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전용석님 보시죠. 이름: 최미애 · 2001-08-09 01:52 · 조회 6
우선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것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용석님!
하지만.. 이런식은 정말 아닌것 같은데요..
전혀 알지 못하는.. 단지 조금은 힘든 글 한 쪽 써놓은 사람에게 그 사람을 다 아는양..
분석하고 넘겨집고 충고하고 ..
더군다나.. 아래의 병에대한 원인(?)은 누구 생각이죠?
두통 : 자신을 무효화하는 것. 자기 비판. 두려움
생리통 : 자신의 여성성에 대한 거부. 죄책감, 두려움, 생식기가 더럽거나 죄스럽다는 믿음.
신경통 : 죄에대한 징벌, 의사소통 전반에 대한 곤란.
정말 알 수 없군요..
특히 생리통에 관한 부분은 너무한것 아닙니까. 절 모욕주시려는 겁니까?
저는 용석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적어도 이런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조언을 할때는....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해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이건 꼭 지극히 개인적인 메일 주고받기 같습니다.
그리고 메일 어드레스에 관한건 제가 그냥 장난으로 그렇게 써본거구여 가입해서 다시 수정하려고 했어요. 여러싸이트에 개정을 갖고 있어서 뭘 쓸까 망설이다 가입하고 다시 수정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수정이 안되더군요. 제가 왜 용석님에게 이런식의 충고를 받아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기분좋은 충고도 아니고, 마음깊이 새길만큼의 순수함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것도 제 맘에 병이 있어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는건가요?? 그런가요?
단식의 극단적인 힘을 빌리기 전에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라구여..자신을 사랑하라구여..
어째서 용석님은 제가 저 자신을 내버려 둔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제가 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까? 이건 정말.. 너무나 친한 친구사이에도 꺼내기 힘든 말 아닌가요?
적어도 상대방에게 조언을 하려거나 충고를 하실때는 충분히 그 사람의 삶과 내면을
아시고 말씀하세요.. 그건 인간관계의 최소한의 메너입니다.
제가 너무 흥분을 한것 같은데요,, 저는 정말 이런식은 아닌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