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단식 이틀째.
새벽에 일어나서 책보다가 졸려서 또 자다가 일어나 교회갈 채비를 했어요.
냉수로 목욕도 하고 머리도 감고 화장은 안하고.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답니다.
교회에 거의 왔을즈음 발을 보니 운동화도 아니요,구두도 아닌 슬리퍼를 신고있지 뭡니까
그것도 다 떨어진집에서나 끌고다닐법한.
민망해 죽는 줄 알았슴당.남들은 정신이 맑아진단는데..
교회가는 길에 한 번 ,다녀오는 길에 한 번.
또 쓴물이 쏟아졌어요.오늘은 식구들 아무도 밥 안먹었는데.
신우탁님의 답변에 조금은 안심이었는데
저 혹시 단식을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 더럭 겁이 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책보다가 졸려서 또 자다가 일어나 교회갈 채비를 했어요.
냉수로 목욕도 하고 머리도 감고 화장은 안하고.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답니다.
교회에 거의 왔을즈음 발을 보니 운동화도 아니요,구두도 아닌 슬리퍼를 신고있지 뭡니까
그것도 다 떨어진집에서나 끌고다닐법한.
민망해 죽는 줄 알았슴당.남들은 정신이 맑아진단는데..
교회가는 길에 한 번 ,다녀오는 길에 한 번.
또 쓴물이 쏟아졌어요.오늘은 식구들 아무도 밥 안먹었는데.
신우탁님의 답변에 조금은 안심이었는데
저 혹시 단식을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 더럭 겁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