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님을 비롯 답변주신 세분 감사합니다. 아직 단식에 관한 제 일지를 올릴만큼 몸과 마음이 정리된 상태는 아닙니다만,하루단식하고 나니 붓기가 많이 가라앉은듯 싶습니다. 저는 오늘이 3보식기 이틀째인데, 그저께부터 1.5일단식후 어제부터 2보식기의 식단을 실천중입니다. 몸이 가볍고 운동도 아침,저녁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단지, 아직도 얼굴과 다리의 붓기가 남아있어 만지면,다리나 팔의 감각이 조금 이상합니다.(가만 있어도 손,발이 저리기도 하구요) 꼬집어도 별로 아픈것 같지않고 예전보다 상당히 둔해진 느낌으로 영 안좋은 기분인데... 되도록 신경안쓰고 소식에, 운동 열심히 하다 보면 좋아지겠지하고 느긋하게 마음먹으려 합니다. 단식전에는 씹는게 너무싫었는데,지금은 뭐든 씹히는 게 좋아졌어요. 이번단식중의 제 실수는 보식기의 식단을 구체적으로 꼼꼼하게 짜놓지않은데 있었습니다. 눈동냥,귀동냥으로 죄 암기할 수있을 정도라 생각했지만 ... 요번 체험으로 단식은, 제가 생각하고 있뎐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준비와 공부 ,정신적 여유를 가지고 실천에 옮겼을때 성공할 수있다는거를 일았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참고 준비해온 기간이었는데,지난주엔 붓기로 이렇게 실패로 끝나는가 하고 불안,걱정으로 기분이 가라앉았었는데,바로 답변주셔서 힘이되었어요. 요즘,눈이자주가렵고 뻑뻑한게 결막염인가 싶은데,예전과 달리 안과 가서 주사나 약 처방받는게 마음이 안 내켜 얼음찜질하며 버티고 있구요. 평소 툭하면 목이 아파 목감기로 내과 갔었는데,지금은 배와 꿀로 어떻게든 견디고 싶은데 과식하게 될까 먹지 못하고 있어요. 보식기의 목감기 에 좋은 방법 알고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좋은 식습관에 운동과 소식등을 실천해 더 좋아지면 여러생각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그럼,좋은 하루되시길... ┼─ 해피(happy@ifasting.co.kr) : Re..'회복식이 본단식보다.....' 08/10 ─┼ │ 안녕하세요. │ │ 부기는 생리 주기와도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명희님의 경우는 과식에 원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 │ 마그밀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운동이 좋습니다. │ 2차보식도 엄연한 단식기간으로 보아야 합니다. │ │ 우리는 '회복식을 하기 위하여 단식을 한다'라고 합니다. │ 회복식이 본단식보다 더 중요합니다. │ 회복식의 성공이 단식의 성공입니다. │ │ 다시 단식을 하기보다 운동으로 서서히 조절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