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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벼운 체조를 이름: 신우탁 · 2001-08-21 15:59 · 조회 3
몸이 저리실때는 가벼운 체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학생때 배운 아무런 체조나 동작을 느릿느릿하게
오래하세요. 처음에는 팔다리가 천근이다가 좀시간이 지나면
깃털이 됩니다. 몸도 기분도 상쾌하고요. 본단식의
고지가 바로 저기네요. 힘내시길...

┼─ 박정숙(pjs9856@yahoo.co.kr) : 본단식6일째 08/20 ─┼
│ 어제는 죽을것처럼 힘이 없더니,
│ 오늘은 또 그런데로 지낼만하네요
│ 그대신 본단식 첫째날 나타나던
│ 다리가 빠질듯 아픈증세가 다시 시작되었고,
│ 밤에 잘때는 다리가 이상해요.
│ 아픈것도 아니고, 저린것도아니고,
│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난감하네요

│ 내다리가 아닌것처럼 피가 안통한다고 해야하나??????????????
│ 뻣뻣 해진다고 해야하나?????????????????????
│ 도데체 정확하게 표현할 글을 찾을수가 없네요.
│ 한참을 잠을 설치다가
│ 다리를 주물러보기도 하고, 찬물을 뒤집어쓰기도 하고
│ 참으로 괴로워습니다.

│ 근수님 주신글 보고
│ 녹즙마시는걸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 이제 내일 하루만 더 견디면 계획했던 7일이 끝이납니다.
│ 아마도 보식이 더힘들겠지요?
│ 근수님 말씀처럼 범의 아가리처럼 식욕이란 놈이 맹렬히 달려들테지요.
│ 차라리 단식은 쉬웠다는 글들을 대하고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 그래도 미음이라도 넘기면 훨씬 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 푹 휴식을 취하던 위장에 곡기가 들어가면
│ 맹렬히 위장은 운동을 하겠지요?
│ 어찌 결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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