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어와 봅니다. 두 차례 단식의 실패로 많이 힘들었었고 지금은 그런데로 극복해 잘지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는 책도 읽고 이곳에 올라온 글도 샅샅이 읽어본 터라 자신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머리로는 받아들였다고 생각했었는진 몰라도 진정 마음으론 단식의 동기가 순수하지 못했었으니까요. 해피님 말씀대로 분명한 목표가 있고 분명한 과정이 있을때 허락된다는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가슴에 팍팍 와닿네요....)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단식중이어야 하는데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사촌언니의 가게 일을 돕느라 어제까지 많이 바빴습니다. 그냥 계획대로 밀어부칠까도 했는데 여유있게 하고 싶어 미뤄뒀습니다.
이젠 좀 한가하네요....^*^
단식계획과 해야할 일들을 적어봅니다.
예비단식: 8월19일~8월 22일(4일간) ,점심과 저녁 찐감자로 대체.(지난번 단식원에서 예비식을 감자로 했었는데 속이 편하고 좋아 이렇게 하려고요.)
본단식:8월 23일~8월 31일(생수단식)
회복식계획은 본단식 마칠 즈음에 짜려고 합니다.
단식장소:집
경건서적을 많이 사놨는데 읽은 책은 몇 권 되지 않습니다. 모임에서의 숙제이기도 하지만 단식기간 동안 읽으면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성경책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데 일단은 매일 정해놓고 읽으려 합니다. 앞으로의 진로가 제일로 걱정되지만 단식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많이 기도하고 변화하면 응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불안,걱정, 조급,욕심은 뒤로 하고....
보여지는 것에 집착하고 결과에 집착하고 안되면 화가 나고 성질 부리고...
과정에 집착해본 적이 거의 없었네요.돌이켜 생각해보니. 해피님 말씀대로 과정에 집착해 보겠습니다.
이곳은 여전히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네요....때론 구수한 청국장 냄새도 나고요.
사는건 거의 비슷한가 봅니다.
날은 좀 덥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 좀 선선해지겠죠?
안녕히 계시고요, 또 뵙죠....
*해피님 글 잘 받았구요, 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단식중이어야 하는데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사촌언니의 가게 일을 돕느라 어제까지 많이 바빴습니다. 그냥 계획대로 밀어부칠까도 했는데 여유있게 하고 싶어 미뤄뒀습니다.
이젠 좀 한가하네요....^*^
단식계획과 해야할 일들을 적어봅니다.
예비단식: 8월19일~8월 22일(4일간) ,점심과 저녁 찐감자로 대체.(지난번 단식원에서 예비식을 감자로 했었는데 속이 편하고 좋아 이렇게 하려고요.)
본단식:8월 23일~8월 31일(생수단식)
회복식계획은 본단식 마칠 즈음에 짜려고 합니다.
단식장소:집
경건서적을 많이 사놨는데 읽은 책은 몇 권 되지 않습니다. 모임에서의 숙제이기도 하지만 단식기간 동안 읽으면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성경책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데 일단은 매일 정해놓고 읽으려 합니다. 앞으로의 진로가 제일로 걱정되지만 단식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많이 기도하고 변화하면 응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불안,걱정, 조급,욕심은 뒤로 하고....
보여지는 것에 집착하고 결과에 집착하고 안되면 화가 나고 성질 부리고...
과정에 집착해본 적이 거의 없었네요.돌이켜 생각해보니. 해피님 말씀대로 과정에 집착해 보겠습니다.
이곳은 여전히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네요....때론 구수한 청국장 냄새도 나고요.
사는건 거의 비슷한가 봅니다.
날은 좀 덥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 좀 선선해지겠죠?
안녕히 계시고요, 또 뵙죠....
*해피님 글 잘 받았구요, 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