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게으름피지 않고, HTML로 도표 만들어 올리겠다고 한 날짜에 보식계획표 올렸더라면,
신우탁 님의 조언을 좀더 일찍 들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군요.
벌써 현미로 만든 미음 먹고는 고생고생 하고 있습니다.
영양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니라 현미가 좋다니깐 그냥 그렇게 한거 거든요.
이럴 땐 정말이지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 같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백미로 만드는 건데 그랬어요.
그러고 보니 어디서 읽은 것 같기도 하고...어휴, 한숨을 내쉽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새로 끓여서 먹어야겠습니다.
세상에서 젤로 부드러운 걸로 말입니다.
이제 꿀물이나 효소는 줄여야겠군요.
풍욕, 산보, 찬물수건질은 간간이 하고 있구요.
어지럼증은 현재 시점,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래도 일어날 떄는 항상 비틀, 합니다.
제가 워낙 조심성이 없어서요, 일어날 때 천천히 천천히, 이거 자꾸 까먹는 거 있죠.
근데 산보는 오래 할 수가 없네요.
조금씩 거리를 늘이고 있긴 한데 아직은 힘이 딸려서 다리가 떨리구요,
특히 오르막길에서는 숨이 금세 차오릅니다.
평지를 걷다가 숨이 차기 시작하면 이제 몸이 그만하라는 소리로 알고 쉬곤 합니다.
오늘이 벌써 보식 나흘쨉니다.
하루하루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늘 도움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신우탁(dsmswt@hanmir.com) : Re..7/28-8/4 07/31 ─┼
│
│ 제 생각으론 1.2차 회복식에 현미로 죽과 미음을 만들어 드시면
│ 위장이 약한 경우 고생을 할 수 있으니 그냥 쌀로 하시는 것이
│ 좋을 듯 싶습니다. 1.2차에는 영양이 어떤가 보다 위가 곡식에
│ 적응해 나가는 것이 더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현미는 그 이후에
│ 드셔도 늦지 않으리라 봅니다.
│
│ 그리고 곡기가 잘 받지 않는 다고 꿀이나 효소 같은 것을
│ 많이 드시지 말고 죽을 오히려 아침,점심,저녁으로 나누어
│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
│ 위에서 받지 않는다고, 힘이 나지 않는다고 신경쓰실 필요
│ 전혀 없습니다. 우리의 두뇌로 이러저러 생각하는 것보다
│ 우리 몸이 더 잘 알아서 적응하니까요. 1차 회복식을 그냥
│ 단식을 계속한다는 기분으로 보내세요. 어렵게,고통스럽게
│ 단식을 잘 하시네요.
│
│ 그리고 갑자기 앉았다 일어나면 핑도는 현기증은
│ 풍욕, 냉옥욕(냉온욕이 어려우시면 찬물을 물수건에 적셔
│ 몬몸을 문지르셔도 좋구요),산보 등을 하여 혈액순환을
│ 좋게하면 없어져요.
│
│ 그럼 오늘도 안녕히....
│
│ ┼─ 정혜인(teschung@orgio.net) : 7/28-8/4 07/31 ─┼
│ │ html 테이블이 너무 화려해서 올리기가 뭣합니다. 그래서 그냥 요런 수수한 모양으로..
│ │
│ │ 날짜 점심 저녁
│ │ 7/28 미음 1/2잔 미음 1/2잔
│ │ 7/29 미음 1/2잔 미음 1잔
│ │ 7/30 미음 1잔, 배추된장국(묽게) 미음 1잔, 배추된장국(묽게)
│ │ 7/31 묽은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묽은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 │ 8/1 묽은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묽은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 │ 8/2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 │ 8/3 죽 반 그릇, 된장국(묽게, 두부) 죽 반 그릇, 된장국(묽게, 두부)
│ │ 8/4 죽 반 그릇, 된장국(묽게, 두부) 죽 반 그릇, 된장국(묽게, 두부)
│ │
│ │
│ │ 8일간의 보식 계획표입니다.
│ │ 이렇게 계획을 세워뒀지만 계획에 미치지 못하는 양을 먹고 있습니다.
│ │ 위장이 받아주질 않네요.
│ │ 미음 1/2잔을 나누어서 먹는다든지, 1잔의 양은 도저히.. 그래서 1/3 정도는 남긴다든지..
│ │ 그대신 꿀물이나 효소를 간간이 마시고, 아니 먹고 있습니다. 한모금씩 입에 머금고는 한참
│ │ 을 씹다가 삼켜야만 그도 꺽꺽대지 않습니다. 특히 꿀물(아카시아로 바꿨는 데도..)이 그러네
│ │ 요. 된장국엔 배추 대신 연한 호박을 넣기도 했구요.
│ │ 오늘부턴 묽은 죽입니다.
│ │ 현미라서 아무래도 꺼끌꺼끌 머들머들하지 않을까 싶네요.
│ │ 미음 먹는 기간을 더 늘여야 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 일단 먹어보고 소화를 영 못 시키면 다시 생각해보든지 해야겠습니다.
│ ┼ ┼
┼ ┼
신우탁 님의 조언을 좀더 일찍 들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군요.
벌써 현미로 만든 미음 먹고는 고생고생 하고 있습니다.
영양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니라 현미가 좋다니깐 그냥 그렇게 한거 거든요.
이럴 땐 정말이지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 같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백미로 만드는 건데 그랬어요.
그러고 보니 어디서 읽은 것 같기도 하고...어휴, 한숨을 내쉽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새로 끓여서 먹어야겠습니다.
세상에서 젤로 부드러운 걸로 말입니다.
이제 꿀물이나 효소는 줄여야겠군요.
풍욕, 산보, 찬물수건질은 간간이 하고 있구요.
어지럼증은 현재 시점,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래도 일어날 떄는 항상 비틀, 합니다.
제가 워낙 조심성이 없어서요, 일어날 때 천천히 천천히, 이거 자꾸 까먹는 거 있죠.
근데 산보는 오래 할 수가 없네요.
조금씩 거리를 늘이고 있긴 한데 아직은 힘이 딸려서 다리가 떨리구요,
특히 오르막길에서는 숨이 금세 차오릅니다.
평지를 걷다가 숨이 차기 시작하면 이제 몸이 그만하라는 소리로 알고 쉬곤 합니다.
오늘이 벌써 보식 나흘쨉니다.
하루하루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늘 도움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신우탁(dsmswt@hanmir.com) : Re..7/28-8/4 07/31 ─┼
│
│ 제 생각으론 1.2차 회복식에 현미로 죽과 미음을 만들어 드시면
│ 위장이 약한 경우 고생을 할 수 있으니 그냥 쌀로 하시는 것이
│ 좋을 듯 싶습니다. 1.2차에는 영양이 어떤가 보다 위가 곡식에
│ 적응해 나가는 것이 더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현미는 그 이후에
│ 드셔도 늦지 않으리라 봅니다.
│
│ 그리고 곡기가 잘 받지 않는 다고 꿀이나 효소 같은 것을
│ 많이 드시지 말고 죽을 오히려 아침,점심,저녁으로 나누어
│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
│ 위에서 받지 않는다고, 힘이 나지 않는다고 신경쓰실 필요
│ 전혀 없습니다. 우리의 두뇌로 이러저러 생각하는 것보다
│ 우리 몸이 더 잘 알아서 적응하니까요. 1차 회복식을 그냥
│ 단식을 계속한다는 기분으로 보내세요. 어렵게,고통스럽게
│ 단식을 잘 하시네요.
│
│ 그리고 갑자기 앉았다 일어나면 핑도는 현기증은
│ 풍욕, 냉옥욕(냉온욕이 어려우시면 찬물을 물수건에 적셔
│ 몬몸을 문지르셔도 좋구요),산보 등을 하여 혈액순환을
│ 좋게하면 없어져요.
│
│ 그럼 오늘도 안녕히....
│
│ ┼─ 정혜인(teschung@orgio.net) : 7/28-8/4 07/31 ─┼
│ │ html 테이블이 너무 화려해서 올리기가 뭣합니다. 그래서 그냥 요런 수수한 모양으로..
│ │
│ │ 날짜 점심 저녁
│ │ 7/28 미음 1/2잔 미음 1/2잔
│ │ 7/29 미음 1/2잔 미음 1잔
│ │ 7/30 미음 1잔, 배추된장국(묽게) 미음 1잔, 배추된장국(묽게)
│ │ 7/31 묽은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묽은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 │ 8/1 묽은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묽은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 │ 8/2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죽 1잔, 배추된장국(묽게)
│ │ 8/3 죽 반 그릇, 된장국(묽게, 두부) 죽 반 그릇, 된장국(묽게, 두부)
│ │ 8/4 죽 반 그릇, 된장국(묽게, 두부) 죽 반 그릇, 된장국(묽게, 두부)
│ │
│ │
│ │ 8일간의 보식 계획표입니다.
│ │ 이렇게 계획을 세워뒀지만 계획에 미치지 못하는 양을 먹고 있습니다.
│ │ 위장이 받아주질 않네요.
│ │ 미음 1/2잔을 나누어서 먹는다든지, 1잔의 양은 도저히.. 그래서 1/3 정도는 남긴다든지..
│ │ 그대신 꿀물이나 효소를 간간이 마시고, 아니 먹고 있습니다. 한모금씩 입에 머금고는 한참
│ │ 을 씹다가 삼켜야만 그도 꺽꺽대지 않습니다. 특히 꿀물(아카시아로 바꿨는 데도..)이 그러네
│ │ 요. 된장국엔 배추 대신 연한 호박을 넣기도 했구요.
│ │ 오늘부턴 묽은 죽입니다.
│ │ 현미라서 아무래도 꺼끌꺼끌 머들머들하지 않을까 싶네요.
│ │ 미음 먹는 기간을 더 늘여야 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 일단 먹어보고 소화를 영 못 시키면 다시 생각해보든지 해야겠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