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제목 없음) 이름: 김민영 · 2001-08-26 05:21 · 조회 2
본단식 1일째랍니다
운동도 하고 가벼운 일도하고 기분은 좋은 편이고.책도 한권이나 읽었고..
식구들 밥먹는데 옆에서 밥상 뚫어지게 쳐다보며 신랑한테 깻잎볶음이 맛있어보인다 된장국은
푹푹 떠서 좀 먹어라 등등 참견을 하는데도 막 먹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근데요 이건 왜 그러는 거래요
구역질이 나길래 그냥 헛구역질이겠거니 했는데 화장실로 들어가자 쓴물같은 게 마구 쏟아지는 거 있죠
오전과 오후 한번씩 구충제를 안 먹어서 그러는 건가 싶기도 하고 .
찾아보니깐 구역질 난다는 얘기는 많은데 저처럼 실제 토하기도 하나요?
걱정되서 올리는 글이예요 어떤분의 얘기처럼 관장도 구충제도 안 먹었거든요 3일째 화장실은 통
못가고 있답니다 다음에라도 숙변이 나올까요?
그래도 건강을 생각하니 즐기는 단식이 되더라구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