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和氣丸 잘 받았습니다. 이름: 정혜인 · 2001-07-29 15:20 · 조회 2
아직 제대로 된 和氣丸은 아닐진대 그래도 힘이 쑥쑥 나는듯,
마음이 먼저 받고 있습니다.

새벽 이슬비가 내리는데 누군가가 휘파람을 불면서 지나갑니다.
듣기 좋습니다.

┼─ 박근수(mcrane@korea.com) : Re..다행한 판단 07/28 ─┼

│ 결실을 위한 결심을 하시어 다행입니다.
│ 단식이.. 무슨 수도승 과정도 아닌 터에..

│ 보통사람이 발심하기 어려운 단식이지만
│ 그렇다고 모가 나 선 안 될 일..

│ 이미 5일 단식이 있었던 만큼 이만큼에서
│ 거두는 게 알맞은 처리라고 사료됩니다.
│ (몸 가뭄은 충분히 되었음)

│ 과정을 빼 먹지 않고 올려주셔 고맙구요..
│ 문제는 보식...

│ 꿀이든 효소든 억지로 드시지는 마세요
│ 아주 조금씩 드시는거는 격려받을 일이고요
│ 으슬으슬한 것은 반가운 반응입니다, 이 바람에
│ 내장의 쓸데 없는 것들이 쏴아악 소모됩니다..

│ 밝은 태양이 솟아 르기 전에 하늘은 한 바탕
│ 붉게 소용돌이 칩니다. 이제 미간이 보입니다
│ 해 맑고도 갸륵하게....


│ 병덕님 우탁님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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