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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리 그리고 간암치료 이름: 성지연 · 2001-08-03 23:44 · 조회 6
┼─ 오상현(nadaero@kornet.net) : 야채효소 성분중에 하나인 컴프리에 대해 08/02 ─┼
상현님~
얼마전 일요일 다큐스페셜에서 [간암정복]에 관한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간관련 질병을 앓고 있는분들은 컴프리를 녹즙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컴프리의 잎사귀는 항암작용을 합니다.

컴프리

원산지
컴프리는 흔히 러시안 컴프리, 또는 러시아 자초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것은 원산지가 소련의 코카서스 지방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컴프리는 초다년생 풀로서 한자리에 심어서 그냥 두어도 40년 동안은 저절로 싹이 나와서 자란다는 극히 강한 풀이다.

원래는 코카서스 지방의 야생 목초였으나, 그 지방 사람들은 일찍부터 이 잎을 따서 말린 가루를 밀가루와 섞어서 유명한 러시아의 흑빵을 만들어 먹었다. 그 결과 컴프리의 영양가의 덕택인지 그 지방의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캄프리는 1년에 잎을7~8번 베어 수확할 수 있는 식물인데 뿌리머리에서 잎을 완전하게 잘라 버려도1개월쯤이면 다시 그와 같이 자라는 성질이 있다.
계속 연구와 성분 분석이 실시되어 현재가지는 세계의 식물 중에서 최고의 단백질을 지니고 있는 식물로 알려져 있을 뿐더러 일반 영양소를 비롯하여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B12 (조혈작용)와 토코페롤 등이 많이 들어 있음이 밝혀지는 동시에, 현대 의학의 가장 큰 문제 로 되어있는 암을 막는 성분으로 알랄토인 이라는 것이 들어 있다고 하여 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1960년 경에 처음으로 소개되어 한때는 붐을 일으켜서 컴프리차가 유행했으나, 이 식물이 지니고 있는 성분이 특수한 만큼 그 성질도 특수하다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함부로 재배하여 이 식물의 영양가를 거의나타내지 못하게 하면서도 지나친 선전만 일삼아 왔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을 크게 실망시키고 있는 실정이라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컴프리를 본래대로의 옳은 방식으로 재배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일반의 그릇된 생각을 씻는 것이 무엇보다 급한 일이다.
컴프리 잎은 얼핏 보아 담배잎 같이 생겼는데 앞뒤로 거친 잔 털이 많아 가슬가슬 하고 겉잎의 길이는 한창 때 100cm까지 자라며 폭도 30cm정도가 된다. 뿌리의 머리에서 바로 잎이 뭉쳐서 돋으며 잎자루가 거의 없고 자라면 사방으로 벌어진다. 7~8월에 잎의 한가운데서 한 개의 꽃대가 올라와서 그 끝에 가지가 뻗고 종꼴의 작은 꽃이 아래를 양하여 매달리는데 품종에 따라 꽃의 빛깔은 노란빛 또는 노란빛을 띤 분홍빛 및 가지빛의 세가지가 있다. 그러나 열매는 거의 맺지 않으며 맺어도 완전하지 못하여 씨앗으로 쓰지는 못한다. 부리는 땅밑으로 깊게 내려가는 성질이 있고 많은 뿌리 가지가 서로 엉키어 자란다. 심은지1년만에 30cm 이상 내려가고 2년째 되면 100cm로 내려가는 것도 있다. 뿌리의 빛깔은 품종에 다라 조금 다르나 대체로 연한 갈색부터 짙은 갈색이다. 뿌리의 속은 흰빛이나 이것을 갈라서 5분 정도 두면 산화가 되어 거므스름하게 변하고 아주끈기가 있는 반죽처럼 굳어 버리며 잎도 한참 씹으면 날 밀을 씹은 것처럼 한데 엉키는 성질이있다.

생육조건
재배면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의 하나는 토질이고, 또 하나는 거름 관리라 할 수 있다.
그만큼 거름 관리는 컴프리 재배에서 중요하다.

1.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는 땅이어야 한다.
2. 땅이 걸수록 좋다. 땅이 메마르면 뿌리가 가늘어 지고 제대로 자라지 않는다.
3. 알칼리성이 강한 땅이어야 한다. 컴프리는 산성 땅에도 잘 자라기는 하나 뿌리가 아무리 크게 자라도 산성땅에서 기른 것은 겉 보기에만 좋을 뿐 약효가 없다.
4. 미량요소가 많이 들어 잇는 땅 일수록 컴프리의 성분이 우수해진다.
5. 지력이 강한 땅이어야 한다.

우선 한 마디로 말해서 컴프리는 특수한 식물이기 때문에 화학비료는 일체 금해야 한다.
왜냐 하면 성분을 수십가지 지니고 있고, 또 그러한 성분을 제대로 기르지 못하면 컴프리는 가치가 없는 약초가 되고 말기 때문인데, 그러한 성분을 간직하려면 효과가 오래 가고 또 여러종류의 영양성분을 갖춘 유기질 거름이 아니면 않되기 때문이다. 컴프리 재배에 쓰는 거름은 닭똥이 주가되고 두엄과 마굿간 두엄, 초목회 ,깻묵, 미량 요소등이 보조 거름이 된다.
그리고 인분뇨는 중거름으로 쓰이기도 하나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인분뇨를 일체 쓰지않고 중거름도 두엄이나 닭똥으로 쓰고 있다.
컴프리는 재배하기는 쉬우나 거름.특히 닭똥이 많이 드는 식물이므로 생산비가 상당히 소요되는 편인데 그 대신 옳게 길러낸 컴프리는 잎이나 뿌리 할 것 없이 몇 갑절 혹은 몇 십 갑절의 수익을 올릴 수도 있으므로 올바른 거름 관리를 해야 한다,

컴프리는 그 용도에 따라 약용으로 하기도 하고 식용으로 하기도 하므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한마디로 설명할 수 는 없다 .재배하는 목적에 따라 정할 문제이다. 그러나 분말로 했을 경우 보관하는 데 있어서 습기가 차면 떠서 못쓰게 되므로 곧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때는 공기가 잘 통하고 서늘하며 습기가 없는 어두운 곳, 또는 냉장고에서 보관해야 한다. 저장 기간은 2~3개월뿐이다.

관련 기사를 인용해 보겠습니다.2부작 『간암전쟁, 15인의 6개월』
제 1 편 암이 사라졌다
제 2 편 암치료가 달라진다.

방송일시 : 1편, 2001년 7월 8일 저녁 8시
2편, 2001년 7월 22일 저녁 8시
담당PD : 책임 프로듀서 : 조 대현 부주간
담당 프로듀서 : 신 동환 차장

**기획의도

뚜렷한 치료법 없이 죽음을 기다리는 간암환자들, 그들이 다시 건강을 되찾을
방법은 없는가?

암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정통(현대)의학, 그러나 수술, 화학, 방사선요법 등
3대 요법은 아직 뚜렷한 치료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5명의 간
암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개월에 걸친 최초의 과학적 준임상실험을 통해 현대
의학과 보완의학을 병행하면 불치로 여겨지고 있는 간암을 치료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제 1 편 '암이 사라졌다'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불량한 예후를 보였던 간암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준임상실험 6개월의 기록이다. 이들은 정통(현대)
의학과 식이요법, 복합면역요법 등 보완의학 요법을 병행해 간암과 전쟁을 벌인
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제 2 편 '암치료 달라진다'는 1편에 소개된 15명의 간암환자에게 나타난 획기적
인 결과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전혀 보고된 적이 없는 새로운 결과, 그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제 암치료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

치료의 사각지대에 버려진 암 환자들, 그들에게도 생명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
가 주어져야 한다.

*주요내용

제 1 편 『암이 사라졌다』

1. 암이 사라졌다 - 보완의학 요법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 준 임상실험
KBS 일요스페셜 팀은 지난 해 연말부터 6월말까지 간암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전 단계인 준 임상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에는 식이요법으로 간암치료
를 돕는 한 민간연구소와 전문 의료통계회사가 참여했다. 실험의 목적은 '간동맥
조영 색전술'등 현대의학의 요법과 식이요법, 복합 면역요법 등 보완의학 요법
을 병행했을 때의 암 치료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말기 암의 경우 대부
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불량한 예후를 보이고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사
망한다. 그러나 보완의학 요법을 병행한 6개월 간의 준 임상실험 결과 1명 사
망, 3명 실험 탈락, 10명 암성장 정지,감소 또는 소멸, 1명 추이관찰이라는 놀라
운 결과가 확인됐다. 특히 주치의가 '터미널 상태'라고 진단, 3-6개월의 예후를
말했던 4명에게 나타난 결과는 획기적이다. 그들은 6개월이 지난 지금 죽지 않
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 결과는 기존 의학계의 통념을 뒤집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
다.

2. 15인의 6개월, 死鬪 간암전쟁
간암환자 15인 6개월의 기록은 한 편의 드라마다. 15명 주인공들의 삶과 죽음
을 넘나드는 생생한 기록을 소개한다.
불과 3개월 정도의 예후를 진단받았던 환자가 암성장이 정지됐는가 하면 또 암
이 소멸된 환자도 나타났다. 또 담당 주치의가 3-6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한 김강원씨(49세), 김갑현씨(47세), 김재환씨(48세),간암크기가 직경 12cm
이상이고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된 이들의 간암이 줄어들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실험에 참가한 31세의 김춘임씨, 3살, 1살 짜리 어린 자녀를 둔 이 환자는 지난
해 12월, 6개월의 예후를 진단받고 식이요법과 색전술을 병행, 2달 만에 암성장
이 멈추는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식이요법을 중단하자 간 전체에 암이 전이돼 5
월 말 현재 1달 예후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 뒤 김춘임씨는 삭발한 채 남편과 함
께 기도원에 들어가 다시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 그녀는 과연 소생할 수 있을 것
인가?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김춘임씨의 눈물겨운 사투가 소개된다.

3. 간암이 완치됐다. - 식이요법, 면역요법의 비밀
취재팀은 지난 6개월 동안 실험에 참가한 15명 외에 이미 식이요법 등으로 간암
을 치료했다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간암 환자였던 이들은 3-6개월 이내의
불량한 예후를 진단 받았지만 식이요법을 꾸준히 하고 색전술 등을 병행한 결과
4년에서 10년 이상 암이 재발하지 않았고 현재는 완치됐다. 2명 중 1명은 방사
선 치료 1회 외에는 어떤 현대 의학적 치료도 받지 않았다. 현대의학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사람들,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이들의 치유의 비밀은 무엇일까?

4. 의학 교과서 다시 쓰여져야 하나? - B형 바이러스 억제할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질병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간암, 이렇게 간암이 많은
이유는 B형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 때문이다. 간암환자의 80%는 B형 바이러스 보
균자다. 문제는 현재 B형 간염은 치료법이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이다. 그러
나 취재팀은 6개월 동안의 준 임상실험 과정에서 식이요법등을 통해 B형 바이러
스가 억제되고 간염이 치료되는 획기적인 결과를 목격했다. 일부에서는 간염 바
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졌다. 만약 녹즙 등 식이요법을 통해 B형 간염이 치료될
수 있다면 이는 의학교과서가 다시 쓰여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 - 식이요법의 비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는 말을 남겼
다. 자연식품에 포함된 약리성분을 치료에 응용하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
이다.
준 임상실험에 참가한 15명의 간암 환자들과 또 이미 간암이 완치된 사람들, 그
들에게 기존 의학의 통념을 뒤집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 온 것은 녹즙, 효모, 버
섯 등 자연식이었다. 또 현대의학적 방법인 색전술을 병행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들, 약이 아닌 식품으로 과연 암을 사라지
게 할 수 있는가? 병원치료를 포기한 암환자들 중 적지 않은 환자들이 민간요
법, 속설에 의지한 채 특효약을 찾고 있다. 그러나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
된 것은 매우 드물다. 이에 비해 준 임상실험에 참가한 15명, 그리고 완치됐다
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시행한 녹즙, 효모, 버섯 등의 자연식은 체계적인 연구결
과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암을 사라지게 할 수 있고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자연
식, 그 자세한 식단을 소개한다.

6. 깨지는 금기, 녹즙은 천연 항암제인가?
정통의학에서는 간암 환자가 녹즙 등을 먹는 것은 간에 심한 부담을 주기 때문
에 절대 해서는 안되는 금기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준 임상실험에 참가한 15명
은 공통적으로 매일 녹즙을 먹었고 녹즙을 먹어서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소멸되
는 효과를 봤다고 주장한다. 이는 기존 의학 통념을 뒤집는 주장이다. 그것은 과
연 사실인가? 취재팀은 미국 국립보건연구원 (NIH)에 의뢰 녹즙의 천연 항암 효
과에 대한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녹즙에 포함된 베타카로틴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꾸고 또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7. 효모, 버섯 등 BRM (생체반응 조절물질)은 암을 사라지게 했는가?
준 임상실험에 참가한 15명은 간동맥조영 색전술을 실시하고 녹즙과 함께 효
모, 버섯 등 BRM 식품을 함께 먹었다. 이것은 약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식품으로 알려진 것들이다.
식이요법의 효과를 주장하는 환자들은 이런 BRM을 먹은 결과 인체 면역력이 높아
졌고 대식세포, T세포, B세포, NK 세포 등 인체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공격해
놀라운 결과를 보았다고 주장한다. 이는 과연 사실로 입증될 수 있는 주장인가?
취재팀은 미 NIH, 강원대 농생명과학 연구소, 충남대 생명공학 연구소, 한림대
생명과학 연구소 등과 공동실험을 통해 BRM의 인체면역력 증강효과를 확인했다.
이들 BRM은 어떻게 암세포를 사라지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