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로 도배를 하고 있는 정입니다요!
정말 단식은 조심스러운 것입니다.
전 어깨가 비슷했는데요.
꼭 남의 살을 만지는 듯한 느낌.
내 심장에서 뿜어지는 따뜻한 피가 그곳까지 오지 않는 듯한 섬뜩함.
때때로 바늘로 콕콕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어느 처녀한의사가 강의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끄트머리에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간단한 체조를 알려주더군요. 그 생각이 나서 손끝을 어깨에 살짝 갖다댄 다음 방향을 바꿔가며 휘돌리기를 수차례 반복하곤 했습니다. 한결 부드러워지더군요.
마치 힘이 없어 쓰러질 것만 같은 몸을 부축여 산책을 다녀올라치면 한결 힘이 나는 것처럼, 무릎관절이 아파 산오르기를 포기할까 하다가 아주 천천히 걸음을 떼어 비탈길을 올라 호젓한 산길을 한참 걷다보면 오히려 무릎관절이 부드러워지는, 그런 기억들이 있습니다.
신우탁 님 말씀대로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제 짧은 단식경력으로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따뜻한 피가 잘 흘러 통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시길...
곧 힘들고 어려운 보식기간에 드시는군요.
끝까지 잘 해내시리라 기대합니다.
정말 단식은 조심스러운 것입니다.
전 어깨가 비슷했는데요.
꼭 남의 살을 만지는 듯한 느낌.
내 심장에서 뿜어지는 따뜻한 피가 그곳까지 오지 않는 듯한 섬뜩함.
때때로 바늘로 콕콕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어느 처녀한의사가 강의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끄트머리에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간단한 체조를 알려주더군요. 그 생각이 나서 손끝을 어깨에 살짝 갖다댄 다음 방향을 바꿔가며 휘돌리기를 수차례 반복하곤 했습니다. 한결 부드러워지더군요.
마치 힘이 없어 쓰러질 것만 같은 몸을 부축여 산책을 다녀올라치면 한결 힘이 나는 것처럼, 무릎관절이 아파 산오르기를 포기할까 하다가 아주 천천히 걸음을 떼어 비탈길을 올라 호젓한 산길을 한참 걷다보면 오히려 무릎관절이 부드러워지는, 그런 기억들이 있습니다.
신우탁 님 말씀대로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제 짧은 단식경력으로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따뜻한 피가 잘 흘러 통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시길...
곧 힘들고 어려운 보식기간에 드시는군요.
끝까지 잘 해내시리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