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진(yhjsan@hanmail.net) : Re..님의 글을 읽고.. 08/16 ─┼ ┼ 님의 글을 읽고 많은걸 느꼈습니다. 또 다른 나를 보는듯한거 있죠.. 전 주부도 아니구 그냥 사무직에 근무하는 회사원인데요.. 님의 모습에서 절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구.. 저두 님처럼 변화하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리고 님에게 힘내라고 화이팅 외치고 싶은사람입니다... 님 꼬~옥 변화하시구요... 정말 부럽네요... 저두 단식을 몇번 해봤지만... 이렇게 느껴 본일이 없었는데... 본 받아 한번 시작해봐겠어요.... ┼─ 김연희(gloekr@yahoo.co.kr) : 해피님의 글에 천군만마를 얻은듯 08/16 ─┼ │ 생수단식 1일째 8월 16일 │ 고맙습니다. │ │ 전 이번 단식기간동안 여태껏 불만이었고 그래서 우울하고 의욕상실로 힘겨웠던 저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 어떠한 외풍에도 변하지 않는 한결같이 어여쁘고 아름답고 멋있는 모습으로 남은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 지켜보아주십시오 │ 전 여태껏 남들이 나를 어찌 생각할까 너무 많이 생각해서 의도하지 않은 거짓말을 한적이 많습니다. │ 그러나 이제부터는 거짓말도 습관이 될 수 있으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여도 나지신에게 부끄러움을 알기에 이제부터는 진실만을 이야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전 여태껏 욕심만 많아 무엇이든 시작하고자 해놓고 끝까지 이루지 못하고 핑계를 대며 안일하게 포기하고는 그럴만 했다 자위한적이 너무도 많습니다. │ 그러나 이제부터는 하고자 마음 먹는것도 신중하게 하고 나 자신과의 약속도 틀림없이 지킬 수 있는 진정 자신에게 어여쁜 당당한 이가 되겠습니다. │ │ 전 여태껏 아이들과 남편에게 제 기분에 따라 행동한적이 많습니다. │ 그러나 이제부터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성속한 아내와 엄마의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 │ 전 여태껏 겉멋을 중시여겨 몇년전부터 쌍꺼풀 수술을 하고자 마음 먹었고 자꾸만 할수 있을것 같았고 하려했었습니다. │ 그러나 이제부터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함을 늘 일깨우고 혼자 있을때도 아무렇게나 행동하지않고 또 다른 내가 나를 지켜보고 있음을 알아 세상에서 제일가는 어여쁜 마음을 가지고자 노력할것입니다. │ │ 전 여태껏 재미있고 자극적이고 쉬운 책만을 읽으며 그것이 내 지식인냥 다시 떠벌리며 아는척하였습니다. │ 그러나 이제부터는 진실로 심오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글을 읽고 말하지 않아도 내면의 지식이 배어나올수 있는 진정한 지식인이 되고싶습니다. │ │ 전 여태껏 친구들을 만나면 그들의 불륜이나 가벼운 행동들을 맞장구치며 즐기고 진정한 충고한마디 못하였습니다 어떨땐 나도 그래봤으면 부러워하기도 했었습니다. │ 그러나 이제부터는 진정한 친구의 모습으로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진심으로 꾸짖을줄 알고 그래서 그들이 어려울때 진심으로 찾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의 모습으로 그들을 기다리고 싶습니다. │ │ 해피님 전 변하고 싶습니다. │ 제가 변하고싶은 여러가지 모습들을 적어보며 이번 단식기간동안 진정 나자신이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 식사를 준비하고 밥상을 차려도 음식에 대한 유혹은 거의 없습니다. │ 일주일동안의 소식이 도움이 되나봅니다. │ 내일은 어디 휴양림이라도 가자고 조를겁니다. │ 세끼 식사를 준비하고 차리다 보면 간을 보게되고 그러면 실패할까 두려워서입니다. │ 해피님 주신글 정말 고맙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