│ │ │ 미용상의 목적은 차치하고라두,일단 살이 쪄있으면 행동하는 데두 제약이 따르구
│ │ │ 아무래도 활발한 사회활동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겠죠.
│ │ │
│ │ │ 전 아주 오래전,학창시절부터 시작되온 우울증과 불안증,그리구 자신감 부족현상에
│ │ │ 시달려 왔어요.
│ │ │ 누구에게 쉽게 말도 꺼내지 못하구 혼자 끙끙 앓으며 그렇게 지내왔었죠.
│ │ │ 근데 그런것들이 정신적인 문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인관계나 사회활동,
│ │ │ 심지어는 집안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더라구요.
│ │ │ 자신감이 결여되구 나태하구 무기력해지구 사람 만나는 걸 기피하게 되구...
│ │ │
│ │ │ 작년 3월에 실시했던 10일간의 단식...
│ │ │ 그때 성공했지만 사후관리를 잘못해서 폭식증이 생겨버렸지요.
│ │ │ 그래서 저는 최근 얼마전까지 지독스런 폭식을 매일매일 반복했었답니다.
│ │ │ 그래서 지겨운 폭식증에서 벗어나고자 단식을 해야겠다구,다시 성공적으로 잘 해야겠다구
│ │ │ 맘먹구 이곳에 자주 들어왔었죠.
│ │ │ 하지만 말만 거창했을 뿐 항상 실패하곤 했었어요.
│ │ │
│ │ │ 하지만 이제 더이상의 번복은 하지 않을거에요.
│ │ │ 저 자신에게 암시를 많이 주었어요.
│ │ │ 이번엔 정말 두번다시 번복하지 않기 위해,성공하기 위해 며칠간의 준비기간을 두고
│ │ │ 나름대로 예비단식도 했어요.
│ │ │ 이제 토요일부터(28일) 긴긴 단식에 들어갈려구요.
│ │ │
│ │ │ 정신적인 문제의 해결,외적인 문제에서부터 비롯되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문제들...
│ │ │ 이 모든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자가혁명,저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판단이 섰어요.
│ │ │ 외적 내적인 정화과정을 거쳐 정말 건강한 정신 건강한 몸을 가지구 새로운 나와 만나구
│ │ │ 깨끗한 사회생활,대인관계를 통해 다시 태어나구 싶네요.
│ │ │
│ │ │ 조금 전까지 이곳에 올라온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맘을 더욱 굳혀냈어요.
│ │ │ 저두 하나의 질병을 가지구 있는 거겠죠.
│ │ │ 정신적인 질병...그리구 오랜동안의 폭식으로 인해 내장기관도 휴식이 필요하겠구...
│ │ │ 암튼 많은 분들의 글을 읽으며,그리구 해피님 이하 지도자님들의 조언을 참고하며
│ │ │ 성공단식 해볼랍니다.
│ │ │
│ │ ┼ 모두들 더운 여름,화이팅입니다!!^^* ┼
│ ┼ ┼
┼ ┼
그러나 님의 글에는 단식의 구체적인 계획이 없군요.
가능하다면 목적, 단식방법,장소,회복식등 구체적인 단식 일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해피님등 여러분의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혼자가는 길보다 함께가면
단식도 수월합니다.
물론 나단체에서는 살빼기 단식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젊은 여자에게 과체중은 여간 고민스런 문제가 아닐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체중을 정상화 하기 위한 단식도 과정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수행한다면
체중을 줄이는 효과에 더불어 정신적인 훈련도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살을 빼기 위해서 무조건 단식에 들어가면 십중팔구 실패하고 아니함만
못한 결과가 되는 것을 경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전에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본단식 기간을 줄이고 회복식 기간을 늘려,
더욱더 회복식을 제대로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단식실패와
그 부작용으로 인한 폭식에 시달리고, 이것을 자제 못하는 자신에 대한 자괴감
에 빠져서 본단식 기간을 늘린다면 본단식은 견뎌낼 수 있겠지만 회복식때는
전보다 더 어려워 진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 같군요.
저는 살을 빼려고 단식한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 맹물단식으로 10kg가 빠졌고
1.2차 회복식 지나 오늘이 3차 회복식 14일째인데 단식 마지막날의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단식이 순조롭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단식중 매일 매일의
일과를 나단체에 올리고 조언을 구하고 가능한 조언대로 실행했던 점과
회사에서 일상적인 근무를 해야 했으므로 회복식까지 음식에 대한 생각을 할 겨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인 점도 있습니다. 또 체중이 많이 준 이유는 단식과 복식기간에
평상시에 하던 운동을 매일매일 했기 때문입니다. 단식후 체중이 늘지 않은 것은 음식을
절망 조금씩 먹고 간식을 절대 안하려고 했기 때문이지요.
혜진님!! 조언은 그저 조언입니다. 결정과 실행은 혜진님이 하시는 겁니다.
이번에는 처음 시작에서 끝날까지 성공하시길 빕니다.
┼─ 김혜진(hyejiny78@hanmail.net) : Re..자신을 시험해 보렵니다... 07/26 ─┼
│ 안녕하세요.
│ 네,남부지방은 정말 불볕더위를 보이구 있어요.
│ 어젯밤엔 열대야로 인해 잠못들고 자다가 깨어나 샤워를 하구 잤을 정도니까요.
│ 그야말로 살인적인 더위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이랍니다.
│ 빨리 이 무더위가 지나구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음 좋겠네요.
│
│ 네,저두 첨엔 너무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왕 하는거,정말 이를 악물고
│ 확실하게 해볼 맘으로 도전하려구 해요.
│ 10일간의 생수단식 경험을 발판으로 좀더 단식기간을 연장한다는 생각이에요.
│ 그때는 5일간은 물도 안먹는 완전단식,5일간은 생수를 마시면서 생수단식 했었어요.
│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5일간 물 한방울 조차 입에 대지 않았었는지...
│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나요,24시간 내내 머릿속엔 물을 마시고 싶다는 욕구뿐.
│
│ 확실히 해서 저 자신을 찾구 싶어요.
│ 건강하구 밝은 새로운 저 자신을 찾구 싶어요.
│ 그래서 긴긴 시간이긴 하지만 한달간의 장기단식을 하기로 했어요.
│ 드러내구 말았네요,한달동안 하게 된거...
│ 공복감은 4~5일이면 사라진다는 걸 알기에,그뒤엔 놀라울 정도로 맑은 정신과
│ 가벼운 육체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과감히 도전하려 합니다.
│
│ 물론 3차에 걸친 보식기간과 보식때 먹을 음식물 내용,식이요법까지 계획해 놓은 상태랍니다.
│ 철저하게 계획은 세워놓았구,이제 철저하게 지키는 일만이 남았어요.
│ 해피님의 조언과,병덕님의 조언,기타 지켜보시는 수많은 분들의 시선을 의지삼아
│ 끝까지 꿋꿋이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보렵니다.
│
│ 28일부터입니다.
│ 지켜봐 주세요!!^^*
│ │ 안녕하세요!
│ │ 단식을 계획하신다구요?
│ │ 단식기간28일, 보식 기간 거의 세 달
│ │ 쉬면서 하실건가요?
│ │ 어떤방법으로 가령 생수 단식, 표고단식등?
│ │ 단식원에서 아니면 집에서?
│ │
│ │ 으음
│ │ 자세한 겄을 모르니 할말은 별로 없고요.
│ │ 저의 경험인데 14일 생수 단식하고 지금보식 22일 지났거든요.
│ │ 체중이 단식전61킬로,단식후53킬로, 지금은 58킬로
│ │ 식사는 현미에다가 채식, 청량음료와 과자 고기는 먹지 않았고, 아침저녁의 운동, 하루 여섯 시간의 잠, 아침의쾌변 이런데도 몸무게는 돌아오더군요. 61킬로가 표준체중이긴 하지만......
│ │ 단식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해피님도 부정적으로 설명하는데 정신적인 문제도 있다고 했지만 단식보다는 보식이 더 힘든건 사실이고 거의 세달 동안의 먹거리에 대한 유혹.
│ │ 또 경험했다지만 거식증이나 폭식증 이런 부작용
│ │ 그보다 더 중요한건 단식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 더구나 28일이면 거의 단식의 한계라고 생각하거든요.
│ │ 몸을 너무 혹사 시키는거는 아닌지......
│ │
│ │ 아무튼 계획하고 있다니 도전해 보시고요.
│ │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바랍니다.
│ │ ┼─ 김혜진(hyejiny78@hanmail.net) : 장기단식을 하려는 이유... 07/25 ─┼
│ │ │ 안녕하세요.
│ │ │ 요 며칠간 정말 찜통속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네요.
│ │ │ 여러가지로 짜증도 나구 스트레스 받기 십상인 그런 날씨지만 나단체 식구 여러분들은
│ │ │ 되도록 밝은미소 잃지않구 지냈음 좋겠네요.
│ │ │
│ │ │ 저,조만간 있을 장기단식을 위해 며칠전부터 예비단식을 하구 있답니다.
│ │ │ 평소에 비해 아주 적게 먹구 있지요.
│ │ │ 병든몸을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정신적인 수련이나 종교적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 │ │ 또는 다이어트를 위한 목적으로 등등 단식을 하려는 사람들의 이유와 목표는 가지가지겠지요.
│ │ │
│ │ │ 물론 저 역시 여자로서 불필요한 군살을 빼서 날씬하구 가벼운 몸으로 살기 위함도 있지만
│ │ │ 보다 근본적인 목적은 정신적인 것들을 위한 거라구 할 수 있답니다.
│ │ │ 제가 자신감이 좀 부족하거든요.
│ │ │ 아무래도 이 자신감은 외적인 모습에서도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 │ │ 살이 찌구 몸이 무거우니 생활도 나태해지구 대인관계에도 위축되구...
│ │ │ 사회생활 하는데도 여러모로 타격이 있을 것 같아요.
│ │ │
│ │ │ 실제로,살찐 사람들이 마른 사람들이나 정상인들보다 더 자신감도 없구
│ │ │ 활동력도 낮다구 들었어요.
│ │ │ 저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본 결과도 그런 것 같구요.
│ │ │ 미용상의 목적은 차치하고라두,일단 살이 쪄있으면 행동하는 데두 제약이 따르구
│ │ │ 아무래도 활발한 사회활동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겠죠.
│ │ │
│ │ │ 전 아주 오래전,학창시절부터 시작되온 우울증과 불안증,그리구 자신감 부족현상에
│ │ │ 시달려 왔어요.
│ │ │ 누구에게 쉽게 말도 꺼내지 못하구 혼자 끙끙 앓으며 그렇게 지내왔었죠.
│ │ │ 근데 그런것들이 정신적인 문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인관계나 사회활동,
│ │ │ 심지어는 집안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더라구요.
│ │ │ 자신감이 결여되구 나태하구 무기력해지구 사람 만나는 걸 기피하게 되구...
│ │ │
│ │ │ 작년 3월에 실시했던 10일간의 단식...
│ │ │ 그때 성공했지만 사후관리를 잘못해서 폭식증이 생겨버렸지요.
│ │ │ 그래서 저는 최근 얼마전까지 지독스런 폭식을 매일매일 반복했었답니다.
│ │ │ 그래서 지겨운 폭식증에서 벗어나고자 단식을 해야겠다구,다시 성공적으로 잘 해야겠다구
│ │ │ 맘먹구 이곳에 자주 들어왔었죠.
│ │ │ 하지만 말만 거창했을 뿐 항상 실패하곤 했었어요.
│ │ │
│ │ │ 하지만 이제 더이상의 번복은 하지 않을거에요.
│ │ │ 저 자신에게 암시를 많이 주었어요.
│ │ │ 이번엔 정말 두번다시 번복하지 않기 위해,성공하기 위해 며칠간의 준비기간을 두고
│ │ │ 나름대로 예비단식도 했어요.
│ │ │ 이제 토요일부터(28일) 긴긴 단식에 들어갈려구요.
│ │ │
│ │ │ 정신적인 문제의 해결,외적인 문제에서부터 비롯되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문제들...
│ │ │ 이 모든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자가혁명,저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판단이 섰어요.
│ │ │ 외적 내적인 정화과정을 거쳐 정말 건강한 정신 건강한 몸을 가지구 새로운 나와 만나구
│ │ │ 깨끗한 사회생활,대인관계를 통해 다시 태어나구 싶네요.
│ │ │
│ │ │ 조금 전까지 이곳에 올라온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맘을 더욱 굳혀냈어요.
│ │ │ 저두 하나의 질병을 가지구 있는 거겠죠.
│ │ │ 정신적인 질병...그리구 오랜동안의 폭식으로 인해 내장기관도 휴식이 필요하겠구...
│ │ │ 암튼 많은 분들의 글을 읽으며,그리구 해피님 이하 지도자님들의 조언을 참고하며
│ │ │ 성공단식 해볼랍니다.
│ │ │
│ │ ┼ 모두들 더운 여름,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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