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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보식중 얼굴과 몸이 붓는데... 이름: 김명희 · 2001-08-11 08:17 · 조회 16
안녕하세요.
드디어 처음으로 생수단식(본단식5일)을 마치고 1차보식기간은 단식원에서 일러준대로
비교적 잘 마치고 오늘은 2차보식기4일째됩니다.
그런데,이틀전부터 얼굴과 몸이 붓습니다.
먹는종류는 크게 잘 못먹은 것 같지는 않고 아무래도 군것질량이 많았었던 것같아요.
검은콩과 현미보리를 튀밥으로 만들어 먹고(강냉이도)... 또 제나름대로 궁리를 해서 좁쌀100%의 인절미를 만들어둔 것을 이틀전에 5-6개 먹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먹고 싶음에 어쩌면 평소의 식사량의 60%-70%(평소 불규칙적이어서 애매?)보다 많은 양을 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식기간중 1차3일째 하루만 빼고 수영을 800-1000미터정도 하고 있는데 ,그외에는 산책이나
다른 체조등은 못했습니다.
오늘하루는 다시 생수단식을 해야하나 싶었는데, 점심,저녁 약속이 되어 있어서 실행 못했습니다.
다시 단기간 단식을 더 하는 수 밖에 없는지요?
몸무게도 본단식 시작때로 돌아왔습니다.
2차보식 이틀째부터 마그밀 정제를 하루 4-6알 먹고 있습니다.
당분간 계속 먹어도 되는지...
제 보식기간 생활중에서 잘못된 거 있으면 지적 해 주시고 ,어떻게 붓기를 뺄 수있는지 알고 계신 것 가르쳐주세요.
그럼,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종길 · 2001-08-11

안녕하세요..명희님..

이차보식기에 얼굴과 몸이 붓는 경우는 글쎄요..
이차보식이라면 몸이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을 거구...본단식기간도 얼마 되시지 않았거든요.
이차보식이틀째부터 얼굴과 몸이 부은건데
얼굴이 붓는것은 과식..몸(손,발목)이 붓는 것은 소금과다섭취로 알고 있습니다.
단식원에서 알려준 대로 하셨다면 무리가 없었을 거구
아마 이차보식첫날과 이틀날이 문제였든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구요
튀밥과 강냉이 인절미였는데...이차보식도 아마 단식원에서 해 준것에 조금밖에 드시지 않는 듯하거든요
설탕과 소금은 간식에 안 들어갔는지도 궁금하구요.
친구와의 약속이 있다구 하셨는데 밖에서 파는 음식을 이차보식기간동안 드셨는지도 궁금하거든요
이보식이 지나기전까지는 집이외에서는 음식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은 현미잡곡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명희님 보식기준표를 함 올려주시면 다른분들의 의견을 접할수도있겠네요.
이차보식까지 아직 배변을 보지못해서 그래서 마그밀을 드시는 건쥐
아니면 마그밀을 먹지 않으면 배변이 안 되는 건지 궁금하거든요
이차보식까지 갔으면 자연배변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안 되는것은 명희님에게 조금 변화가 잇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을 천천히 조금 많이 드세요.
벌컥벌컥마시면 위늘어납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후에 한시간 정도 지나면 물 일리터이상 자기 삼십분전까지 다 마셔야 합니다.
천천히..그래서 하루에 물 삼리터 이상 마시도록 해보세요..이거 고역인데
습관되면 쉽습니다.
샐러리라든가...섬유질 많은 것들..간식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먹은 것들이 장속에 그대로 들어있슴 안 좋거든요.
마그밀몇개가 문제가 아니라 배변 볼 수 있을만큼 묵어야만 합니다.
자연배변이 빨리 되도록 해줘야 합니다.
관장은 어렵겠지만 아주 간편한 방법입니다.
병원앞에 의료기 파는 곳에 가서요.
관장기 사천원짜리..길쭉한관 중앙에 튜브있는것 사서요..
커피관장하면 좋은데 원두커피 있슴 하시구요..아니면 죽염이나...올리브기름 있슴 태워서 하셔도 됩니다.
미지근한 물..체온정도인데..높아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해서 관장해서 장을 청소한 다음 하루정도 생수단식하시구요(변형단식도괜찮은데 몸이 괜찮으면 생수하세요.관장을 못하시면..마그밀을 드셔서라도 뱃속을 청소해야 합니다.)
담날 부기가 안 가라앉으면 다시 하루 더 하는데 생수 말고 효소를 태워거나 과즙을 커피잔반컵씩
드세요.
이틀정도 하시면 될 것 같기도 한데 이건 봐야 아는거지 글로서는 확실하게 장담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루하시든 이틀 하시든 하루한다음에 보식은 이틀정도 죽 정도 드시구요..
다시 밥으로 들어가세요.
막바로 밥으로 들어가셔도 되기는 한데 명희님이 민감한 분일수도 있고 그러니깐
안전하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몸 상황을 봐서 그 담날 도 결정하는 겁니다.
보식때는 하루하루 몸상황을 봐서 결정해야 합니다.
괜찮으면 밥으로..안 괜찮으면 죽으로..이렇게 명희님이 관찰하에서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부기 빨리 가라앉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