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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단식4-7일차.....벌꿀단식 3일 연장? 이름: 윤종현 · 2001-08-09 19:04 · 조회 22
안녕하십니까?
나단체가족 여러분 덕분에 본단식 7일차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8월6일 본단식 4일차 날씨:흐림
체중:78.5킬로그램
5시10분 기상
좀더 자고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많이 자면 오히려 저녁에 잠이 안오기 때문에 일어남
일어나자 마자 어제 먹은 마그밀(설사를 했기 때문에 양을 줄여서 7알을 물에 타먹음 먹음)이 효과가 있는지
좌--------악!(설사 였음. 오늘 저녁은 2알을 더줄여 5알을 먹어야겠음)
출근시 구두신고 걷는게 아무래도 좋지않을 것같아 근처의 올림픽공원으로 가서
운동을 함(자전거4.2키로 도보2.1키로)
집에 돌아와 이지슬라이더를 50회하고 냉수샤워 및 냉수욕을 함
8시30분 출근하여 회의참석 15분 정도 회의후 마침
신입사원 교욱이 있어 한1시간정도 입에 거품이 나도록 떠들어 피곤했음
근데 시간이 갈수록 몸의 상태는 상쾌해지는 느낌이었음(어제와는 많이 다른 느낌)
점심시간에 40분 도보후 신입사원을 데리고 창고 견학(자가운전 왕복70분)을 하고 돌아왔는데
몸이 징말 피곤하고 노곤함 (어젠 낫에 피곤할때 1시간 낫잠을 잤는데 정말 피곤이 싹 풀렸음)
오늘은 퇴근시 도보를 빼먹고 집에가서 자야겠음
돌아다닐때 음식 생각이 가끔나고 , 내가 왜 이고생을 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문뜩문뜩 들음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있음
오후에 설사2번(검정,누런색)
저녁땐 집사람과 애들 들어올 비행기표를 알아봐주고 퇴근
퇴근후 30분 도보
집에 도착후 이지 슬라이더 100회후 냉수 샤워 및 내수목욕 실시
피곤한 관계로 마그밀 5알을 물에 타 먹고 취침(9시30분)

8월7일 본단식 5일차 날씨:흐림
체중:78킬로그램
자명종을 5시40분에 맞춰나 깨긴 깼는데 몸이 찌뿌드드하고 피곤하여 그냥 계속 잠
7시에 기상하여 배변(누렇고 검은 설사)이지슬라이더 50회 실시후 냉수샤워 및 냉수 목욕 실시
출근시 20분 도보
점심시간에 근처의 공원에 가서 30분 산책 및 휴식
2시경 2번의 설사 누렇고 검은 설사(오늘은 마그밀을 마지막으로 3알을 물에 타서 먹어야겠음)
그동안의 몸/정신의 변화는 피부가 매끈해졌다 손을 비비면 예전에 꺼칠꺼칠하던 것이 이젠 매끈매끈함 그리 심하진 않지만 입냄새가 남
정신적인 면에서 집중력이 좋와진것 같다
그외 두통,복통등 전혀 느끼지 못함(가끔 배에서 꾸르륵하는 것을 제외하면)
어디 아픈데도 없고 그냥 축늘어질 것같은 느낌으로 힘이없음
퇴근시 몸이 피곤한 관계로 도보는 단념하고 곧장 집으로 귀가
집에 도착후 이지슬라이더 100회 실시후 발만 씻고 잠을 청함
마그밀은 당초 3알 정도 먹으려 했으나 본단식 3일까지 먹는 다는 사이트를 보고
먹지않음
8시에 취침

8월8일 본단식 6일째 날씨:흐림
체중:77.5킬로
새벽 약 한시경 변의를 느껴 화장실에 가서 설사를 봇물이 쏟아지듯 드리부움
(변색깔은 검정색에 가까운 누런색임)
5시40분에 기상.더 잘까 했지만 8시부터 잤기때문에 더 잘 필요가 없는 것 같아 일어났음
동네 올림픽공원에 가서 자전거타기4.2키로 도보 2.1키로를 운동함
자전거로 오르막길을 오를때 숨이 차고 힘이듬
6시50분 집으로 돌아와 냉수욕후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 및 티브 시청후 8시경 출근
점심시간에 40분 도보
6시20분 좀 이르게 퇴근하여 40분 도보후 집에 도착
이지슬라이더 100회 실시 냉수샤워 및 냉수욕을 함
책을 보다가 졸려서 9시경 취침함
배변 없음

8월9일 본단식 7일차 날씨 흐림
체중:77킬로그램
자명종이 5시40분에 울렸으나 좀더 자고싶은 마음에 내쳐 잠
6시40분 기상하여 이지슬라이더 50회 실시후 냉수샤워
출근시 양복을 근처 세탁소에 맡기고 출근

현재까지의 경과 및 앞으로 일정변경에 대하여

1.몸/정신:정말 문자 그대로 평온하다
2.납짝해진 배는 모처럼의 휴가를 맘껏 즐기는 것 처럼 정말 조용하고 평온하다
3.몸은 휴식을 좀더 원하는 것 같다

정신상태도 고요하고 맑다,얼마전까지만 해도 조금은 신경질적이었는데….
잠을 푹자고,비교적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서 그런지 몸상태는 괜찮은 편이고 본단식의 큰목표중의 하나인 숙변을 보지못해 또 집사람이 예정보다 3일 늦게 돌아온다하여서 당초 7일에서 3일을 벌꿀단식으로 연장할까 합니다

벌꿀단식으로 3일 추가할 경우 당초 짜놓았던 보식일정/내용이 바뀌어야하는지?
벌꿀단식은 단식후 보식을 바로 밥으로 들어갈수있다고 들었습니다 해서 당초 보식으로 생각했던 3일을 벌꿀단식으로 연장하고(벌꿀은 회복식으로도 좋다니까)보식 4일차 부터는 당초 일정대로 진행할 생각인데 무리가 있겠는지요?
그리고 벌꿀단식시 커피잔(약150미리리터)한잔에 커피 티스픈으로 벌꿀 한스픈을 넣으면 되나요? faq검색두 해봤는데 헷깔려서요
우선은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8월10일 본단식8일 벌꿀단식 벌꿀단식 벌꿀단식 당초 점심저녁 미음반잔
8월11일 본단식9일 벌꿀단식 벌꿀단식 벌꿀단식 당초 점심저녁 미음2/3잔
8월12일 본단식10일 벌꿀단식 벌꿀단식 벌꿀단식 당초 점심저녁 미음 한잔
8월13일 1차 회복1일 단식 미음한공기 미음한공기 배추된장국
8월14일 1차 회복2일 단식 죽반잔 죽반잔 배추된장국
8월15일 1차 회복3일 단식 죽한잔 죽한잔 배추된장국
8월16일 1차 회복4일 단식 죽한공기 죽한공기 배추된장국
8월17일 2차 회복1일 죽한공기 밥반공기 밥반공기 씻은김치콩자반김
8월18일 2차 회복2일 죽한공기 밥반공기 밥반공기 고마자와 공원
8월19일 2차 회복3일 죽한공기 밥반공기 밥반공기 고마자와 공원
8월20일 2차 회복4일 죽한공기 밥반공기 밥반공기
8월21일 2차 회복5일 밥반공기 밥2/3공기 밥2/3공기
8월22일 2차 회복6일 밥반공기 밥2/3공기 밥2/3공기
8월23일 2차회복 7일 밥반공기 밥2/3공기 밥2/3공기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해피 · 2001-08-09

종현님
아녕하세요.

벌꿀로 3일을 연장하는 것은 좋습니다.
큰 숫갈 기준으로 두숫갈 정도 를 맥주컵에 찬물로 타서 서서히 마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농도를 묽게하는 것이 좋겠죠.
하루 3회정도 드세요.
회복식때 바로 밥을 씹어서 드실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소화효소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잘 하고 계시네요.
효과도 좋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사라지는 시점이 정화가 거의 끝나가는 때입니다.
입술이 벗겨지기도 합니다.

숙변은 극적으로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그밀은 숙변을 조금씩 녹여냅니다.

지금은 혼자 계시는 군요.
출근을 하면서 생수단식을 하기가 어려운데 대단하십니다.

단식을 통한 직접적인 체험은 종현님에게 큰 힘을 줄 것입니다.
남이 격어보지 못한 경험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허허로워지고
사회와 사물을 대하는 방식에 변화가 올 것입니다.
다들 먹지 않고 어떻게 더 좋아지느냐고 말하지만
먹지 않고 몸을 정화하는 생생한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피부가 보드라워지고 맑아지는 만큼 내부의 장기도 깨끗해지고 제기능을 찾게 될 것입니다.
눈이 맑아지고 , 그 맑아진 만큼 신경섬유세포의 신경전달력도 회복될 것입니다.
기억력이 살아납니다.
평온함 몸은 신경전달력이 매우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몸이 편안한 것은 혈액순환이 매우 부드럽게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생각들이 생생해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생각한 것들을 이루고자 변화하고 적응하는 몸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단식중의 생생한 생각들은 나머지 인생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종현님의 단식을 통하여 종현님과 가족들, 회사가 더 밝고 더 사랑에 넘치게 될 것입니다.

늘 감동적인 하루 되세요.

이종길 · 2001-08-11

안녕하세요..종현님..

본단식초기에 보통 배변을 보기 힘든데..종현님은 아주 적은 량의 마그밀로도
효과를 보시네요^^
제 동생이 단식원에서 녹즙단식을 햇을 때.. 제가 들렸을 대 이 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때 어머니하구 동생이 같이 갔는데..(동생은 머슴으로...)어머니는 관장을 해야 배변이 되었는데
동생은 마그밀을 묵지 않아도 하루에 몇번 화장실가고 한번은 반수세식 변기 넘칠까봐 누다 끊고 내리고 다시 눴다더군요^^
녹즙단식이였는데 동생은 단식전에도 물만 바껴도 설사를 하는 경향은 있었구요.
본단식 삼일까지만 마그밀이 먹어라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우쨌건
본단식기간이라도 배변이 너무 자주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구 알고 잇습니다.
보식기간에는 일보식기간에는 국은 피하시는게좋습니다.
이보식에 들어가셔서 국을 드시는 좋구요.
씻은 김치나..콩자반이나 조금 신경은 쓰이지만 개인차가 있으니깐요.
콩자반이란게 콩 볶은 담에 엿하고 간장에 절인것 맞죠..?
종현님집에서는 어떻게 해서 묵는 지 모르겠다..^^
그거라면 이보식끝나고 드셔도 될 듯하구 단백질이 걱정되신다면 콩자반대신
두부를 드세요..(콩은 그 자체로는 70프로만 흡수된다구알고 있습니다.)
흰살생선도 괜찮구요..이보식이라면요.
보식때는 몸상황에 따라 어느정도 자신에게 맞는 보식을 찾는 것이 좋거든요.
처음 하는 거라면 자기가 정하는 보식기준보다는 여러명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보식표를
기준으로 해서 그것대로 지켜나가는 것도 좋구요.
좋은 단식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