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나빠 소화제를 먹으면
마음이 괴로와서 교회나 절에가서 기도나 불공을 드리면
병이들어 병원에 가면
주위 사람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몸맘이 아파 단식하면
열심히 먹어도 시원찮은 판에 굶어?
할 수 있지요.
이때 말로 이해 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조용히 단식으로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밖에.
그런 후 어느 날 주위 사람이 조용히 찾아와
나 이런데 단식은 어떻게 하지?
이렇게 될 때 까지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걱정을 듣습니다. 당연하지요.
이것을 겁내면 단식은 하지 말아야지요.
다른 방법도 많으니까요.
정숙님!
어렵게 한 단식 끝까지 잘 하시길...
┼─ 박정숙(pjs9856@yahoo.co.kr) : 1차 회복식 마지막날에 08/28 ─┼
│ 딸자식이 보고 싶다고, 한번다녀가라는 어머니말에
│ 단식때문에 이핑게,저핑게 온갖핑게를 가져다대며 피했더니
│ 오늘 결국은 집으로 들이닥치셨습니다.
│
│ 단식전보다 체중이 7키로나 빠진탓에 부모님눈에는
│ 형편없어보였나봅니다.
│ 난리가 한바탕 났습니다.
│
│ 병색이 완연하고, 다죽어간다고
│ 일식집으로 끌려가서
│ 한사발이나 되는 전복죽에다가, 생선초밥까지....
│ 안먹으면 죽인다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흑...
│
│ 사실은 단식을 했다고, 지금은 회복식먹는 중이라고
│ 아무리 설명해도 막무가네 였습니다.
│ 결국은 전복죽 두어숟가락 먹고, 꺽꺽거리는 절 보고
│ 사람이 이지경까지 되도록 병원에도 안데려갔다고
│ 우리신랑까지 욕이 배터져라 얻어먹고.
│ 흐~
│
│ 점심: 전복죽 큰숟가락으로 두숟가락정도
│ 새우초밥한개
│ 저녁: 전복죽 커피잔 반
│ 아주 조심해서 소량을 먹었더니 별 이상은 없는것 같네요.
│
│ 단식을 하면서 몇가지 꼭 집고 넘어가야할것 같아서 제생각을 올립니다.
│ 주의사람들에게 단식을 하는 이유와 목적을 설명하고, 단식보다 회복식이 더중요하다는걸
│ 이해하도록 한뒤에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제부모님 처럼 도저히 이해못한다면, 차라리 미루고 다음기회에 해보는게
│ 낫지않을까요?
│
│
┼ ┼
마음이 괴로와서 교회나 절에가서 기도나 불공을 드리면
병이들어 병원에 가면
주위 사람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몸맘이 아파 단식하면
열심히 먹어도 시원찮은 판에 굶어?
할 수 있지요.
이때 말로 이해 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조용히 단식으로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밖에.
그런 후 어느 날 주위 사람이 조용히 찾아와
나 이런데 단식은 어떻게 하지?
이렇게 될 때 까지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걱정을 듣습니다. 당연하지요.
이것을 겁내면 단식은 하지 말아야지요.
다른 방법도 많으니까요.
정숙님!
어렵게 한 단식 끝까지 잘 하시길...
┼─ 박정숙(pjs9856@yahoo.co.kr) : 1차 회복식 마지막날에 08/28 ─┼
│ 딸자식이 보고 싶다고, 한번다녀가라는 어머니말에
│ 단식때문에 이핑게,저핑게 온갖핑게를 가져다대며 피했더니
│ 오늘 결국은 집으로 들이닥치셨습니다.
│
│ 단식전보다 체중이 7키로나 빠진탓에 부모님눈에는
│ 형편없어보였나봅니다.
│ 난리가 한바탕 났습니다.
│
│ 병색이 완연하고, 다죽어간다고
│ 일식집으로 끌려가서
│ 한사발이나 되는 전복죽에다가, 생선초밥까지....
│ 안먹으면 죽인다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흑...
│
│ 사실은 단식을 했다고, 지금은 회복식먹는 중이라고
│ 아무리 설명해도 막무가네 였습니다.
│ 결국은 전복죽 두어숟가락 먹고, 꺽꺽거리는 절 보고
│ 사람이 이지경까지 되도록 병원에도 안데려갔다고
│ 우리신랑까지 욕이 배터져라 얻어먹고.
│ 흐~
│
│ 점심: 전복죽 큰숟가락으로 두숟가락정도
│ 새우초밥한개
│ 저녁: 전복죽 커피잔 반
│ 아주 조심해서 소량을 먹었더니 별 이상은 없는것 같네요.
│
│ 단식을 하면서 몇가지 꼭 집고 넘어가야할것 같아서 제생각을 올립니다.
│ 주의사람들에게 단식을 하는 이유와 목적을 설명하고, 단식보다 회복식이 더중요하다는걸
│ 이해하도록 한뒤에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제부모님 처럼 도저히 이해못한다면, 차라리 미루고 다음기회에 해보는게
│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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