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뽀송뽀송 이름: 박근수 · 2001-08-26 14:54 · 조회 4
연일 애를 쓰시는데 시원한
대답은 없고... 뽀송하려는 데....

속쓰림으로 고생하시는 분을 자주 뵙는군요
그 쓰림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겠지요...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았다면 예비단식을 게을리 한 경우, 본 단식에서
속이 쓰리고(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것 때문에 보식 때도 애를 먹습니다.
지난 번에 괜찮았는 데 이번에 그렇다면 그동안 위장이 많이 힘들었는지도
모르고요..... 배고픔과 쓰림은 구별 했겠지요 보통 이 삼일 동안인데.......
좌우지간 건강한 상태의 반응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몸의 자연 치유력을 기대
해 보지요(단식과 회복식을 통해서)

꿀물은 속쓰림을 다스리는 게 아니라 힘 없어 처지는
것을 방지하는 게 목적입니다(에너지 공급:쓰러지지 말라고)

어머님 건강도 챙기시는 효심으로 볼 때 회복식 끝나면
많이 밝은 얼굴이리라 믿습니다.

미음부터 회복식 잘 조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