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돌아오셨군요! 이름: 정혜인 · 2001-08-02 03:26 · 조회 2
아, 돌아오셨군요!
근수 님이 떠나시고 해피 님이 돌아오시고, 그렇군요.
좋은 여행되셨나요?
덜 붐볐다니 다행입니다.
한철 장사하는 상인들에겐 미안한 말이 됐네요.
전 8일 본단식을 마치고 보식에 들어갔습니다.
10일을 채우지 못한 아쉬움보다는 본단식 마지막날 완전단식을 경험해보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크답니다.
욕심이 지나친가요?
'고지가 바로 저긴데..' 뭐 그런 류의 생각이 통할 자리가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구요.
아무래도 5일에 이은 10일이라 힘이 들었나 봅니다.
그래도 흠뻑 빠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 해피 님 덕분입니다.

┼─ 해피(happy@ifasting.co.kr) : 붐비지 않는 휴가철 도로 07/31 ─┼
│ 잘 다녀왔습니다.
│ 해수욕장에서 설친탓인지 아직도 팔이 뻐근하네요.
│ 도로, 해수욕장이 생각보다는 붐비지 않았습니다.
│ 내일부터 성공적인 하반기 근무를 위해 파이팅~!.

│ 대전 처가의 처제 첫아이 백일 저녁식사
│ 대천해수욕장 하루-
│ 소나기가 내리는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해수욕을 하는 건강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 식당간판에 주로 적힌 메뉴들
│ 영양탕, 염소탕,토끼탕,매운탕,횟집,갈비집,손짜장
│ 경기탓인지 생각보다는 길에 차즐이 많지 않았습니다.
│ 전에는 번창하던 길가의 식당들이 문을 닫은곳이 많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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