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과민한 대장 이름: 박근수 · 2001-08-21 07:35 · 조회 6
보식의 기쁨이 충만한 날들을 맞이 해야 될 시기에
반갑 잖은 손을 만나 걱정이 됩니다.

귀동냥 한대로 적어 올리니 행여 참조하세요

냉 온수기 물을 드시는 것은 좋으나 너무 찬물은 피하시고요
오래 데리고 다닌 痔疾도 있다하였는 바 꾸준한 자연식이
상지 상책일 것 같습니다. (치질=변비=설사 삼촌 지간들이지요)

먹을 수록 좋은 것:
가공하지 않는 곡물, 감자, 표고, 우엉, 미역, 다시마, 양배추, 쑥, 솔잎

먹으면 도지는 것:
생선, 육류, 가공식품(슈퍼에 있는 거의 모든 것), 담배, 커피, 달걀(무정란)
백설탕이 들어간 식품(빵, 케익, 과자, 사이다, 콜라, 술,과일통조림 ) 정제소금

泄瀉는 금방 멎게 되지만 체중이 줄고 계속 된다면 입으로 들어가는 종류에
더욱 신경을 써야 되겠습니다. 적은 양이라도 참기름이나 들기름 들어간 것도
안되겠습니다. 배는 늘 따듯하게 하시구요 녹즙을 멈춰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자극성 있는 음식물도 잘 고르셔야 겠습니다. 껍지채 찐 감자을 한 알 드셔 보던지요

사족:
몸에 병이 들었으면 그것은 자신의 죄이고 통증은 최후의 경고 이니라
자기의 몸을 어떻게 학대해왔는가는 누구보다고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그런 짓을 곧 중지하라. 설탕은 아편보다도
치명적이고 방사능 보다 무섭고도 위험한 독이니라...
[체질을 알면 건강이보인다 2권 149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