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시작 나? 이름: 손은정 · 2001-09-01 18:04 · 조회 2
단식을 시작합니다
이러다가는 미칠거 같다는 생각에...엄청난 폭식과 아버지가 돌아가신 충격 , 업무의 스트레스
이러다가는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자주 이사이트를 와보고 얼마나 힘을 얻는지...정말 살아야 한다는..내몸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그래서 전 요즘 행복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아니 이게 문제인가?
비행기 유럽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과연 괜찮을까요?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온다는 것이 사실 몸에 무리가 되지는 않을지...
하지만 해낼것입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그리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살아야 합니다..
저로서 의미있는 삶을..
그래서 꼭 이 단식을 해내고야 말것입니다

박근수 · 2001-09-02

안녕하세요........
글로 보아 무척 힘든 시간을 맞이하고 계신 듯..
허나 지금의 고난은 나를 더 강하게 할 것입니다.
하느님이 선택적으로 고통을 만들지는 않았을 터.
인내가 크는 중이라고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단식은 무슨 정복대상이 아니며
피난처가 될 수도 없습니다.
칼을 물고 하는 단식은 단식이 아닙니다.

행복을 아는 분은 행복합니다.

출장다녀온 다음 마음이 조용하게 가다음어 진
다음이 어떨런지요.....

비행기는 누구나 타도 되는 물건...