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4일째;; 이름: 장지혜 · 2001-08-13 16:14 · 조회 6
안녕하세요~오늘로 단식4일째 되는날입니다.
어제는 우리 외할머니랑 삼촌이 오셔서 (동생들도^^;;) 낮에는 짜장면을 시켜먹고..(고통이였슴다)
밤에는 LA갈비를 꾸어먹더니.. 옥수수를 삶아먹고 수박을 먹더군요..눈물쭉쭉...
그러나 지혜는 굴하지않고 꿀물을타서 방으로 들어와 해피님의 글과 여러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마음을 다졌습니다..먹을걸봐도 배는 약간 고푸긴하지만.예전처럼 참지못할정도는 아니구요..
만약 저걸먹었다간 무방비상태인 제몸을 베려버릴까바 걱정이 더앞서서 안먹었습니다
단식을하니 저녁엔 일찍자고 아침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피부도 마니 깨끗해졌구요.
오늘 아침에두 일찍 일어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단식하는 여러분들두 열씸히하시구요~
항상해피님의 격려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아^^;;

박근수 · 2001-08-14

좋습니다.. 그 먹고싶은 걸 잘 참아 내시고...
그런데 단식 중에는 요령있게 잘 대처하지만
보식에 들어가면 겉잡을 수 없는 욕구에 휘둘리기
쉽상이니 이 걸(이 때) 아주 두 눈 딱!!.. 부릅떠야 됩니다.

먹고 싶은 게 참 많지요
먹는 거 파는 집도 많고......

라면을 그만 먹었는데요 이런 말은 하지 않기...

아참,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