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차회복실 첫째날 아침입니다.
며칠을 손꼽아 기다렸던 과일즙을 먹는 날이라 새벽같이 깨어서^^ 포도즙을 좀 갈았는데 물을 탔는데도 속이 좀 쓰린것 같아 조금 마시다 그만 두었습니다.
보식 첫날
점심, 저녁 미음 커피잔 반잔
본단식때보다 힘이 더 없었구요 속옷 갈아입으려고 한쪽 발 들다가 넘어질뻔 했답니다-.-;; 미음을 먹고 트럼을 했는데 어찌나 속이 괜시리 뿌듯하던지.. 속쓰림은 여전했고 식욕은 그다지 돌지 않았어요
보식 둘째날
점심 미음 커피반잔 된장국 반잔
저녁 녹차
속이 너무 쓰려서 많은 분들에게 질문한뒤 어쩔수 없이 마그밀을 한알 먹었습니다. 좀 진정은 되었지만 님들 말씀대로 시간이 약이라고 몸이 스스로 치유되게 놔둘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하지만 밤잠도 못잘만큼 아파서,. 속이 좀 덜아파서인지 힘이 점점 나기 시작했답니다.
보식 세째날
점심 죽 커피잔 반잔 된장국 반잔
저녁 토마토주스 약 커피잔 두컵
이날부터 입 주위에 피부부스럼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하나 둘씩 났었는데 집단으로. 저번에도 보식 이쯤에서 무지 나기시작했거든요. 소금물로 헹구고 있는 중입니다. 참 녹차가 좋지 않다는 소문을 이때쯤 들어서 감잎차로 부랴부랴 바꾼것도 이날이네요.
보식 네째날,다섯째날
조금 늘은 양의 죽과 된장국을 먹었구요, 다섯째날은 드디어 된장국 건더기 두부 한조각을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쓰읍^^ 참 마지막날 7일만에 드디어 응가를!! 토끼똥 같이 조금이었지만 어쨌든..
운동은 본단식때보다 오히려 덜 한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하려고 했고 되도록이면 시간을 정한 운동보다 교통수단을 '튼튼한 다리'로 대신하자 라고 생각하구요^^
지금까지의 몸의 변화는 피부가 점점 건성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예요. 원래 지성이라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해야하나. 몸무게는 본단식 5일동안 5.5kg이 빠져구요 일차보식때 한 0.5kg정도 더 빠진것 같아요. 식욕이 아직 덜 생겨서 그런듯.
새로운 기간들 본단식이나, 일차회복식 시작할때는 엥.. 5일간은 어떻게 견디지 싶은데 늘 지나고 나면 성취감이 남은 날들을 더 잘해낼 수 있게 해주는 추진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말투가 너무 조곤조곤 해 졌다고 피부가 너무 뽀얘졌다고 자기들 몰래 신부수업 받다가 훌쩍 시집가는거 아니냐고 묻습니다. 쿠쿠.. 삼보식까지 자~알 해내고 나면 실은 단식을 했었노라고 저의 신도들을 몇몇 만들어야겠죠^^ 그러려면 더 잘해야 겠습니다.
식욕이 왕성하다는 가을이 보식기간에 따~악 맞추어서 왔습니다^^;;
가을맞이 준비를 이것저것 해야겠습니다.
뽀송뽀송한 하루하루 되십시요.
며칠을 손꼽아 기다렸던 과일즙을 먹는 날이라 새벽같이 깨어서^^ 포도즙을 좀 갈았는데 물을 탔는데도 속이 좀 쓰린것 같아 조금 마시다 그만 두었습니다.
보식 첫날
점심, 저녁 미음 커피잔 반잔
본단식때보다 힘이 더 없었구요 속옷 갈아입으려고 한쪽 발 들다가 넘어질뻔 했답니다-.-;; 미음을 먹고 트럼을 했는데 어찌나 속이 괜시리 뿌듯하던지.. 속쓰림은 여전했고 식욕은 그다지 돌지 않았어요
보식 둘째날
점심 미음 커피반잔 된장국 반잔
저녁 녹차
속이 너무 쓰려서 많은 분들에게 질문한뒤 어쩔수 없이 마그밀을 한알 먹었습니다. 좀 진정은 되었지만 님들 말씀대로 시간이 약이라고 몸이 스스로 치유되게 놔둘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하지만 밤잠도 못잘만큼 아파서,. 속이 좀 덜아파서인지 힘이 점점 나기 시작했답니다.
보식 세째날
점심 죽 커피잔 반잔 된장국 반잔
저녁 토마토주스 약 커피잔 두컵
이날부터 입 주위에 피부부스럼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하나 둘씩 났었는데 집단으로. 저번에도 보식 이쯤에서 무지 나기시작했거든요. 소금물로 헹구고 있는 중입니다. 참 녹차가 좋지 않다는 소문을 이때쯤 들어서 감잎차로 부랴부랴 바꾼것도 이날이네요.
보식 네째날,다섯째날
조금 늘은 양의 죽과 된장국을 먹었구요, 다섯째날은 드디어 된장국 건더기 두부 한조각을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쓰읍^^ 참 마지막날 7일만에 드디어 응가를!! 토끼똥 같이 조금이었지만 어쨌든..
운동은 본단식때보다 오히려 덜 한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하려고 했고 되도록이면 시간을 정한 운동보다 교통수단을 '튼튼한 다리'로 대신하자 라고 생각하구요^^
지금까지의 몸의 변화는 피부가 점점 건성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예요. 원래 지성이라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해야하나. 몸무게는 본단식 5일동안 5.5kg이 빠져구요 일차보식때 한 0.5kg정도 더 빠진것 같아요. 식욕이 아직 덜 생겨서 그런듯.
새로운 기간들 본단식이나, 일차회복식 시작할때는 엥.. 5일간은 어떻게 견디지 싶은데 늘 지나고 나면 성취감이 남은 날들을 더 잘해낼 수 있게 해주는 추진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말투가 너무 조곤조곤 해 졌다고 피부가 너무 뽀얘졌다고 자기들 몰래 신부수업 받다가 훌쩍 시집가는거 아니냐고 묻습니다. 쿠쿠.. 삼보식까지 자~알 해내고 나면 실은 단식을 했었노라고 저의 신도들을 몇몇 만들어야겠죠^^ 그러려면 더 잘해야 겠습니다.
식욕이 왕성하다는 가을이 보식기간에 따~악 맞추어서 왔습니다^^;;
가을맞이 준비를 이것저것 해야겠습니다.
뽀송뽀송한 하루하루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